질병관리본부, 결핵환자 관리 강화 나선다
철저한 결핵관리 위한 민간·공공협력 강화 방안 논의
입력 2016.04.21 12:00 수정 2016.04.2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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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회장 강경호)는 '민간·공공협력(PPM: Private Public Mixed) 결핵관리사업'에 대한 성과와 문제점 및 개선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위해, '2016년 민간·공공협력 국가결핵관리사업 워크숍'을 22일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 중앙운영위원회 위원, 권역 책임 의사 및 책임 간호사와 전국 지자체 결핵관리 관계자 등 약 90명이 참석한다.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 사업단장 문화식 교수는 “민간과 공공의 협력으로 결핵환자의 치료성공률이 향상되고 결핵 신환자발생률이 유의하게 감소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전하고,  “이는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 참여에 참여한 120개 의료기관에 배치된 결핵관리전담간호사가 복약 상담 등 철저한 환자 관리를 통해 이뤄낸 성과“라고 덧붙였다.

질병관리본부 정기석 본부장은 “국민들이 결핵으로부터 철저히 보호되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결핵안심국가’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결핵환자 조기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고 전하고, “앞으로도 모든 결핵환자에 대한 철저한 사례관리와 전염성 환자에 대한 집중 치료를 위해 민간과 정부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본부장은 또한, “일선에서 결핵 퇴치에 매진하는 의료기관의 협조에 감사하다”고 하면서, “결핵환자 발생 및 치료결과를 빠짐없이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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