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14일 권덕철 보건의료정책실장 주재로 '의료기기 규제개선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초 연두업무보고를 통해 의료기기를 포함한 바이오헬스산업을 육성하여, 2017년까지 우리나라를 '바이오헬스 7대강국으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이를 위해 의료기기 분야에서 R&D 지원 확대, 해외 판로 개척 등의 지원책을 마련한 복지부는,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판단에 따라, '바이오헬스산업 릴레이 현장간담회'를 통해 업계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수차례에 걸쳐 산·학·연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오고 있다.
'의료기기 규제개선 대토론회'는 이러한 행보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으로, 보건복지부 내 의료기기 규제와 관련한 모든 부서가 참여하여 업체의 고충을 직접 들을 예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보험급여, 유통제도, 신의료기술 평가, R&D 지원, 해외 판로 개척 등 의료기기 분야를 총망라한 담당자가 참석하는 자리인 만큼 심도있는 토론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며, “많은 기업 및 관련 단체가 참여하여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국산 의료기기산업의 발전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날 접수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기업의 활력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규제개선 방안을 포함한 '바이오헬스산업 육성방안'을 올해 안에 수립할 계획이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스페셜리포트] 알지노믹스, RNA 치환효소로 유전자치료 패러다임 다시 묻다 |
| 2 | [분석] 블록형 거점도매의 끝은 유통 재편?…업계 "생존권 위협" |
| 3 | 대한한약사회 "복지부, 직능 눈치보기식 유권해석 중단해야" |
| 4 | 식약처 195명 채용 비결은 ‘숏폼’…정부기관 홍보 공식 바꿨다 |
| 5 | 케어젠, 2San과 공급계약 마무리…미국 메인스트림 웰니스 시장 진출 |
| 6 | "FDA 전·현직 전문가와 IND부터 NDA/BLA까지 집중 점검" |
| 7 | 2650억불 EU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4대 규제 동시 발효..2027년 4월 뮌헨 분수령 |
| 8 | 속효성 멜록시캄, 급성통증 마약성 진통제 대체? |
| 9 | 큐롬바이오, 단삼주정추출분말 ‘SAGX’ 국제 학술지 게재 ..성기능 개선 효능 입증 |
| 10 | "에이전틱 AI, 바이오헬스케어로 확장" 'AWS 서밋 서울 2026' 개막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보건복지부는 14일 권덕철 보건의료정책실장 주재로 '의료기기 규제개선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초 연두업무보고를 통해 의료기기를 포함한 바이오헬스산업을 육성하여, 2017년까지 우리나라를 '바이오헬스 7대강국으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이를 위해 의료기기 분야에서 R&D 지원 확대, 해외 판로 개척 등의 지원책을 마련한 복지부는,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판단에 따라, '바이오헬스산업 릴레이 현장간담회'를 통해 업계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수차례에 걸쳐 산·학·연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오고 있다.
'의료기기 규제개선 대토론회'는 이러한 행보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으로, 보건복지부 내 의료기기 규제와 관련한 모든 부서가 참여하여 업체의 고충을 직접 들을 예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보험급여, 유통제도, 신의료기술 평가, R&D 지원, 해외 판로 개척 등 의료기기 분야를 총망라한 담당자가 참석하는 자리인 만큼 심도있는 토론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며, “많은 기업 및 관련 단체가 참여하여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국산 의료기기산업의 발전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날 접수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기업의 활력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규제개선 방안을 포함한 '바이오헬스산업 육성방안'을 올해 안에 수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