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코리아 2016 'K-헬스케어 스타트업' 주목
인공지능 ‘딥러닝’·‘스마트 청진기’등 소개
입력 2016.03.2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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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딥러닝’, 스마트 청진기 등 보건의료분야의 창업 인큐베이터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K-헬스케어 스타트업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들의 기술을 직접 보고 설명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 코리아 2016(BIO KOREA 2016) 기간 중 창업홍보관을 통해 보건의료 분야 창업 스타트업 기업들의 기술을 선보인다.

진흥원은 창업홍보관을 통해 국내 바이오·보건산업 업계 관계자 및 해외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제1기 K-헬스케어 스타트업 기업들의 제품/서비스 홍보 및 비즈니스 파트너링 등 국내외 마케팅을 펼칠 예정으로, 실질적인 성과 도출이 기대된다.

올해는 K-헬스케어 스타트업 제1기 멤버의 2년차로, 지난해에 제작완료된 시제품 및 서비스를 바탕으로 마케팅 및 투자연계 등의 사업화 중심의 창업지원을 계속 받게 된다.

또한, 투자연계 일환으로, 하이 코리아 인베스트 페어(HI(Health Industry Korea Invest Fair)에 요즈마 그룹 등 해외 투자기관을 초청, 'K-헬스케어 스타트업‘ 제1기 멤버들과 투자목적으로 파트너링 미팅이 진행된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러한 글로벌 VC와의 투자연계를 통하여 실질적인 투자계약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제1기 멤버로 총 15개 창업기업이 선정되어 임상, 경영 등 기술개발 컨설팅을 통하여, 최종 시제품 제작 지원이 완료되었다.

보건산업분야 창업멤버답게 보건의료 관련 기술창업과 건강관리 관련 제품개발이 주를 이뤘으며, 특히 스스로 학습하는 인공지능인 ㈜뷰노코리아의 ‘딥러닝(deep learning)’ 기술이 눈에 띈다. ㈜뷰노코리아는 이 기술을 통해 국내 보건의료분야 빅데이터 활용에 쓰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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