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규 차관 "바이오헬스 산업 세계 진출 적극 지원"
국내 시장 성장잠재력 충분…각계 전문가 역량 집결해야
입력 2016.02.16 08:48 수정 2016.02.1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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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이 국내 바이오·헬스산업 분야의 세계 진출을 위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는 16일 2017년 바이오헬스 7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민·관협의체(위원장 복지부 차관)’를 구성,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바이오헬스 분야는 아직 개척할 부분이 많은 분야로 전세계 바이오헬스 산업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국내 시장의 점유율은 2%수준이나 우리나라는 세계가 주목하는 성장잠재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에는 해외의료진출법 통과, 한미의 기술수출 등 글로벌 기술 수출 성장 등의 성과를 거뒀다"라며 "정부는계속해서 바이오헬스 세계 진출 발판 마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뒷받침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방 차관은 "대한민국의 미래가 바이오헬스 산업에 달려 있다. 바이오헬스 분야에서의 결실을 위해 산학연 등 각계 분야 전문가의 역량을 결집하고,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정부측에서 복지부 차관(위원장), 식약처 차장, 미래부 연구개발정책실장, 산업부 산업기반실장, 문체부 체육관광실장, 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이,  업계에서는 서울대병원장, 대한병원협회장, 한미약품 대표이사, 대웅제약 대표이사, 루트로닉 대표이사, 마크로젠 회장, 이 외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첨단의료복합단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KOTRA, 연구기관 및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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