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지방의료원 육성 시급
공익적 기능 강화 및 운영상 비효율 개선 통한 공공의료 강화 시급
입력 2014.10.0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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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간사인 이명수 의원(충남 아산)이 13일 열릴예정인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공주의료원 등 6개 지방의료원은 설립 이후 한번도 리모델링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 과연 지방의 공공의료서비스에 대한 개선의지가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이명수 의원은 국정감사에 앞서 보도자료를 통해“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4개 의료원이 10년 이상 시설개보수를 하지 않은 채 운영되고 있다”고 하면서, “공주의료원의 경우 1976년 개원이후 40년 가까이 한번도 리모델링을 실시한 적이 없다. 그외 5개 지방의료원이 25년 이상 리모델링을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이명수 의원은 “시설이 낙후된 상황에서 지방의료원을 외면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하면서, “지방의료원은 의료인프라가 취약한 시절 지역거점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으나, 의료환경 변화 속에서 경쟁력이 점점 약화되고 있는 실정인데 공익적 기능 강화 및 비효율 개선을 통한 공공의료 핵심기관으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종합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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