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지난 22일 국회에서 통과된 한미FTA 비준안은 그 과정이 무척이나 험난했다. 현재 야당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반발, 국회는 파행중이다.
이번 한미FTA는 농축산업과 제약산업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때문에 제약업계에서는 한미FTA가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허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면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중 한미 FTA에 찬성한 위원은 누구일까.
지난 22일 비준안 통과 본회의에는 국회의원 295명 중 170명이 참석했고 그 중 찬성 151명 반대 7명, 기권 12명이었다. 찬성한 의원은 한나라당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한나라당 이외의 정당에서도 찬성표가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4명 정원 구성에 현재 23명의 위원이 있다. 이 중 한나라당 의원이 13명, 민주당 의원이 7명, 비교섭단체 3명 등이다
이 중 찬성에 표를 던진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은 강명순, 박상은, 박순자, 손숙미, 신상진, 원희목, 윤석용, 이애주, 유재중, 이춘식, 이해봉, 최경희 등 13명으로 모두 한나라당 의원이다.
원희목 의원의 경우 '제약산업육성특별법'을 주도해 발의한 장본인으로 업계 일각에서는 제약산업을 위기로 내모는 한미FTA에 찬성한 것을 두고 상반된 행보라는 지적도 있다.
또 진수희 前 보건복지부 장관도 한미 FTA 비준안에 찬성표를 던졌다.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중 곽정숙(민노당), 양승조(민주당), 이낙연(민주당), 이재오(한나라당), 이재선(자유선진당), 전현희(민주당), 최영희(민주당), 추미애(민주당) 의원은 이날 비준안 통과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누적 이자비용 코스피 94억원·코스닥 27억원 |
| 2 | 거점도매 입찰 '구조·과정·기준' 논란…공정성 의문 확산 |
| 3 | “K-제약바이오, 제품화 전략 없이는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도 없다” |
| 4 | "거점도매 철회하라" 국회 앞 선 박호영…유통협, 릴레이 시위 |
| 5 | [바이오 멀티버스]"Who’s Your Bias?" 아일릿의 It’s Me로 본 최애와 R&D 삐뚤림 경계 |
| 6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
| 7 | 복지부, K-바이오 스타트업 육성 국가 로드맵 그린다 |
| 8 | 에이프릴바이오,유한양행과 기술라이선스-공동연구개발 계약 조기종료 |
| 9 | 퓨쳐켐 '프로스타뷰주사액' 신약 허가..'전이성 전립선암 환자 PET 사용' |
| 10 |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지난 22일 국회에서 통과된 한미FTA 비준안은 그 과정이 무척이나 험난했다. 현재 야당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반발, 국회는 파행중이다.
이번 한미FTA는 농축산업과 제약산업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때문에 제약업계에서는 한미FTA가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허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면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중 한미 FTA에 찬성한 위원은 누구일까.
지난 22일 비준안 통과 본회의에는 국회의원 295명 중 170명이 참석했고 그 중 찬성 151명 반대 7명, 기권 12명이었다. 찬성한 의원은 한나라당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한나라당 이외의 정당에서도 찬성표가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4명 정원 구성에 현재 23명의 위원이 있다. 이 중 한나라당 의원이 13명, 민주당 의원이 7명, 비교섭단체 3명 등이다
이 중 찬성에 표를 던진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은 강명순, 박상은, 박순자, 손숙미, 신상진, 원희목, 윤석용, 이애주, 유재중, 이춘식, 이해봉, 최경희 등 13명으로 모두 한나라당 의원이다.
원희목 의원의 경우 '제약산업육성특별법'을 주도해 발의한 장본인으로 업계 일각에서는 제약산업을 위기로 내모는 한미FTA에 찬성한 것을 두고 상반된 행보라는 지적도 있다.
또 진수희 前 보건복지부 장관도 한미 FTA 비준안에 찬성표를 던졌다.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중 곽정숙(민노당), 양승조(민주당), 이낙연(민주당), 이재오(한나라당), 이재선(자유선진당), 전현희(민주당), 최영희(민주당), 추미애(민주당) 의원은 이날 비준안 통과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