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정책위원회는 어제(21일) 진행된 의사회, 약사회, 제약협회와의 간담회 결과를 공식 브리핑했다.
주승용 의원(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보건복지위원)은 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들과 박카스 등이 의약외품으로 분류되어 처음으로 슈퍼에 판매되는 첫날인 21일 ‘의약품 수퍼판매’를 의제로 대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한국제약협회와 각각 전문가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문가 간담회에서는 외국의 운영현황,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의 분류실태 및 의약품 재분류의 문제점, 의약품의 안전관리 방안, 심야시간대의 소비자들의 의료서비스 접근성 제고방안, 시장형실거래가 제도의 추진 문제점, 보험의약품 약가인하, FTA 체결과 허가-특허 연계제도 등 보건의료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제를 논의했다.
민주당 정책위는 박카스, 안티푸라민, 가쓰활명수 등 48개 의약품이 슈퍼마켓과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첫날, 시급한 정부결정에 공급업체는 준비할 시간을 확보하지 못한 채 편의점 등에서 본격적인 판매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의약품 슈퍼판매’는 소비자의 편익과 안전의 가치가 충돌하는 의제임에도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복지부가 의약품재분류 등 전 과정을 충분한 논의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유감을 표했다.
이에 민주당 정책위는 “정부는 의약품 슈퍼판매를 실현시킬 약사법개정안을 7월 말 입법예고할 예정”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민주당은 개정안이 제출되면시급하게 추진되는 의약품 슈퍼판매의 문제에 대해 안전의 문제는 없는지, 복지부의 다른 정책과 충돌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등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1일 정책간담회에는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와 주승용 의원, 박은수 의원, 김희철 의원, 양승조 의원 등이 참석했고, 의사회에서는 경만호 회장과 14명의 임원진, 약사회는 김구 회장과 11명의 임원진, 제약협회는 이경호 회장과 15명의 임원진이 참석해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민주당 정책위원회는 어제(21일) 진행된 의사회, 약사회, 제약협회와의 간담회 결과를 공식 브리핑했다.
주승용 의원(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보건복지위원)은 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들과 박카스 등이 의약외품으로 분류되어 처음으로 슈퍼에 판매되는 첫날인 21일 ‘의약품 수퍼판매’를 의제로 대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한국제약협회와 각각 전문가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문가 간담회에서는 외국의 운영현황,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의 분류실태 및 의약품 재분류의 문제점, 의약품의 안전관리 방안, 심야시간대의 소비자들의 의료서비스 접근성 제고방안, 시장형실거래가 제도의 추진 문제점, 보험의약품 약가인하, FTA 체결과 허가-특허 연계제도 등 보건의료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제를 논의했다.
민주당 정책위는 박카스, 안티푸라민, 가쓰활명수 등 48개 의약품이 슈퍼마켓과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첫날, 시급한 정부결정에 공급업체는 준비할 시간을 확보하지 못한 채 편의점 등에서 본격적인 판매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의약품 슈퍼판매’는 소비자의 편익과 안전의 가치가 충돌하는 의제임에도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복지부가 의약품재분류 등 전 과정을 충분한 논의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유감을 표했다.
이에 민주당 정책위는 “정부는 의약품 슈퍼판매를 실현시킬 약사법개정안을 7월 말 입법예고할 예정”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민주당은 개정안이 제출되면시급하게 추진되는 의약품 슈퍼판매의 문제에 대해 안전의 문제는 없는지, 복지부의 다른 정책과 충돌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등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1일 정책간담회에는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와 주승용 의원, 박은수 의원, 김희철 의원, 양승조 의원 등이 참석했고, 의사회에서는 경만호 회장과 14명의 임원진, 약사회는 김구 회장과 11명의 임원진, 제약협회는 이경호 회장과 15명의 임원진이 참석해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