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료 동일하면 의원에서 조제 받겠다” 73%응답
김양균 교수, ‘국민인식도 조사결과’…선택분업 도입 73%가 긍정적
입력 2011.05.04 15:30 수정 2011.06.08 17:54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조제선택권 국민인식도 설문조사

국회에서 개최된 의약분업제도의 평가 및 개산방안 토론회에서 경희대 김양균 교수는 의약품 조제관련 국민인식도 조사결과 통해 선택분업으로의 제도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지난해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조제료가 5000원으로 동일할 때 약국과 의료기관 중 어디에서 약을 조제하겠냐는 질문에 응답자 73%가 “의료기관에서 조제 받겠다”고 답했고, “약국에서 조제하겠다” 답한 응답자는 27%에 불과했다. 

설문 대상자들은 ‘편의성을 위해 선택분업을 도입해야 한다(39%)’는 응답과 ‘조제료 절감을 전제로 선택분업을 도입해야 한다(34%)’고 응답해 선택분업에 대해 응답자 73%가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조제료가 크게 투입되더라도 의약품 오남용을 막기 위해 강제분업을 유지해야 한다'는 답변은 21%로 나타났다.

조제내역서 발급에 대한 설문에서는 응답자 57%가 ‘약사는 조제한 약품명, 복약방법, 주의사항이 포함된 조제 내역서를 발급해야한다’고 답했다.

또, ‘약사는 약제의 용기나 포장에 조제한 약품명을 적어주어야 한다’는 응답은 27%, ‘약사가 복용방법을 설명할 때 약품명을 알려주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응답은 1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조제료 동일하면 의원에서 조제 받겠다” 73%응답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조제료 동일하면 의원에서 조제 받겠다” 73%응답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