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건강정보 아가사랑과 함께 바로잡아
인구협, 건강한 임신ㆍ출산ㆍ육아 길잡이 역할
입력 2010.11.2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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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영순, 이하 인구협회)가 운영 하는 임신ㆍ출산ㆍ육아 포털사이트 아가사랑(www.agasarang.org)에서 인터넷의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아 국민의 건강한 임신ㆍ출산ㆍ육아를 돕고자 “온라인 정보 바로잡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온라인 정보 바로잡기 캠페인”은 아가사랑 사이트에서 '잘못된 정보(속설) 찾기' 3차이벤트를 실시하여 온라인 정보의 부정확성, 유해성, 불충분한 정도에 따라 잘못된 정보를 찾아내었다.

이번 캠페인에은 온라인을 통해 제공되고 있는 임신ㆍ출산ㆍ육아 및 여성ㆍ소아건강 관련 잘못된 정보에 대한 일반인의 참여 및 의견교환을 통해 온라인 정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도 제고를 위해 실시됐다.

'잘못된 정보(속설) 찾기' 게시된 내용 중 “적어도 두 돌까지는 채식이유식을 해야 한다”는 내용은 영유아의 영양불균형을 초래해 성장, 발달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위험한 잘못된 정보로, 고기와 생선은 단백질, 비타민, 철분의 주공급원으로서 생후 6개월 이후에 야채 다음으로 이유 보충식으로 시도하는 식품이다. 

또한 “모우수유 기간에 엄마가 계란, 우유, 땅콩, 견과류 등의 식품 섭취가 아이에게 알레르기를 유발하므로 섭취를 제한”하는 것은 아기의 아토피 질환 발생에 중대한 보호효과를 갖는다는 근거가 없는 부정확한 정보이다.

“아이가 벌에 쏘였다면 우선 핀셋으로 벌의 침을 뺀 다음 입으로 독을 빨아내고 암모니아수를 발라준다”는 보이는 벌침은 족집게 등으로 빼려고 하면 도리어 빠지지 않으므로 얇은 카드 등으로 밀어서 제거해야 한다”로 수정된 정보가 제공돼야 한다.

“온라인 정보 바로잡기 캠페인”는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한소아과학회, 한국영양학회 등 학회의 추천을 받은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의 심사와 감수를 받아 잘못된 온라인 정보를 바로잡고 있다.

 손기범 가족건강본부장은 “인터넷을 통해 습관적으로 정보를 찾아보기 때문에 잘못된 건강정보로 인해 생활 속에서 건강을 더욱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아 인터넷의 정확한 정보 제공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안전한 임신ㆍ출산ㆍ육아와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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