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코로 브랜드로 건강 챙기세요!”
오일나라, 신규 브랜드 런칭
포도씨유, 올리브유 등 오일 제품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오일나라가 새롭게 자사 브랜드를 런칭했다.
이번에 새로 출시한 키코로 브랜드는 종전 올리타리아와의 수입계약이 만료되면서 새롭게 선보이는 것으로 이탈리아 삐에트로사의 오일을 원료로 하고 있다.
삐에트로사는 베르톨리 등과 함께 이탈리아 3대 올리브유 업체로 꼽히는 기업으로 120여년간 올리브유를 생산한 전통이 강점이다.
특히 이탈리아 남부에 자체 올리브 농장을 운영하고 있어 원료의 우수성도 정평이 나있다.
오일나라는 국내에 포도씨유를 처음으로 소개한 오일 전문 기업으로 우리나라 전체 포도씨유 수입량의 40%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올리브유, 해바라기씨유 등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이 분야에서는 상당한 유명하다.
업체 측은 기존 제품에 비해 산도가 낮아 친환경적인 제품이라며 키코로 브랜드의 성공을 자신하고 있다.
현재 소매용 제품은 백화점을 중심으로 판매가 이뤄지고 있으며, 기업 특판을 통해서도 공급된다.
또 5리터 대용량 제품은 식자재 업체로, 드럼통 단위의 원료성 제품은 대상, 동원 등 식품 기업에 납품할 예정이다.
오일나라 김정권 과장은 “그동안 우수한 오일제품으로 쌓아온 기업 이미지가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시장의 50% 가량을 점유하는 것이 1차 목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