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용 ․ 돈태반의 질을 높였다”
보고F&D, 가수분해 프리미엄 원료 출시
기능성소재 전문업체인 보고F&D가 효소 가수분해기술을 이용한 프리미엄 식품원료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원료는 녹용과 돈태반을 이용한 원료로 기능식품업체 및 한의원에서 이용할 경우 제품의 프리미엄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우선 돈태반 가수분해불의 경우 전담 수의사에 의해 관리되고 사람이 소비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국산 원료만을 사용, 이를 효소로 완전히 가수분해하여 멸균하는 방법을 이용한다.
원료의 경우 대한양돈협회가 인증하고 제조는 KGMP 인증시설에서 이루어진다. 또한 효소를 이용한 가수분해물 제조법은 국내 및 국제특허출원이 되어있는 상태다.
보고F&D의 관계자는 “태반에는 비타민, 아미노산, 미네랄은 물론 에스트로겐, 안드로겐 등의 물질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태반이 일반의약품, 화장품 원료로 주목받은 것도 이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태반관련 제제의 판단 기준인 아미노산과 총 질소량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는 소재”라며 “현재 기준규격은 아미노산 15종 이상, 총질소량 1.125~1.815㎎/㎖을 만족시켜 아미노산 16종, 총질소량 1.5㎎/㎖이 함유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녹용 가수분해물 역시 돈태반과 같은 방법으로 얻어진 원료.
기존 물로 추출한 녹용액과는 달리 녹용의 유효성분을 통째로 섭취할 수 있으며 IGF-1, EGF, FGF 등 성장인자가 검출되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업체 측은 실제로 성분을 분석한 결과 IGF-1이 11ng/㎖, Ganglioside가 5.56ng/㎖, EGF가 4.0ng/㎖, FGF가 2.4ng/㎖ 검출됐다고 밝혔다.
업체 측은 “그동안 녹용의 관리와 실제 효능에 대해 신뢰하지 못하는 소비자들이 많았다”며 “뉴질랜드산 녹용만을 사용한 까다로운 원료관리와 가수분해 기술을 이용한 제품의 질적 향상이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