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Y2 록키 관광의 시작, 밴프 국립 공원, 레이크 루이스
본격적으로 록키 관광이 시작 되는 날이다.
브리티쉬 컬럼비아 주에 속한 록키인 ‘요호 국립 공원’은 진정한 자연미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빙하가 녹아 호수를 이뤄 물빛이 에메랄드 색을 띠는 에메랄드 호수부터 관광이 시작된다.
호수를 지나 자연이 만들어낸 놀라운 아치를 만나게 된다.
두 번째 관광거리는 키킹호스 강이 강바닥의 석회석을 깎아 만들어낸 자연 다리로, 그 아래에서 물이 소용돌이치며 세차게 흐르는 모습의 대단한 장관을 이룬다.
요호 국립 공원을 빠져 나와 알버타 주의 대표적인 먹거리 두툼한 스테이크로 배를 든든히 채운 후 알버타 주 여행을 떠난다.
세계 10대 절경 중의 하나인 ‘레이크 루이스’와 1890년 지어진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이 함께 어우러진 모습이 알버타 주의 얼굴인 듯 가장 먼저 관광객을 맞는다.
호수 주위에는 트레일이 있어 산책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절로 고개가 숙어지는 경이로운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기에 결점 하나 없는 이곳을 천천히 눈에 담아 본다.
레이크 루이스를 지나 록키의 중심지인 ‘밴프 국립 공원’으로 이동한다.
1892년에 완공된 밴프 스프링스 호텔은 마치 중세의 성을 연상시키는 장엄한 외관으로 보는 이를 압도한다.
왕족이 된 듯한 기분으로 멋진 기념사진을 찍고 보우 폭포를 관광한 후 최고 국립 공원의 발생지라 할 수 있는 설퍼산으로 이동한다.
설퍼산은 록키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곤돌라로 유명하다.
높이 2,450m의 정상 전망대까지 8분 만에 올라가면 록키를 사방으로 내려다 볼 수 있으며 멀리 보우강과 계곡 그 안쪽으로는 미네완카 호수까지 볼 수 있다.
멀리서 바라보는 록키는 더욱 더 장관을 이룬다.
설퍼산을 내려와 밴프 국립 공원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영혼의 호수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미네완카 호수와 그 호수보다는 규모가 작지만 주변의 캠핑장과 휴식처가 있어 가족의 피크닉 장소로는 그만인 투잭 호수를 감상한다.
밴프 다운타운으로 다시 이동하여 호텔에 투숙한다.
록키의 중심지답게 상점과 여러 펍이 눈에 띈다.
다운타운에 투숙을 하면 좋은 점 중 하나는 늦은 밤에도 밖으로 나가 현지인의 생활을 엿볼 수 있다는 것이다.
바라보는 식의 관광이 아니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내가 꿈꾸는 여행!
펍에서 캐나다 산 맥주를 시원하게 맛보며 오늘의 일정도 끝이 난다.
<자료제공 : 모두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