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
록키/밴쿠버/빅토리아 일주 (1)
캐나다의 자연미와 세련미를 동시에 느낀다
약업
입력 2007-08-21 13:2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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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영화에 등장한 탓일까. 록키는 매우 친숙한 단어다.

머릿속으로 친숙한 단어이기에 두 발로 밟았으면 하는 열망도 더 크다.

더구나 올 여름 대한항공이 인천-캘거리 구간을 직항으로 운항하면서 록키는 한발짝 더 가까이 다가왔다.

길들여지지 않은 자연이 주는 감흥과 완벽하게 다듬어진 도시가 주는 세련됨, 두 가지 토끼를 한꺼번에 잡는 법이 가까워 진 것이다.

캐나다 록키와 밴쿠버는 올 여름휴가지로 어렵지 않은 선택이 될 것이다.

 

 
DAY1
록키의 관문 도시, 서부 캐나다 경제의 중심지, 그리고 카우보이의 도시 캘거리

록키. 글자만으로 충분히 가슴을 셀러게 하는 곳이다.

만년설이 일년 내내 덥힌 봉우리와 아름다운 에메랄드 빛 호수.

이 록키의 관문 도시인 캘거리로 대한항공이 7월에서 8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직항을 운항해 10시간 45분 만에 갈 수 있게 됐다.

서부 캐나다 경제의 중심지인 캘거리 다운타운 관광으로 첫 날을 시작한다.

영화에서나 봐 왔던 로데오 경기장이 첫 관광 코스다.

특히 매년 7월 서부개척시대 카우보이 문화를 추억하는 대규모 축제인 ‘스탬피드 축제’가 열려 이때 캘거리를 방문하는 행운아라면 실제 로데오 경기를 볼 수도 있다.

올해 스탬피드 축제는 7월 5일에서 7월 15일까지 열린다.

미서부 텍사스부터 뉴멕시코 카우보이들까지 모두 참가해 거리는 온통 카우보이 모자를 쓴 사람들로 넘쳐나는 진풍경이 펼쳐져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캘거리를 관통하고 있는 보우강변을 산책한 뒤 캘거리 주민의 교통 수단인 C 트레인 탑승 체험으로 첫 날 관광 일정이 끝난다.


<자료제공 : 모두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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