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
순결한 ‘18금’ 차트 놀이
대한민국을 달군 이슈와 차트
입력 2007-02-22 17:4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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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의 힘’을 믿는가? 차트는 흩어져 있는 생각의 조각들을 모아 알아보기 쉽게 수식화하는 힘을 발휘한다. 우리 생활 곳곳을 둘러싼 흉측 망측하고, 씁쓸하며, 때론 요절복통할 이슈들. 그리고 그에 관한 순결한 차트 쇼쇼쇼.

연예인 스캔들, 얼마나 믿나?

국민들은 연예인에 관한 소문이나 스캔들을 얼마나 믿을까? 국민 중 51.5%는 “대부분 사실이라 생각한다”고 응답했다. “믿지 않는 편”이라고 대답한 응답자는 48.5%.

연령별로는 30대가 63.2%로 스캔들을 사실로 믿었으며, 성별로는 남성(43.7%)보다 여성(59.2%)이 더 많
았다.

영화관 내 가장 꼴불견은?


극장에서 영화를 볼 때 관람에 가장 많은 방해가 되는 요인으로 ‘휴대전화의 벨 혹은 통화소리’가 꼽혔다.  2위는 ‘뒷자리에서 의자를 발로 차는 행위’로 20.7%, 3위는 ‘연인들의 애정표현’으로 13%의 응답률을 보였다.

문근영, 기대지수 1위


올 한해 활동이 가장 기대되는 여배우로 문근영이 뽑혔다. 2위는 18.1%의 응답을 얻은 김태희가, 3위는 14.9%로 김아중이 차지했다.

아직은 “여보세요”가 대세


휴대전화 이용자들의 69%는 여전히 “여보세요”라는 말로 전화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2위는 “네” 또는 “응”(16.7%), 3위는 “OO입니다”(6.2%)가 차지했다.

모자이크 상표에 눈길 더 가


간접광고를 막기 위해 하는 모자이크 처리에 대해 응답자의 62.7%는 오히려 관심이 가게 되고 자세히 보면 어느 회사 상품인지 다 알게 되므로 “가리지 않는 편이 낫다”고 응답했다. 반면 32.9%는 “그래도 간접광고는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돈 많이 줘도 아깝지 않은 여자연예인은?


고액의 출연료가 아깝지 않은 여자연예인으로 이영애가 1위로 꼽혔다. 이어 문근영이 20.1%로 2위, 김태희가 18.1%로 3위에 올랐다.

성별로는 여성(29.3%)이 남성(23.3%)보다 이영애를 지목한 응답자가 많았으며, 연령별로는 30대(29.0%)에서 이영애라고 응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33.2%)지역 응답자의 1/3 정도가 이영애를 꼽아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반면 전북(39.4%) 및 광주·전남(36.9%) 지역에서는 문근영이 1위로 선정됐다.


<기사 : 뷰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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