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춤을 추는 게 아니다. 대한민국 1등이 세계 1등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
비보이(B-Boy)의 독백이 비장하게 깔리며 시선을 모으고 있는 한 TV 광고다.
비보이들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한류의 선두주자로 떠오른 비보이들을 중심에 세운 색다른 무대가 펼쳐진다.
전설의 비보이 ‘블랙포인트’와 야비한 수법으로 최고가 된 비보이 ‘야비’.
이 작품에서 이들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주제인 춤·음악·마임으로 세대와 언어의 장벽을 뛰어 넘어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신명나는 타악과 신비로운 관악, 감미로운 현악이 비보이들의 안무와 조화를 이루며 새로운 감각의 춤을 제시하는 것.
메시지 안에는 비보이들의 웃음과 따뜻한 사랑, 순수한 춤에 대한 열정, 진지한 승부가 녹아 있다.
한편 이 작품은 국내 최고의 비보이 스타인 팝핀현준이 안무를 연출했고 ‘공동경비구역JSA’ ‘태극기 휘날리며’ ‘난타’ 등의 이동준 감독이 음악을 맡았다.
장소 비보이 코리아 전용극장|기간 3/31일까지|공연시간 90분|만7세 이상
<기사 : 뷰티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