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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누님이 오셨다!
<영화>조폭 마누라 3
입력 2006-12-15 10:2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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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마누라’가 돌아왔다.

조폭코미디의 선풍을 몰고왔던 조폭 마누라의 신화가 화려하게 부활, 선 굵은 여성 액션으로 귀환했다.

아령은 홍콩 최고 조직 화백련의 보스를 맡고 있는 임 회장의 딸. 그녀는 조직 간 세력다툼을 피해 한국으로 건너온다. 

아령은 아버지의 친구인 한국 동방파 보스 양 사장의 도움으로 기철의 거처에서 함께 머물기 시작한다.

동방파 넘버쓰리 조폭 기철이 꽃게·참깨·비아그라 등을 밀수입한 덕에 중국어 실력을 인정받고 아령의 보호 임무를 담당한다.

그녀의 막강한 배경을 전혀 눈치 채지 못한 채 시시한 임무를 하게 된 것이 불만인 기철. 그는 탁월한 백치미를 자랑하는 부하 꽁치·도미와 함께 아령과 험난한 동거생활에 접어든다.

형편없는 중국어 실력 탓에 아령과 대화가 통하지 않던 이들은 연변처녀 연희를 통역사로 영입한다.

조폭들의 무시무시한 모습에 주눅 들었던 연희도 엉뚱하고 순수한 기철 일당의 모습에 점점 본색을 드러낸다. 이들을 바라보는 아령은 마냥 행복하다.

행복도 잠시, 아령의 목숨을 노린 홍콩의 킬러부대가 한국으로 급파된다. 은밀히 실력을 감춰온 절대고수 아령의 숨겨진 실력은 본색을 발할 수 있을까?

이 작품은 국내 배우뿐 아니라 홍콩 최고의 스타까지 가세해 위용을 뽐낸다. 특히 영웅본색 시리즈에서 뛰어난 연기를 펼친 적룡이 서기의 아버지인 임 회장으로 분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감독 조진규|주연 서기·이범수·현영 |만15세 이상|개봉 12월 28일

<기사제공 : 뷰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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