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
사랑을 맹세한 자의 '전설로망'
<영화>중천
입력 2006-12-15 10:08 수정 최종수정 2006-12-15 10:26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죽기를 각오한 자, 살 것이며 살기를 원하는 자, 죽을 것이다.’

내 맘대로 안 되는 것이 목숨이다. 내 목숨이 이럴진대, 남의 목숨은 어떨까.

살며 사랑하며 오래오래 함께 하길 바랐던 연인이 한 순간에 생을 마감했다면, 그 사랑의 흔적은 어디로 가는 것일까?

죽은 연인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퇴마무사 ‘이곽(정우성)’.

그는 자신 대신 죽은 연인을 만나기 위해 죽음의 세계 중천으로 잠입한다. 중천은 죽은 영혼들이 7일 동안 7단계의 공간을 거쳐 이승의 기억을 정리하고 환생을 준비하는 장소. 

중천에서 이곽은 연인과 재회하지만 연인 소화(김태희)는 그를 알아보지 못한다. 모든 기억을 지운 채 중천을 지키는 하늘의 사람 천인이 된 것.

애절함을 뒤로 한 채 원귀들로 인해 중천은 위기를 맞는다. 중천을 구할 영체 목걸이를 지닌 소화는 원귀들의 표적이 된다.

이곽은 원귀들이 이승에서 형제처럼 지내던 퇴마무사 동료들이라는 사실을 알아 차린다. 그러나 그는 사랑하는 소화를 지키기 위해 이 동료들과 피할 수 없는 운명적 대결을 펼치게 되는데….

이 작품에서 정우성과 김태희는 이승과 중간계를 넘나드는 운명적 연인으로 분해 거대한 환상 공간을 배경으로 운명적 사랑을 전할 예정이다.

감독 조동오|주연 정우성·김태희|만12세 이상|개봉 12월 21일 
<기사제공 : 뷰티누리>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AI, 먼 미래 아닌 약국 현장의 도구"…경기약사학술대회가 보여준 변화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AI, 약사 대체 아닌 직능 고도화 도구"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사랑을 맹세한 자의 '전설로망'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사랑을 맹세한 자의 '전설로망'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