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피부와 아름다운 배와의 관계?
변비가 있어서 피부가 거칠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그러나 단순히 생각해서 얼굴 피부와 깊숙한 뱃속에 있는 대장 사이에는 상당한 거리가 있기 때문에 그 두 가지가 직결해서 서로 양향을 미친다고는 생각치도 못할 것이다.
그러면 피부와 대장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변비와 피부가 거칠어지는 것 외에도 관계가 있는 것 같다. 계속해서 읽어보면 그 관계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배의 신호를 받아 내고 환경을 조절합시다
변비나 설사증상 복통 외에도 배가 보내는 주의신호는 적지 않다.
그만큼 배는 민감하고 섬세한 기관이다. 배가 스스로 소리를 내는 것 외에도 배의 이상을 대변하여 얼굴 피부가 SOS를 발신하기도 한다.
그리고 그것은 배나 얼굴 피부뿐만 아니라 몸 전체가 보내오는 SOS일지도 모른다. 놓치거나 빠뜨리지 않도록 몸의 신호를 잘 받아 내야겠다.
활성산소가 배에서 얼굴 피부로 신호를 보낸다!
만화 페이지에서 할아버님이 간단히 설명했지만, 온몸에서 발생하는 활성산소로 온몸에 존재하는 멜라노사이트라는 멜라닌색소를 만들어내는 세포가 자극을 받고 멜라닌색소를 만들어서 기미가 생긴다.
영양분이 다 없어진 음식물 찌꺼기가 통과하는 대장은 다른 신체 부분보다 더 많은 활성산소가 발생하기 때문에 멜라노사이트도 쉽게 자극을 받고 장 점막에 많은 기미가 생긴다.
활성산소는 국소적이지 않고 양이 많든 적든 신체내에서 발생하고 그 중에서도 가장 민감한 장 점막이나 얼굴 피부에는 쉽게 영향을 미치고 눈에 보이는 형태로서 기미나 거무칙칙한 피부 색, 거칠한 피부가 되어서 나타나는 것이다.
즉, 장과 얼굴 피부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게 아니라 장이나 얼굴 피부가 민감하기 때문에 온몸의 세포 상태를 잘 알 수 있는 귀중한 바로미터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배의 환경을 조절하기 위하여...
그러면 활성산소가 쉽게 발생하는 대장 안을 조금이라도 좋은 상태로 유지하고 대장암 등 성가신 질별을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장내에서는 여러분도 잘 알고 계시는 장내세균, 선한 균과 악한 균이 싸우고 있다. 악한 균이 늘고 우세가 되는 요인으로써는 혈행을 악화하거나 살균능력을 저하시키는 스트레스, 소화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부패한 변이 생기기 쉬운 고기 중심의 식사, 식물섬유 부족 등이 있다.
반대로 선한 균이 늘고 우세가 되는 수단으로써는 선한 균이 되는 비피즈스균을 요구르트에서 섭취하거나 같은 선한 균의 먹이가 되는 올리고당을 음식물에서 섭취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또 그와 동시에 장의 대청소를 해주는 식물섬유를 풍보하게 포함한 음식물을 의식적으로 섭취하려고 노력해야 겠다.
대표적인 식재로서는 올리고당과 식물섬유가 풍부한 우엉 등을 권하고 싶다.
활성산소란?
최근 '활성산소'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우리는 호흡으로 공기중의 산소를 받아들이고 살고 있다.
우리에게 있어서 산소는 상당히 중요한 것인데, 몇 퍼센트는 활성화한 산소가 된다. 이것을 활성산소라고 부른다.
활성산소는 병원균(질병의 원인이 되는 세균)이 몸 안으로 침입했을 때 그것을 퇴치하기 위해 상당히 중요한 것이다. 그러나 활성산소가 필요 이상으로 많이 발생하면 기미나 주근깨 등이 피부에 나타나서 노화의 원인이 된다.
게다가 암 등 질병의 원인이 되는 등 양날의 칼의 성질을 갖고 있다.
활성산소와 수명 - 활성산소는 만병의 근원
활성산소의 위험성을 쉽게 예를 들면 산소는 여러 가지 사물을 불태운다.
이 불은 요리나 물건을 가공할 때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지만 그것이 난폭하게 굴고 조절을 못하게 되면 다 연소한다. 활성산소도 이 불과 마찬가지로 난폭하게 굴기 시작하면 아주 위험하다.
또 사과를 자르면 그 표면이 갈색으로 변하거나 철의 못을 물에 담그면 녹스는 것을 '산화한다'고 하는데, 활성산소의 폐해를 한마디로 말하면 몸이 산화한다, 녹슬어버린다는 것이다.
단, 우리 몸은 '산화'함으로써 피부에 기미가 생기거나 얼굴에 주름이 생기는 것을 볼 수 있지만, 대부분은 세포 레벨에서 변화하기 때문에 그다지 실감나지 않는다.
사실은 최근 활성산소가 수명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이 밝혀졌다.
쥐를 사용해서 먹이를 마음대로 먹을 수 있게 한 군과 먹이 량을 제한해서 주는 군으로 나눠서 생존일수(수명)를 비교했다.
그 결과, 먹이를 마음대로 먹을 수 있게 한 군이 수명이 짧았다(사인은 암이었습니다).
이것은 많이 먹기 때문에 음식물을 소비하는데 많은 산소가 소비되고 활성산소 발생량이 늘어나고 암의 근원이 되는 DNA 산화물이 어릴 때부터 많이 축적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산소 소비란 그 내용은 칼로리 소비와 같은 것이지만, 산소 소비량과 수명과의 관계를 조사한 실험에서는 유전적으로 날개가 없어서 날지 못하는 파리는 날개가 있어서 자유롭게 날 수 있는 파리보다 수명이 긴 것이 판명됐다.
또 변온동물(파리 나비 도마뱀 등)에서는 주변 온도가 높아질수록 수명이 짧아지는 것이 밝혀졌다.
이것은 칼로리 소비량이 많아지면 산소 소비량이 많아져서 활성산소 발생량이 늘어나 그 산화작용으로 세포가 상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렇듯 활성산소는 몸속에서 난폭하게 굴기 시작하면 여기 저기에 독을 뿌리고 장기나 혈액을 산화 및 노화시킨다. 그리고 산화한 조직은 암이나 뇌졸중 심장병 당뇨병 등에 발전한다. 즉, 활성산소는 만병의 근원이 되는 것이다.
활성산소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스카벤저
그런데, 사람의 수명을 산소소비량만으로 계산하면 고작 15~20년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년,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120년이라고도 한다. 이것은 우리의 몸속에는 활성산소의 폭주를 억제하는 힘 즉, 항산화력이 갖추어졌기 때문이다.
항산화력의 근원이 스카벤저라고 불리는 '항산화물질'입니다. 그것은 주로 체내에서 합성되는 SOD(슈퍼 옥사이드 디슴타제)나 카타라제 등 효소입니다.
그러면 활성산소를 퇴치하면 수명은 길어지지 않을까? 그렇습니다. SOD활성이 높은(스카벤저의 힘이 강한) 동물일수록 수명이 길다는 데이터가 있습니다.
SOD활성을 여러 동물에서 알아낸 결과, 체중당 칼로리 소비에 비하여 SOD활성이 높은 동물일수록 수명이 긴 것이 밝혀졌습니다. (하단표참조)
예외적으로 사람의 수명이 긴 것은 SOD활성이 높고 발생하는 활성산소를 효율적으로 잘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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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피부와 아름다운 배와의 관계?
변비가 있어서 피부가 거칠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그러나 단순히 생각해서 얼굴 피부와 깊숙한 뱃속에 있는 대장 사이에는 상당한 거리가 있기 때문에 그 두 가지가 직결해서 서로 양향을 미친다고는 생각치도 못할 것이다.
그러면 피부와 대장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변비와 피부가 거칠어지는 것 외에도 관계가 있는 것 같다. 계속해서 읽어보면 그 관계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배의 신호를 받아 내고 환경을 조절합시다
변비나 설사증상 복통 외에도 배가 보내는 주의신호는 적지 않다.
그만큼 배는 민감하고 섬세한 기관이다. 배가 스스로 소리를 내는 것 외에도 배의 이상을 대변하여 얼굴 피부가 SOS를 발신하기도 한다.
그리고 그것은 배나 얼굴 피부뿐만 아니라 몸 전체가 보내오는 SOS일지도 모른다. 놓치거나 빠뜨리지 않도록 몸의 신호를 잘 받아 내야겠다.
활성산소가 배에서 얼굴 피부로 신호를 보낸다!
만화 페이지에서 할아버님이 간단히 설명했지만, 온몸에서 발생하는 활성산소로 온몸에 존재하는 멜라노사이트라는 멜라닌색소를 만들어내는 세포가 자극을 받고 멜라닌색소를 만들어서 기미가 생긴다.
영양분이 다 없어진 음식물 찌꺼기가 통과하는 대장은 다른 신체 부분보다 더 많은 활성산소가 발생하기 때문에 멜라노사이트도 쉽게 자극을 받고 장 점막에 많은 기미가 생긴다.
활성산소는 국소적이지 않고 양이 많든 적든 신체내에서 발생하고 그 중에서도 가장 민감한 장 점막이나 얼굴 피부에는 쉽게 영향을 미치고 눈에 보이는 형태로서 기미나 거무칙칙한 피부 색, 거칠한 피부가 되어서 나타나는 것이다.
즉, 장과 얼굴 피부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게 아니라 장이나 얼굴 피부가 민감하기 때문에 온몸의 세포 상태를 잘 알 수 있는 귀중한 바로미터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배의 환경을 조절하기 위하여...
그러면 활성산소가 쉽게 발생하는 대장 안을 조금이라도 좋은 상태로 유지하고 대장암 등 성가신 질별을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장내에서는 여러분도 잘 알고 계시는 장내세균, 선한 균과 악한 균이 싸우고 있다. 악한 균이 늘고 우세가 되는 요인으로써는 혈행을 악화하거나 살균능력을 저하시키는 스트레스, 소화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부패한 변이 생기기 쉬운 고기 중심의 식사, 식물섬유 부족 등이 있다.
반대로 선한 균이 늘고 우세가 되는 수단으로써는 선한 균이 되는 비피즈스균을 요구르트에서 섭취하거나 같은 선한 균의 먹이가 되는 올리고당을 음식물에서 섭취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또 그와 동시에 장의 대청소를 해주는 식물섬유를 풍보하게 포함한 음식물을 의식적으로 섭취하려고 노력해야 겠다.
대표적인 식재로서는 올리고당과 식물섬유가 풍부한 우엉 등을 권하고 싶다.
활성산소란?
최근 '활성산소'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우리는 호흡으로 공기중의 산소를 받아들이고 살고 있다.
우리에게 있어서 산소는 상당히 중요한 것인데, 몇 퍼센트는 활성화한 산소가 된다. 이것을 활성산소라고 부른다.
활성산소는 병원균(질병의 원인이 되는 세균)이 몸 안으로 침입했을 때 그것을 퇴치하기 위해 상당히 중요한 것이다. 그러나 활성산소가 필요 이상으로 많이 발생하면 기미나 주근깨 등이 피부에 나타나서 노화의 원인이 된다.
게다가 암 등 질병의 원인이 되는 등 양날의 칼의 성질을 갖고 있다.
활성산소와 수명 - 활성산소는 만병의 근원
활성산소의 위험성을 쉽게 예를 들면 산소는 여러 가지 사물을 불태운다.
이 불은 요리나 물건을 가공할 때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지만 그것이 난폭하게 굴고 조절을 못하게 되면 다 연소한다. 활성산소도 이 불과 마찬가지로 난폭하게 굴기 시작하면 아주 위험하다.
또 사과를 자르면 그 표면이 갈색으로 변하거나 철의 못을 물에 담그면 녹스는 것을 '산화한다'고 하는데, 활성산소의 폐해를 한마디로 말하면 몸이 산화한다, 녹슬어버린다는 것이다.
단, 우리 몸은 '산화'함으로써 피부에 기미가 생기거나 얼굴에 주름이 생기는 것을 볼 수 있지만, 대부분은 세포 레벨에서 변화하기 때문에 그다지 실감나지 않는다.
사실은 최근 활성산소가 수명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이 밝혀졌다.
쥐를 사용해서 먹이를 마음대로 먹을 수 있게 한 군과 먹이 량을 제한해서 주는 군으로 나눠서 생존일수(수명)를 비교했다.
그 결과, 먹이를 마음대로 먹을 수 있게 한 군이 수명이 짧았다(사인은 암이었습니다).
이것은 많이 먹기 때문에 음식물을 소비하는데 많은 산소가 소비되고 활성산소 발생량이 늘어나고 암의 근원이 되는 DNA 산화물이 어릴 때부터 많이 축적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산소 소비란 그 내용은 칼로리 소비와 같은 것이지만, 산소 소비량과 수명과의 관계를 조사한 실험에서는 유전적으로 날개가 없어서 날지 못하는 파리는 날개가 있어서 자유롭게 날 수 있는 파리보다 수명이 긴 것이 판명됐다.
또 변온동물(파리 나비 도마뱀 등)에서는 주변 온도가 높아질수록 수명이 짧아지는 것이 밝혀졌다.
이것은 칼로리 소비량이 많아지면 산소 소비량이 많아져서 활성산소 발생량이 늘어나 그 산화작용으로 세포가 상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렇듯 활성산소는 몸속에서 난폭하게 굴기 시작하면 여기 저기에 독을 뿌리고 장기나 혈액을 산화 및 노화시킨다. 그리고 산화한 조직은 암이나 뇌졸중 심장병 당뇨병 등에 발전한다. 즉, 활성산소는 만병의 근원이 되는 것이다.
활성산소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스카벤저
그런데, 사람의 수명을 산소소비량만으로 계산하면 고작 15~20년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년,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120년이라고도 한다. 이것은 우리의 몸속에는 활성산소의 폭주를 억제하는 힘 즉, 항산화력이 갖추어졌기 때문이다.
항산화력의 근원이 스카벤저라고 불리는 '항산화물질'입니다. 그것은 주로 체내에서 합성되는 SOD(슈퍼 옥사이드 디슴타제)나 카타라제 등 효소입니다.
그러면 활성산소를 퇴치하면 수명은 길어지지 않을까? 그렇습니다. SOD활성이 높은(스카벤저의 힘이 강한) 동물일수록 수명이 길다는 데이터가 있습니다.
SOD활성을 여러 동물에서 알아낸 결과, 체중당 칼로리 소비에 비하여 SOD활성이 높은 동물일수록 수명이 긴 것이 밝혀졌습니다. (하단표참조)
예외적으로 사람의 수명이 긴 것은 SOD활성이 높고 발생하는 활성산소를 효율적으로 잘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