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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위와 고려인삼
입력 2007-08-13 11:14 수정 최종수정 2007-09-1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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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태가 안좋을 때는 우선 인삼

위 상태가 나쁠 때는 많든 적든 스트레스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스트레스를 없앰 즉, '마음을 가라앉히기' 위해 한방에서 처방하는 대표적 진정제가 인삼이다.

인삼을 마시면 잠을 푹 잘 수 있게 되고 식욕이 생긴다. 위의 혈류를 촉진하기 때문에 불쾌감이 사라지고 위가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복부 팽만감이나 위가 트릿하다, 시큼한 트림도 해소된다. 위의 여러 가지 불쾌증상을 해소하는 것은 위궤양을 예방하기도 한다. 또 실험에서는 생긴 궤양에 대한 치유효과도 있는 것이 입증되었다(표1 참조).

변비나 설사는 인삼을 섭취하면 불규칙한 장의 연동운동이 정상화되기 때문에 차차 회복된다. 

국민 반수는 위장에 위화감이 있다

국민 반수 이상은 트릿함 변비 설사 등 위장에 얼마간의 장애를 갖고 있다고 한다. 위장장애 원인은 불규칙한 식생활, 담배나 알코올의 과음, 기타 스트레스 등 정신적인 요인도 있다.

최근에는 위궤양일 경우, 필로리균이 위 염증에 깊은 관계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병원에서는 항균제에 의한 제균치료가 행하게 되었다. 치료로 재발을 막을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제균치료만으로 모든 궤양이 치유되는 것은 아니다.

사람이 항균제만에 의지함으로써 내성균이라는 약의 효과가 없는 힘센 균이 나온다고도 한다. 약에 의지하는 것만으로는 위잔장애를 극복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인삼은 위를 튼튼하게 해준다

일상생활 리듬이 어지러운 사람의 위를 위카메라로 관찰하면 비록 무거운 증상이 없어도 위의 안은 상당히 진무르고 있다. 식생활 개선이나 스트레스 대책을 취하지 않으면 증상은 더욱 진행한다. 그럴 때 도와주는 것이 인삼이다.

인삼 효과로 위의 혈류가 개선되고 점막의 상처를 치유한다. 또 인삼의 정신안정작용은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에 있어서는 강한 아군이다.

스트레스를 느낄 때, 무심코 담배나 술에 해결책을 찾는 사람도 적지 않지만, 인삼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신을 안정시키면 어떨까?

인삼은 위궤양을 개선한다

도표 1의 실험은 24시간 절식한 쥐에 셀레토닌을 피하투여(20mg/kg)한 것과 엔도트키신을 정맥내에 투여(0.1mg/kg)한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실험적으로 궤양을 발생할 수 있다.

셀레토닌궤양이란 셀레토닌으로 생기는 허혈이 혈류장애를 일으키고 점막 저항력이 약해지고 세포조직이 죽음으로써 발생하는 궤양이다.

한편 엔도트키신궤양은 혈전을 인공적으로 일으키고 궤양을 만드는 것이다.

첫째, 셀레토닌으로 궤양을 발생시키는 모델에서는 쥐를 10마리씩 4군으로 나눠 셀레토닌을 투여하지 않은 정상군(A) 셀레토닌을 투여하는 궤양발생군(대상군)(B) 셀레토닌을 투여하고 인삼엑기스를 체중 1kg당 50mg 투여하는 군(C) 그리고 200mg 투여하는 군(D)로 했다.

발생한 위궤양 숫자는 셀레토닌을 투여한 4시간 후에 계측했다.

이 실험 결과, 위궤양 평균발생수는 셀레토닌을 투여한 대상군에서는 15이었는데, 인삼엑기스를 투여하면 투여양이 많을수록 궤양수가 감소하고 체중 1kg당 200mg 투여한 군에서는 7.2로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이 량은 체중 50kg 사람의 경우로 환산하면 인삼엑기스 10g에 해당한다. 쥐에 비하여 대사속도가 늦기 때문에 그 3/1~1/5인 2~3g 정도라도 효과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또 엔도트키신으로 발생하는 궤양에 대해서도 같은 씩으로 인삼에 의한 궤양억제효과가 인증되었다. 이 경우, 엔도트키신에 의해 발생한 평균궤양수는 셀레토닌의 경우에 비하여 약 절반으로 줄었지만, 쥐에 투여한 인삼엑기스양이 많을수록 발생하는 궤양수가 감소하고 체중 1kg당 500mg 투여한 군(E)에서는 1/3로 감소했다.

인삼레시피로 궤양도 구역질도 사라졌다!

주부 K씨는 십이지장궤양을 앓고 위산과다도 있어서 항상 구역질이나 트림으로 고생했다. 공복시에는 특히 위가 아팠다. 어떻게든 고치려고 인삼을 조금씩 마시기 시작했다. 또 섭취량을 확실히 섭취하기 위해 된장국에도 넣었다. 다른 요리에도 넣어 봤는데, 의외로 맛있었다. 지금은 여러 요리에 넣고 즐기고 있다.

요리에 넣은 것은 계속하고 있는데, 몸 상태가 좋아지면 인삼 그 자체도 상당히 맛있게 마실 수 있게 되었다. 마시기 시작했을 때는 약간 거부감이 있었습니다만, 기분 좋게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게 최고. 가족이 식사로 자연스럽게 인삼을 섭취할 수 있게 매일 요리를 강구하고 있다. 

배 주위를 말끔하게 하는 가벼운 체조

허리 사이즈를 줄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자극을 주고 배 근육에 긴장감을 주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날씬하게 보인다. 자, 집안일을 하면서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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