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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당뇨 (上)
입력 2007-07-30 09:19 수정 최종수정 2007-09-1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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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하기는 하는데 바빠서..그래서는 늦는다

건강진단에서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혈당치 등이 약간 높기 때문에 6개월 후에 다시 한번 검사합시다라는 말을 들었던 분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보통 6개월 후에는 그것을 까맣게 잊고 검사도 하지 않고 바쁘게 나날을 지낸다. 당뇨병은 자각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기 전에 스스로 알아서 예방해야 한다.

당뇨병이란 어떤 질병?

식사를 하면 밥이나 면류 빵 등의 '당질'은 소장에서 흡수되고 간에 가서 글리코겐이 되고 축적된다. 근육 등이 에너지를 필요로 하면 글리코겐은 작은 포도당으로 분해되고 혈액을 통하여 각 세포에 운반된다.

인슐린이 부족하면 포도당이 각 세포에 들어가지 못하고 혈액중을 돌고 혈액중의 포도당 량이 많아진다. 이 상태를 '혈당치가 높다'고 하고 그렇게 되면 일부 포도당은 소변에 나온다.

인슐린이 부족하는 원인은 유전적 소질에 인한 것, 바이로스로 산생세포가 파괴되는 감염성인 것, 스트레스나 자기면역질환 비만이 원인이 되는 것 등 이유는 여러 가지다.

치료법은 식사요법이나 인슐린 치료가 있다.

당뇨병의 종류

[1형당뇨병 : 인슐린 의존형당뇨병(IDDM)]
췌장의 β세포라는 인슐린을 만드는 세포가 파괴되고 체내 인슐린 부족을 말하는데, 주로 유소년기나 청년기에 발증. 적절한 인슐린 치료를 함으로써 건강한 사람과 같은 생활을 할 수 있다.

[2형당뇨병 : 인슐린 비의존형당뇨병(NIDDM)]
일본인에게는 이 타입이 많고 당뇨병 환자의 약 95%를 차지하고 유전적 체질에 더하여 운동부족 비만 스트레스 등이 방아쇠가 되고 발증. 특히 복부 비만은 합병증 발생율이 높다.

[합병증]
당뇨병(혈당조절불량)에서는 5~6년으로 신경장애, 7~10년으로 망막증, 10~15년으로 신증(腎症)이 나타난다. 또 동맥경화나 뇌경색 심근경색 위험도가 높아진다.

당뇨병은 무서운 질병

무서운 것은 당뇨병 그 자체보다는 오히려 당뇨병으로 일어나는 합병증이다. 초기증상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고 초기단계에서는 일상생활에 대한 영향이 없기 때문에 자각증상이 나타날 때에는 증상은 중기단계에 진행하고 있다.

중기의 일반적 자각증상으로써는 구갈 같은 증상이 있다. 그것을 방치하면 증상은 더욱 진행하고 그러고나서는 반대로 자각증상이 없어지고 중도 합병증(후기)이 된다.

그것을 방치하면 10년에서 15년으로 신경장애나 망막증 신증 등을 병발하고 인공투석을 할 수 밖게 없게 되고 실명하는 경우도 있는데, 최악의 경우는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당뇨병은 확율이 높은 질병?

일본인의 당뇨병 이환율은 상당히 높고 당뇨병을 계기로 사망하는 사람도 연간 10만명 정도다. 헤이세이 17년도(2005년) 후생노동성 조사에서는 계속적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2469만 9000명(총 환자수)으로 추계되고 헤이세이 14년 조사보다 8% 증가했다.

또 당뇨병이 의심되는 사람과 당뇨병 가능성을 부정할 수 없는 사람을 합하면 1400만명에 이른다고 하는데, 국민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자각증상이 없는 것이 치료환자수가 적은 것을 상징하고 있다. 그러나 자각증상이 없는 것이 화가 되고 실제로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은 훨씬 작은 것이 현상이다.

이런 증상을 발견하면

당뇨병에는 초기증상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자각증상을 느끼게 되면 상당히 진행되고 있을 경우가 많는데,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다.

. 소변의 양이나 회수가 늘었다.
. 먹어도 먹어도 공복감이 있다.
. 잘 먹는데도 살이 빠진다.
. 극단적으로 목이 마른다.
. 온몸이 나른하고 자꾸 잠이 온다.
. 소변에 달콤한 냄새를 느낀다.
. 급속히 시력이 떨어졌다.
 
오늘부터 유의하는 예방책

일상생활을 다시 체크함으로써 당뇨병 위험에서 소중한 가족을 지킨다.

. 우선 식생활 체크가 불가결한다. 과식이나 단 것 기름기가 많는 것의 과다 섭취, 불규칙한 식사 시간 등을 엄하게 체크.

. 생활 속에 무리하지 않는 운동을 도입한다. 외출할 때는 빠른 속도로 걷고 약간 멀리 가거나 텔레비전을 보면서 스트레칭을 하는 등 강구가 필요한다.

. 신경 쓰이는 자각증상이 있으면 내과에 가서 당뇨병 불안을 의사에게 상담한다. 대형병원에는 당뇨병 전문 창구가 있는 곳도 있다.

당뇨병과 고려인삼

인삼은 인슐린을 증가시킨다

인삼을 마시면 소변검사에서 당이 안나오는 예를 보고 인삼 성분이 당뇨병에 유효하지 않을까 하고 주목을 모으게 되었다. 그리고 동물실험 결과, 사실 인슐린 합성을 활발하게 하는 것이 밝혀졌다. 인삼을 섭취함으로써 혈당치가 일정하게 유지되고 신장이나 간을 보호하고 근육에서 글리코겐이나 지방이 방출되지도 않는다. 또 지방에 대해서도 인삼이 작용하고 혈액중 지방을 내리는 것도 해명되니다.

인삼 성분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기능을 도와주고 피로와 구갈이나 수족의 마비, 시력저하 등을 경감해주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게 한다(단, 바이로스에 의해 췌장 세포가 파괴된 감염성 당뇨병 사람은 주의가 필요하다). 당뇨병은 평생 치유되지 않는 질병이라고 하지만, 건강하게 생활하는 것도 결코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인삼은 췌장기능을 회복한다

2형당뇨병(NIDDM) 환자 71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하루에 인삼 3~6g을 섭취한 경우 췌장의 인슐린 분비기능이 섭취 전보다 약 1.5배나 회복했다.

또 이 회복에 의해 혈당강하제나 인슐린 주사량을 줄이거나 중지한 환자가 20% 이상, 또 병상이 악화하지 않고 조절할 수 있었던 환자가 30% 이상이었다. 그러나 인삼을 섭취하지 않았던 경우, 80% 이상이 악화한 결과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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