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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혈전·뇌졸중
입력 2007-07-23 11:20 수정 최종수정 2007-09-1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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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최고 보험은 생활습관 개선부터

40~50세는 일하기 좋은 나이. 그러나 과로나 스트레스로 갑자기 쓰러지는 것도 많은 연대이기도 한다. 그래서 부부가 같이 생명보험에 가입하는 것도 중요한 하나의 대책. 그러나 최고의 생명보험은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 알게 되었으면 그때부터 시작해서 끈기있게 계속한다. 효과는 반드시 나타난다.

뇌졸중이란?

뇌혈관이 막히거나 파열하는 것인데, 그것보다 먼저 혈액(영양)이 도달하지 않고 세포가 죽고 발작이 일어나는 상태가 '뇌경색', 혈관이 파열하고 뇌의 기능장애가 일어나는 것이 '뇌출혈'이다. 이것을 총칭하여 뇌졸중이라고 한다.

문제가 생긴 혈관의 장소에 따라서 의식을 잃거나 한쪽 몸이 마비하거나 말할 수 없게 되거나 음식물을 섭취하는 힘을 잃는 등 여러 증상이 나타난다. 

뇌졸중은 확률이 높은 질병?

세계적으로 봐도 옛날부터 일본은 뇌졸중이 많은 나라다. 지금이야말로 뇌졸중은 사망원인 제 3위이지만 예전에는 오랫동안 1위이었다. 그러나 그것은 발증수가 감소한 게 아니라 검사나 치료기술이 향상했기 때문에 사망율이 낮아졌음에 불과하다. 환자수는 오히려 증가 추세일 정도이다.

뇌졸중은 무서운 질병?

발작 상황에 따라서는 죽기도 하기 때문에 결코 가벼운 질병이라고 할 수 없다. 그러나 조기에 발견함으로써 큰 병을 예방하고 만약 걸렸다고 해도 열심히 리하빌리테이션을 함으로써 후유증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다.

이런 증상이 있으면?

몸이 보내는 뇌졸중 주의신호는 다음과 같다.
마음에 걸리면 빠른 시일내에 뇌신경과에 가서 진찰을 받아 본다.

. 몸 한쪽이 졸리거나 손발에 힘이 들지 않는다.
. 의사와 반대로 갑자기 말이 안나온다.
. 걸려고 하면 다리가 꼬인다.
. 혀가 잘 돌지 않는다.
. 한순간 다른 사람의 말을 이해할 수 없게 된다.
. 한쪽 눈이 안보인다든가 시계의 절반이 안보인다.
. 일시적으로 음식물이 넘어가지 않는다.

오늘부터 유의하는 예방책

일상생활을 다시 체크함으로써 뇌졸중 위험에서 소중한 가족을 지키자.
. 고혈압 예방을 위해 염분을 줄인다. 체내 염분을 배출하는 칼륨이 많은 야채나 과일, 버섯류를 섭취하는 것도 효과적.
. 금연(하루 평균 40개 흡연자의 뇌졸중 사망율은 비흡연자의 4배에 이른다).
. 적당한 운동(운동부족에 인한 비만이나 당뇨병도 뇌졸중의 원인이 된다).
. 과음(술)을 피한다.
. 지방분을 삼가한다(콜레스테롤이 쌓이면 뇌경색의 원인이 된다).

혈전과 고려인삼

뇌경색도 신근경색도 혈전에서

현대인의 목숨을 빼앗은 질병이라고 하면 암 심부전 간경변 당뇨병 등이 있다. 그러나 간경변으로 사망하는 직접원인은 간기능이 정지하기 때문이 아니다. 다른 질병도 마찬가지로 병상이 진행되면 심장이나 뇌혈관을 막는 '혈전'이 사람을 죽게 하는 것이다.

또 암은 주위의 혈관내에 혈전을 만들기 때문에 항암제 효과가 약해진다. 암세포는 혈액을 통하여 가는 혈관에 이전한다. 혈전은 여러 가지 질병을 발증시키고 악화시키고 직접적 사인도 되는 무서운 것이다.

부상하고 혈관이 상하면 출혈을 막기 위해 혈전이 생기는 것은 정상적 작용이다. 그러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세균이나 바이로스가 침입하면 필요없는 혈전을 만드는 독소가 생긴다. 혈전이 늘어나면 멀지 않아 혈관이 막히고 큰 문제를 일으킨다. 혈전이 뇌혈관을 막는 것이 뇌경색. 심장을 움직이게 하는 근육의 혈관을 막는 것이 심근경색이다.

혈전을 막기 위해서는?

우리 몸은 건강할 때에는 혈전이 생겨도 그것을 녹이는 기능이 있다. 또 간에는 혈전을 만드는 독소를 퇴치하는 작용이 있다.

그러나 감기 바이러스가 침입하거나 피로해서 간이 약해지면 혈전 형성에 대한 방어력이 약해지고 뇌경색 등에 이르는 것이다.

따라서 혈전을 막기 위해서는 일상적인 건강관리가 중요. 특히 여름에는 땀을 흐르고 수분이 부족되면 피가 진해지고 쉽게 혈전이 생기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인삼의 뛰어난 작용

혈전을 막기 위해 주목을 받는 것이 인삼이다. 인삼에는 혈소판이 응집하여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다. 스트레스가 많고 피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도 인삼을 복용함으로써 혈전을 막을 수 있다.

또 혈전을 녹이는 작용으로는 체내 우로키나아제라는 효소가 영향을 미친다. 인삼은 이 우로키나아제의 활성을 높이고 혈전을 녹이고 뇌경색 등을 막고, 그와 동시에 어깨 통증이나 두통 등 가는 혈관에 생긴 혈전에 인한 증상을 해소한다. 게다가 고지혈증 사람은 혈전이 용해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만, 인삼이 용해를 촉진하는 것도 밝혀졌다.

우로키나아제는 치료약으로 투여되는데, 상당히 고가이며 과다 복용하면 혈관의 벽이 녹이는 위험도 있다. 부작용이 없고 자연의 힘으로 우리 몸에 작용하는 인삼은 더욱더 애용되어야 할 것이다.

인삼은 뇌경색 후유증으로 마비된 수족냉증이나 저림을 제거하고 혈류개선으로 기능회복을 촉진한다

식물인간처럼 되었던 아버지가 미소를 .... 인삼으로 뇌경색에서 생환!

M씨의 아버님은 87세이며 심장병을 앓았다. 어느 날 뇌경색으로 쓰러져 식물인간처럼 점적을 받기만 하는 상태가 되었다. 반드시 다시 한번 아버님과 이야기하고 싶다고 생각한 M씨는 관을 통하여 먹이는 우유에 인삼을 희석해서 혼합해 보았다.

3주일이 지난 무렵 아버님은 눈을 뜨고 M씨의 말에도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멀지 않아 회화도 하게 되고 아버님에 미소가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리하빌리테이션을 열심히 하고 있다.

자칫하면 사망할 지도 모르는 혈전. 예방으로 늘 인삼을 복용하는 것도 가치있는 일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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