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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지혈증과 고려인삼
입력 2007-06-26 10:47 수정 최종수정 2007-09-1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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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 증상은?

중성지방이나 콜레스테롤 등 혈액중의 지방질이 너무 많은 질병이 고지혈증이다.

이 질병이 성가신 것은 아프지도 가렵지도 않는 즉, 무증상 속에 진행해버리는 점이다. 건강진단을 받고 '고지혈증이니까 치료합시다'라고 하는 진단은 아마 내리지 않을 것이다.

'콜레스테롤치가 높다' '중성지방치가 높다' 그런 말을 듣게 되면 고지혈증이라고 생각해서 생활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고지혈증은 무서운 질병?

고지혈증이 무증상 속에 진행이 되면 어떻게 될까요? 혈관내의 지질이 축적해서 동맥경화가 된다. 그러나 동맥경화도 현저한 증상이 없다.

동맥경화를 방치하면 드디어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등 발작이 일어나는 가능성이 지극히 높아진다.

그곳까지 진행이 되어버리면 최악의 경우는 사망에 이르게 된다. 즉, 고지혈증은 모든 순환기계 질병의 입구인 것이다.

고지혈증은 확율이 높은 질병?

헤이세이 11년(1999년) 국민영양조사를 기초로 분석하면 남성은 30대부터 여성은 50대부터 거의 두 사람 중의 한 사람이 고지혈증 상태에 있다고 할 수 있다.

확율이 높기 때문에 그만 경시되는 질병이지만, 고지혈증의 본질을 모르고 경시하는 것은 아주 무서운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오늘부터 유의하는 예방책

고지혈증은 유전자 이상이나 다른 질병에서 병발할 경우도 있습니다만 80%~90%는 생활습관이 문란해지는 것이 원인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제 와서라고 생각하지 말고 우선 생활을 다시 한번 체크하는 것부터 시작하자.

고지혈증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의 기본
. 영양 균형과 섭취칼로리에 항상 신경을 쓰다.
. 항상 혈액을 건강한 상태로 유지한다는 의식을 가진다.
. 지방은 동물(수육류)성지방 1에 대하여 식물성지방이나 생선지방의 비율을 1.5~2로 한다.
. 비타민 미네랄 식초 식물섬유를 충분히 섭취한다.
. 고콜레스테롤인 사람은 콜레스테롤이 많은 식품을 피한다.
. 중성지방치가 높은 사람은 칼로리가 높은 식품이나 설탕 과당 술을 줄인다.


고지혈증과 고려인삼

인삼은 혈액을 깨끗하게 하고 체질을 개선한다

인삼은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지고 있습니다. 혈액중의 성분을 정상적으로 개선하는 효과를 검증한 시험이 1996년에 보고됐다(도표 참조).

시험은 중성지방이 높은 피험자 67명(남성 : 38명 여성 : 29명)에 대하여 실시했다. 피험자에게는 인삼분말을 식전에 900mg, 하루 세 번 총 2.7g을 6개월간 섭취하도록 하고 시험항목으로는 혈청중의 중성지방 유리지방산 총콜레스테롤 HDL콜레스테롤 과산화지질 동맥경화지수를 섭취한 지 한 달 후, 3개월 후, 6개월 후에 측정했다.

시험 결과, 인삼을 섭취하기 시작해서 한 달 후로부터 전 시험항목에 있어서 변화가 인증되어 중성지방 유리지방산 총콜레스테롤 과산화지질 동맥경화지수는 감소하고 선한 HDL콜레스테롤은 증가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리고 중성지방이 섭취 개시부터 한달 후에 경계역 이하에까지 검소하고 총콜레스테롤 동맥경화지수는 섭취개시부터 6개월 후에 경계역 이하에까지 감소했다. 이런 결과에서 인삼의 장기간 섭취가 혈액의 더러움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임을 알 수 있다.

이것으로 인삼이 메타볼릭 신드롬 예방에 연결되는 것도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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