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자 : 약학박사 하세가와 히데오
발행 : NPO법인 일본사프리먼트임상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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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싣는 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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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메타볼릭 신드롬 스트레스와 고려인삼 알아두고 싶은 빼의 메카니즘 건강한 피부 대책은 오늘부터 시작! 반드시 빈혈=철분 부족이라고는 할 수 없다! |
인삼이 치료에 이용된 역사는 수천년에 이른다. 중국 최고의 약물서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에서는 생약을 효능별로 상 중 하 산품으로 분류하고 있다. 그중에서 인삼은 '상품'(생명을 유지하는 불로장수 약)에 분류되어 있다.
그 약효에 대해서는 '오장을 보양하고 정신을 편하게 하고 영혼을 정하고 동계를 멈추고 사악한 기운을 제거하고 눈을 밝게 하고 마음을 열고 지혜를 늘게 한다'고 기재하고 있다. '오장을 보양하고 정신을 편하게 하고'라는 말은 온몸과 정신신경 상태를 개선하다는 뜻으로 오랜 세월 동안 전통의료에 사용되고 왔다.
인삼의 학명은 파낙스진센(Panax ginseng C.A.Meyer)라고 한다. 파낙스는 그리스어의 pantos(모든 것)와 akos(치유)에 유래하여 만능약이라는 뜻이 있다. 일본에서는 '오타네닌진'이라고 부른다. 원산은 중국동북부 극동시베리아 한반도 산간부이며 오갈피나무과의 다년생 초목이다.
닌진(당근)이라는 이름이지만 붉은색의 야채 당근하고는 전혀 다른 별도의 품종이다.
천연 인삼은 산삼이라고 하고 희소한 것이다. 한국에서는 심마니라고 불리는 산삼을 전문적으로 채취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인데, 발견하면 수백만엔이 될 경우도 있다. 또 산 깊은 곳에 인삼 씨를 뿌리고 자생시키는 방법으로 산삼(산양삼)을 재배하는 사람도 있다.
현재 유통되고 있는 인삼은 대부분 재배된 것이며 에도시대에 토쿠가와 요시무네의 명령으로 사도지방에서 개발된 재배방법을 거듭 개량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인삼은 여러 형태로 가공되어 유통되고 있다. 다음에 인삼의 가공상태에 따른 명칭을 소개한다.
| 수삼 ... 가공하지 않는 생 인삼이며 70% 정도 수분을 포함한 것 생건인삼 ... 인삼 뿌리를 그래로 건조한 것 백삼 ... 임삼 껍찔이나 잔뿌리를 제거하여 건조한 것 태극삼 ... 인삼을 가볍게 삶아서 건조하여 조제한 것 (삶은 인삼, 오타네인삼이라고도 함) 홍삼 ... 인삼 뿌리를 쪄서 건조한 것이며 홍갈색의 딱딱한 상태로 가공되어 장기간 보존이 가능함 농축액 ... 인삼엑기스로 가공한 것이며 해외수출품은 이 형태가 많다 |
과학적 근거를 지닌 인삼
인삼에 대해서는 동양의학뿐만 아니라 서양의학을 깊이 연구한 연구자나 의사도 근년 그 약효에 주목하여 지금까지 경험적 및 전승적이었던 효능을 과학적 및 약리적으로 증거하는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암에 대한 효과에 관한 연구가 많이 발표되어 있는데. 그 중에는 서양의학적인 암치료와 병행하여 인삼을 사용함으로써 암환자의 치유율을 높이고 부작용을 경감했다는 보고도 있다.
이번에는 이렇게 주목을 받고 있는 인삼에 대하여 각종 질병이나 증상에 따라 어떤 작용이 있는지 여러 가지 데이터에 의거하여 해설했다.
검사수치만으로 안심해서는 안된다.
최근 화제의 메타볼릭 신드롬이라는 말은 직접적으로 번역하면 '대사증후군'이다. 비만 경향이 있는 사람인데, 생활습관병 등의 검진에서 나타난 수치가 '표준치 권내이지만 약간 높다'는 경우에도 그것이 중복함으로써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위험성이 상당히 높아지는 것이다. 그 발증(發症) 확율은 건강한 사람의 약 세 배, 당뇨병 발증율은 참으로 아홉 배로 뛰어 오르게 된다.
일본 국내에서는 '내장지방 증후군'이라고 하여 예전부터 일부 학회에서 발표되었는데, 최근에는 세계적인 공통인식으로써 '메타볼릭 신드롬'이라는 명칭으로 통일되어 있다.
진단 기준은?
우선 허리둘레를 재어 보자. 배꼽 높이에서 남성은 85cm 이상, 여성은 90cm 이상이면 '내장지방형 비만'으로 진단한다. 해당한 사람은 콜레스테롤치, 혈압치, 혈당치를 알아보자.
'내장지방형 비만'에 더하여 콜레스테롤, 혈압, 혈당 위험이 두 가지 이상 중복될 경우를 메타볼릭 신드롬이라고 진단한다.
내장형 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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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자 : 약학박사 하세가와 히데오
발행 : NPO법인 일본사프리먼트임상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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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메타볼릭 신드롬 스트레스와 고려인삼 알아두고 싶은 빼의 메카니즘 건강한 피부 대책은 오늘부터 시작! 반드시 빈혈=철분 부족이라고는 할 수 없다! |
인삼이 치료에 이용된 역사는 수천년에 이른다. 중국 최고의 약물서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에서는 생약을 효능별로 상 중 하 산품으로 분류하고 있다. 그중에서 인삼은 '상품'(생명을 유지하는 불로장수 약)에 분류되어 있다.
그 약효에 대해서는 '오장을 보양하고 정신을 편하게 하고 영혼을 정하고 동계를 멈추고 사악한 기운을 제거하고 눈을 밝게 하고 마음을 열고 지혜를 늘게 한다'고 기재하고 있다. '오장을 보양하고 정신을 편하게 하고'라는 말은 온몸과 정신신경 상태를 개선하다는 뜻으로 오랜 세월 동안 전통의료에 사용되고 왔다.
인삼의 학명은 파낙스진센(Panax ginseng C.A.Meyer)라고 한다. 파낙스는 그리스어의 pantos(모든 것)와 akos(치유)에 유래하여 만능약이라는 뜻이 있다. 일본에서는 '오타네닌진'이라고 부른다. 원산은 중국동북부 극동시베리아 한반도 산간부이며 오갈피나무과의 다년생 초목이다.
닌진(당근)이라는 이름이지만 붉은색의 야채 당근하고는 전혀 다른 별도의 품종이다.
천연 인삼은 산삼이라고 하고 희소한 것이다. 한국에서는 심마니라고 불리는 산삼을 전문적으로 채취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인데, 발견하면 수백만엔이 될 경우도 있다. 또 산 깊은 곳에 인삼 씨를 뿌리고 자생시키는 방법으로 산삼(산양삼)을 재배하는 사람도 있다.
현재 유통되고 있는 인삼은 대부분 재배된 것이며 에도시대에 토쿠가와 요시무네의 명령으로 사도지방에서 개발된 재배방법을 거듭 개량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인삼은 여러 형태로 가공되어 유통되고 있다. 다음에 인삼의 가공상태에 따른 명칭을 소개한다.
| 수삼 ... 가공하지 않는 생 인삼이며 70% 정도 수분을 포함한 것 생건인삼 ... 인삼 뿌리를 그래로 건조한 것 백삼 ... 임삼 껍찔이나 잔뿌리를 제거하여 건조한 것 태극삼 ... 인삼을 가볍게 삶아서 건조하여 조제한 것 (삶은 인삼, 오타네인삼이라고도 함) 홍삼 ... 인삼 뿌리를 쪄서 건조한 것이며 홍갈색의 딱딱한 상태로 가공되어 장기간 보존이 가능함 농축액 ... 인삼엑기스로 가공한 것이며 해외수출품은 이 형태가 많다 |
과학적 근거를 지닌 인삼
인삼에 대해서는 동양의학뿐만 아니라 서양의학을 깊이 연구한 연구자나 의사도 근년 그 약효에 주목하여 지금까지 경험적 및 전승적이었던 효능을 과학적 및 약리적으로 증거하는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암에 대한 효과에 관한 연구가 많이 발표되어 있는데. 그 중에는 서양의학적인 암치료와 병행하여 인삼을 사용함으로써 암환자의 치유율을 높이고 부작용을 경감했다는 보고도 있다.
이번에는 이렇게 주목을 받고 있는 인삼에 대하여 각종 질병이나 증상에 따라 어떤 작용이 있는지 여러 가지 데이터에 의거하여 해설했다.
검사수치만으로 안심해서는 안된다.
최근 화제의 메타볼릭 신드롬이라는 말은 직접적으로 번역하면 '대사증후군'이다. 비만 경향이 있는 사람인데, 생활습관병 등의 검진에서 나타난 수치가 '표준치 권내이지만 약간 높다'는 경우에도 그것이 중복함으로써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위험성이 상당히 높아지는 것이다. 그 발증(發症) 확율은 건강한 사람의 약 세 배, 당뇨병 발증율은 참으로 아홉 배로 뛰어 오르게 된다.
일본 국내에서는 '내장지방 증후군'이라고 하여 예전부터 일부 학회에서 발표되었는데, 최근에는 세계적인 공통인식으로써 '메타볼릭 신드롬'이라는 명칭으로 통일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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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지방형 비만'에 더하여 콜레스테롤, 혈압, 혈당 위험이 두 가지 이상 중복될 경우를 메타볼릭 신드롬이라고 진단한다.
내장형 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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