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의학적 치료
서양의학적 치료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여드름 치료에서 중요한 것은 염증을 줄이고 반흔(瘢痕)을 남지 않게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포의 폐색을 개선하는 것 등에 의해 염증을 일으키지 않도록 하거나 Propionibacterium acnes 등의 균에 대한 치료를 실시한다.
국소적인 치료로는 면포의 압출, 유황 함유로션 및 항생물질, 항균제 함유로션 등의 외용제 사용 등이 있다.
전신적으로는 테트라사이클린이나 에리슬로마이신, 미노사이클린 등의 항생물질의 내복이 행해진다. 기타 비타민B2, B6 등을 내복하는 경우도 있다.
·한방치료
여드름도 한방치료에서는 전신을 고려하여 치료를 실시한다.
위장이 나쁘기 때문에 여드름이 생기고, 월경이상이 있기 때문에 여드름이 생긴다는 등 전신을 고려하여 치료를 실시하게 된다.
전신치료를 실시하는 이 같은 한방의 방법은 여드름 치료를 통해 위장이 튼튼해지거나 월경통이 개선되거나 하기 때문에 환자에게는 상당한 바람직한 치료라고 할 수 있다.
또, 이 같은 치료는 한쪽으로 편중된 치료가 아니기 때문에 부작용이 잘 일어나지 않는다. 또 약을 중지해도 재발이 잘 되지 않는 장점도 있다.
·한방선택
한방에서의 여드름치료는 전신상태의 개선을 염두에 두고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여드름에만 주목한 치료는 올바른 치료법이 아니다.
한방치료를 하려고 하는 사람은 현대의학의 치료로 효과를 얻지 못한 사람이 많고 그런 만큼 치료가 어려운 난치의 것이 많다고 할 수 있다.
이때 피부에만 주목한 치료법은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는 방법이 된다. 따라서 전신상태를 고려하여 특히 위장 및 월경이상 등을 고려하여 처방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한방처방 포인트
여드름이라고 해도 한방의 기본치료는 증( )에 따라 치료하는 것이다. 어혈의 징후가 있는 경우에는 구어혈제를 단독 또는 타제와 병용하여 처방한다.
- 체력이 있는 경우
피부가 검붉고 염증을 일으키기 쉬우면 형개연교탕, 피부가 건조기미로 열감 등이 있으면 온청음 등을 이용한다.
또 변비 및 냉증이 강하면 도핵승기탕, 비만하고 변비경향이 있으면 방풍통성산을 이용한다.
- 체력이 보통
월경이상·복부의 저항감 및 압통 등이 있으면 계기복령환, 화농경향이 강하면 십미패독탕을 이용한다.
특히 화농되기 쉬우면 청상방풍탕을 이용한다.
- 체력이 없는 경우
냉증·혈색불량 등을 동반하면 당귀작약산을 이용한다.
여드름 환자의 대부분은 흉협고만이 보이기 때문에 시호제가 이용되는 경우가 많다. 그 중에서도 십미패독탕이 가장 많이 이용된다. 이 처방은 쌀알 같은 여드름이 다발하는 경우에 가장 효과적이다.
기타, 소양감이 강하고 구갈이 있는 경우에는 백호가인삼탕 등을 이용한다. 또 음증(陰 )의 여드름(발적이 적고 열감이 없으면 소양감도 그다지 강하지 않는 것)에는 팔미황환, 진무탕, 십전대보탕 등을 이용하는 일이 있다.
이들 한방제와 함께 세안 등의 스킨케어를 지속하거나 유황을 함유한 로션 및 항생물질을 병용해도 좋다. 특히 화농을 반복하는 경우는 자운고(紫雲膏)의 외용이 효과를 보이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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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학적 치료
서양의학적 치료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여드름 치료에서 중요한 것은 염증을 줄이고 반흔(瘢痕)을 남지 않게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포의 폐색을 개선하는 것 등에 의해 염증을 일으키지 않도록 하거나 Propionibacterium acnes 등의 균에 대한 치료를 실시한다.
국소적인 치료로는 면포의 압출, 유황 함유로션 및 항생물질, 항균제 함유로션 등의 외용제 사용 등이 있다.
전신적으로는 테트라사이클린이나 에리슬로마이신, 미노사이클린 등의 항생물질의 내복이 행해진다. 기타 비타민B2, B6 등을 내복하는 경우도 있다.
·한방치료
여드름도 한방치료에서는 전신을 고려하여 치료를 실시한다.
위장이 나쁘기 때문에 여드름이 생기고, 월경이상이 있기 때문에 여드름이 생긴다는 등 전신을 고려하여 치료를 실시하게 된다.
전신치료를 실시하는 이 같은 한방의 방법은 여드름 치료를 통해 위장이 튼튼해지거나 월경통이 개선되거나 하기 때문에 환자에게는 상당한 바람직한 치료라고 할 수 있다.
또, 이 같은 치료는 한쪽으로 편중된 치료가 아니기 때문에 부작용이 잘 일어나지 않는다. 또 약을 중지해도 재발이 잘 되지 않는 장점도 있다.
·한방선택
한방에서의 여드름치료는 전신상태의 개선을 염두에 두고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여드름에만 주목한 치료는 올바른 치료법이 아니다.
한방치료를 하려고 하는 사람은 현대의학의 치료로 효과를 얻지 못한 사람이 많고 그런 만큼 치료가 어려운 난치의 것이 많다고 할 수 있다.
이때 피부에만 주목한 치료법은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는 방법이 된다. 따라서 전신상태를 고려하여 특히 위장 및 월경이상 등을 고려하여 처방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한방처방 포인트
여드름이라고 해도 한방의 기본치료는 증( )에 따라 치료하는 것이다. 어혈의 징후가 있는 경우에는 구어혈제를 단독 또는 타제와 병용하여 처방한다.
- 체력이 있는 경우
피부가 검붉고 염증을 일으키기 쉬우면 형개연교탕, 피부가 건조기미로 열감 등이 있으면 온청음 등을 이용한다.
또 변비 및 냉증이 강하면 도핵승기탕, 비만하고 변비경향이 있으면 방풍통성산을 이용한다.
- 체력이 보통
월경이상·복부의 저항감 및 압통 등이 있으면 계기복령환, 화농경향이 강하면 십미패독탕을 이용한다.
특히 화농되기 쉬우면 청상방풍탕을 이용한다.
- 체력이 없는 경우
냉증·혈색불량 등을 동반하면 당귀작약산을 이용한다.
여드름 환자의 대부분은 흉협고만이 보이기 때문에 시호제가 이용되는 경우가 많다. 그 중에서도 십미패독탕이 가장 많이 이용된다. 이 처방은 쌀알 같은 여드름이 다발하는 경우에 가장 효과적이다.
기타, 소양감이 강하고 구갈이 있는 경우에는 백호가인삼탕 등을 이용한다. 또 음증(陰 )의 여드름(발적이 적고 열감이 없으면 소양감도 그다지 강하지 않는 것)에는 팔미황환, 진무탕, 십전대보탕 등을 이용하는 일이 있다.
이들 한방제와 함께 세안 등의 스킨케어를 지속하거나 유황을 함유한 로션 및 항생물질을 병용해도 좋다. 특히 화농을 반복하는 경우는 자운고(紫雲膏)의 외용이 효과를 보이는 경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