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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블루베리
입력 2007-06-20 18:08 수정 최종수정 2007-06-2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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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는?

블루베리는 최근 눈의 건강에 좋다고 하여 화제가 되고 있는 소재이다. 철쭉과의 상록저목으로 북미에서 캐나다 일대를 원산지로 하고 있다.

2차 대전 중에 영국공군 파이로트가 블루베리 잼을 대량으로 지속 섭취한 후 주위가 어두워져도 잘 보이게 된 것을 발견한 것을 계기로 생리활성기능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었고 그후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도 참가하여  연구를 진행하여 블루베리는 의약품으로도  인정받기에 이르렀다.

알고 있는 바와 같이 사물이 보인다고 하는 것은 렌즈로부터 들어온 빛이 안구내 측의 망막을 자극하여 생긴 신호가 뇌의 시각영역에 보내지기 때문인데, 이 신호는 들어온 빛의 자극으로 망막에 있는 ‘로드프신(시홍소)’이라는 색소체가 분해·재합성을 반복하는 연속작용으로 생겨난다.

이 로드프신에 활성을 주어 분해와 재합성을 촉진시키면 시각기능이 높아지게 되는데, 블루베리의 색소성분인 안토시아닌 배당체에 그 작용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동물실험에서 유효성을 증명한 것이 1964년의 일이다.

그후 어두운 곳에서의 시력개선, 시야확대, 야맹증환자의 광감수성의 개선, 항궤양성, 항염증작용 등에 대한 동물실험 및 임상시험의 성과가 발표되어 그 유효성이 증명됐다.

이 성과를 기초로 블루베리 제품은 1976년에 이탈리아에서 처음으로 안과, 혈관장애용의 전문의약품으로 승인되었다. 그후 프랑스, 스페인, 우리나라, 미국 최근에는 뉴질랜드에서도 의약품에 첨가되게 되었다.

따라서 눈의 피로, 근시예방 등을 위해서는 블루베리의 섭취가 권장된다.

블루베리는 안정피로(眼精疲勞) 뿐만 아니라 이를 개선함으로서 어깨 결림 등을 완화할 수 있다. 이처럼 눈의 증상을 완화하여 기타 증상도 개선할 수 있는 것이다.

또 블루베리에 함유된 클로로겐산에는 높은 항산화작용도 확인되고 있어 활성산소를 억제하여 암예방 및 생활습관병에도 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더불어 모세혈관을 보호하고 혈전을 예방하는 작용도 있다.

이밖에도 블루베리는 정장작용, 변비해소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안토시아닌 배당체

안토시아닌은 폴리페놀류의 중간체로서, 로드프신의 재합성 촉진, 암(暗)순응촉진, 모세혈관보호, 혈중의 혈소판응고 억제, 활성산소의 소거 등의 작용이 있다.

블루베리의 짙은 청자색의 색소 안토시아닌은 5종류의 안토시아니딘과 3종류의 당이 하나씩 결합한 상태로 함유되어 있다. 이것이 안토시아닌 배당체이다.

결합의 조합은 전부 15종류로 그 구성 및 색소의 양이 품종에 따라서 다르다. 야생종 불루베리에는 특히 색소의 양이 많다.

 

이런 사람에게 추천!

·안정피로(眼精疲勞)
·가벼운 노인성백내장
·당뇨병성망막증
·순환기능의 개선
·동맥경화성망막증
·생활습관병·암의 예방

※눈의 피로에 좋은 섭취량은?
안정피로가 있는 안과 외래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3주간 매일 섭취토록 했다. 그 결과 눈의 피로감이나 안정피로에 의한 어깨 결림 등의 개선 효과를 볼 수 있었다. 다만 모든 사람에서 나타난 것은 아니다. 그 하루 섭취량은 블루베리 엑스 125㎎으로, 안토시아닌의 양으로는 62.5㎎이었다.

제품형태
 캅셀, 과립, 주스 등으로 발매되고 있다. 상품으로는 냉동수입된 과실에서 추출, 정제, 건조후 분말로 한 엑스를 과립이나 정제, 음료로 상품화하고 있다. ‘블루베리’엑스는 안토시아닌배당체의 양이 재배종에 비해서 많은 북유럽산의 야생종을 주로 사용한다.

올바른 섭취방법!
1일 블루베리 엑스 125㎎을 섭취한 결과, 안정피로에 효과가 나타났다는 증례보고가 있다. 안토시아닌 양으로는 62.5㎎을 일정 기준량으로 보고 있다.

이것만은 주의하자!
특별히 주의해야할 점은 없지만, 효과면에서는 제품에 따라서 차이가 있고 또 개인차가 있다는 것을 알아 둘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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