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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건대학 바이오신약·장기 중간인력양성 사업단 下
약업신문
입력 2006-04-06 09:32 수정 최종수정 2006-08-1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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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병조 교수(서울보건대학 산학협력단 중앙기기센터장)
바이오신약/장기 중간인력 양성사업단의 사업목적 본 대학이 위치한 경기도는 광교지구에 “경기바이오센터”를 구축하여 바이오신약/장기 분야로 특화된 연구기관의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성남시 판교 지구에 세계적인 바이오신약 연구기관인 파스퇴르 연구소가 설립될 예정이다. 그러나 이러한 계획들이 차질 없이 수행되기 위해서는 산학연관 클러스터형 협력 시스템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 본 사업단은 바이오신약/장기 분야의 생산기술인력 양성을 통한 전문적 지역 거점화로 국가경쟁력 확보, 최첨단 생명공학기술과 전통적인 제약기술의 접목으로 고부가가치 창출은 물론 경기도 성남지역의 바이오신약의 연구 및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그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 세부 발전목표로는 개략적으로 그림2와 같이 응용 및 산업화기술개발을 통해 경기지역 바이오신약/장기산업 클러스터 구축, 지역 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서울보건대학 바이오신약/장기 중간인력 양성사업단은 기존의 BK 21 등 사업과는 달리 피부 관련 바이오신약/장기 분야를 핵심연구 분야로 특화할 예정이며, 이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생산기술 중간인력을 양성하는데 중점을 두어 인력 양성에 대한 중복투자를 피하도록 하였다.
그림 1. 서울보건대학 바이오신약/장기 중간인력 양성사업단 추진전략
바이오신약/장기 중간인력 양성 사업단의 추진체계 및 전략 경기도는 제약 산업의 비중이 60% 이상으로 전국 최대 규모의 동아제약, 녹십자, 유한양행, 태평양제약 등 제약회사뿐만 아니라 피부연구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태평양기술연구원은 물론 향남제약 단지가 위치한 우리나라 최대의 제약산업 집적지일 뿐만 아니라 바이오산업 비중이 높은 지역적 특성을 갖고 있다. 이처럼 지역적 강점을 십분 활용하여 특화된 바이오신약/장기 분야 중간생산인력 양성을 수행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 또한, 경기도의 지역산업구조의 장점을 극대화하여 바이오 신약/장기산업을 지역핵심 산업으로 육성·발전시키기 위한 연구와 생산이 결합된 바이오클러스터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에 발맞추어 서울보건대학 산학협력단은 중앙기기센터를 비롯한 산학연 공동실험실을 지역 산·학·연에 개방하여 협동연구사업 수행, 장비·시설의 공동사용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그림 2. 바이오신약/장기 중간인력 양성사업의 추진체계
세부 내용으로 바이오신약/장기 산업의 중간인력 양성을 위해 세포배양술, 발효공정기술, 약물전달체기술, 자원화기술, GMP 시설 등과 같은 관련 기술에 대한 교과과정을 과감하게 현장 중심적으로 편성하여 현재 산발적으로 추진되어지고 있는 관련 인력양성 체제를 지역을 중심으로 하여 산학연관과 긴밀한 협력 하에 집중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국가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심축의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즉, 교과과정과 학과를 과감하게 산업체의 요구에 맞추어 개편하고, 나아가 학생이 직접 산업체의 실습을 통해 학점을 부여받는 현장실습 학점화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나아가 제약산업체의 근로자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특약학과를 신설하고 계약에 의한 학위과정을 운영하여 산업체의 요구에 부응하는 교육과정을 개발해 우리나라 바이오신약/장기 산업의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자 한다.
그림 3. 서울보건대학 중앙기기센터의 주요 연구 장비
맺는말 지금까지 바이오신약/장기 산업의 현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바이오신약/장기 중간인력 양성사업단의 설립 필요성, 사업목적, 추진체계 및 전략 등에 대해 살펴보았다.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예상되는 효과로 첫째, 제약 및 바이오산업체에 지속적인 중간인력 공급이 가능해져 부가가치의 증대 및 생산성이 향상되고, 산학연관과 연계한 연구 및 고가장비를 공동 활용하여 중복투자 방지 및 중소기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세포배양 및 약물전달체 개발과 관련된 전문 중간기술인력을 배출함으로써 관련 산업체에 맞춤식 인력을 지원하는 고용창출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셋째, 기존 제약산업과 바이오산업의 접목을 통한 응용연구의 활성화로 제약산업의 생산성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나아가 국가경제에도 큰 성장 동력으로의 작용할 수 있을 것이다. 서울보건대학 바이오신약/장기 중간인력 양성사업단은 이제 첫걸음을 내딛은 시작단계로서 원활한 운영을 위해 아직도 많은 과제가 남아있다. 정부의 예산확보를 위해서는 정부에 대한 설득과 경기도, 성남시를 포함한 많은 산학연관의 이해관계자의 공감대 형성이 매우 중요하다. 향후 본 사업단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우리나라 바이오신약/장기산업의 발전에 있어서 핵심기관이 되기 위한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임을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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