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석 <일동제약 감사>
부정맥에 구운 생선이 효과
생선을 구워 먹으면 심방 세동 위험성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버드 의과대학 브릭햄 여성 병원의 모자파리안(Dariush Mozaffarian) 박사가 주장하고 있다. 정기적으로 참치나 기타 구운 생선을 섭취하면 특히 나이든 노인들에게 심방 세동과 같은 부정맥 예방에 단순하면서도 중요한 예방책이 된다는 것이다. 주에 1~4회 생선을 먹은 사람은 월 1회 이하 생선을 먹은 사람보다 발병률이 28% 낮게 나타났다.
항상화제, 흡연 남성의 심장보호 효과
비타민 E, 카로텐 등 소위 항산화제가 남성 흡연 가들의 심장 질환 예방에 아무런 효과가 없고 오히려 해롭다는 연구가 유럽 심장 의학 잡지에 발표됐다. 비타민 E의 효과는 첫 심혈관질환 사건으로 조사 실험 이후 기간에 아무런 영향을 나타내지 않았으며 연구 기간에 나타난 관찰 결과와도 유사했다. 한편 베타카로틴은 예상치 않게 주요 심혈관 질환 위험성을 14% 증가시킨 결과를 나타냈다.
HDL 콜레스테롤, 뇌경색 중풍위험 예방
호놀루루 태평양건강연구소의 커브(J. David Curb) 박사 연구진은 호놀루루 심장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71~93세 노인 2,444명을 대상으로 HDL 콜레스테롤 농도와 뇌졸중 위험과의 관련성을 조사했다.
1991~1993년까지 이들의 HDL 콜레스테롤 농도를 측정하고 1998년 말까지 추적했다. 조사 기간 중 137건의 뇌졸중이 발생했으며, 이중 89건이 경색·48건이 출혈로 확인됐다. HDL과 뇌졸중과의 뇌출혈에 대한 연관성은 발견할 수 없었으나 뇌혈전에 의한 사항은 HDL 농도가 증가되면 발생률은 감소된 사실이 확인됐다. HDL 콜레스테롤 농도가 낮은 경우 뇌경색에 의한 뇌졸중 발생률은 2.7배 높게 나타났다.
단기 반복성운동, 체지방 연소에 도움
단기적인 강렬한 운동도 기름진 음식을 먹은 후 발생되는 고지혈 현상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나타낸다고 미주리 스프링필드 소재 미주리 주립대학의 알테나(Thomas S. Altena) 박사 연구진이 주장하고 있다. 10분간 강렬한 운동을 하루에 반복해서 할 경우, 하지 않은 경우와 한번에 장기 동일한 기간 운동한 경우와 비교한 결과 특이하게 체지방 감소 효과를 나타내었다.
잠시 금연도 심장병 예방
골초 흡연가도 잠시 금연하면 혈관내막을 회복시키는 일에 도움을 주는 세포 순환이 증가되어 심장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를 나타낸다고 나고야 의과대학의 곤도(Takahisa Kondo) 박사 연구진이 주장하고 있다. 연구결과 하루에 20개피 이하 흡연하는 가벼운 흡연자는 20개피 이상 흡연하는 골초 흡연자보다 회복력이 월등하게 높았다. 그러나 1개월 후 모든 흡연자들의 표피 전구세포의 수는 원상태로 낮게 되돌아갔다.
고혈압환자, 발효유 혈압강하 효과
칼피스와 같은 발효 우유를 매일 마실 경우 남자들은 혈압이 낮아지는 효과를 나타낸다고 일본 동경대학의 미즈시마(Shunsaku Mizushima) 박사 연구진이 주장하고 있다. 칼피스 음료 집단에게서 수축기 혈압이 2주에서 4.3, 4주에서 5.2가 저하된 효과를 얻었다. 맹약 집단은 0.5 및 3.7점이 각각 저하되어 통계적으로 칼피스 집단의 혈압 강하 효과가 유의했다.
탄탄한 체격이 심장질환 위험을 예방
심장병 예방을 위해서는 날씬하기보다는 체격이 탄탄한 것이 더 중요하다고 플로리다 대학의 웨셀(Timothy Wessel) 박사 연구진이 주장하고 있다. 이들 연구진은 체중과 활동 범위로 분석한 결과 체중 집단에 어디에 속했는지와는 관계없이 적어도 가벼운 활동을 하는 여성들은 활동하지 않은 동료보다 심혈관질환 진전 위험이 낮게 나타났다. 따라서 여성의 심혈관질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동으로 다진 단단한 체격 유지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제시하고 있다.
지구력 강화운동, 심장마비 예방
텍사스 달라스 소재 텍사스 대학 서남 의료원의 레빈(Benjamin D. Levine) 박사 연구진은 12명의 건강하며 활동이 적고 안주하는 노인과 12명의 매우 활동적인 노인, 그리고 14명의 앉아 일하는 젊은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활동이 왕성한 노인 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혈액이 매 심장 박동시 많이 분출됐다. 젊은이와 비교할 때 활동이 없는 노인의 심장이 활동이 많은 노인과 달리 심장이 경화된 현상을 관찰했다.
1일 엽산 800mcg 이상 복용, 여성 고혈압 예방
고단위 엽산 복용으로 기형아 출산을 예방한다는 혜택 이외에도 여성이 엽산을 하루 800mcg이상을 복용한 경우 고혈압을 예방한다고 보스톤 소재 브릭햄 부인 병원의 포맨(John P. Forman) 박사 연구진이 주장하고 있다. 하루에 800mcg 이상 복용한 경우 200mcg 이하 복용 집단보다 고혈압 위험이 29% 낮게 나타났으며 나이든 여성 집단에서는 고단위 복용 집단이 저단위 복용 집단보다 13% 낮게 나타났다.
노인운동, 건강한 혈관기능 유지에 도움
펜실바니아 주립대학의 프록토(David Proctor)박사 연구진은 노인과 젊은 사람들이 스트레스에 대한 신체적 반응 연구에 참여하여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시키는 결과를 관찰하던중 두 집단은 각기 다른 기전을 보였음을 확인했다. 근육이 작용하는데 있어 혈관의 제어 효과는 나이에 따라 변화된다는 것이다.
젊은 사람과 나이 든 사람 집단에게 사이클을 운동 실시하고 실시 기간에 갑작스런 스트레스 반응을 주어 혈류의 변화를 측정했다. 혈관 수축은 나이 든 집단에서 더 많았고 이는 충분한 혈압을 유지했다. 이는 운동 기간에 감소된 심장 박출에 대한 보상 기전으로 풀이하고 있다.
허리둘레 검사, 심장급사위험예측 효과적
프랑스 빌레주프 소재 INSERM 연구소의 쥬벤(Xavier Jouven)박사 연구진은 1967~1984년 심장 발작이나 기타 심장 질환으로 갑자기 사망한 중년의 프랑스 순경 7천 여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체 질량 지수(BMI) 등을 조사했다. 결과, 항아리배 모양의 남성이 급사할 수 있는 위험이 더 높게 나타났다는 것이다. 이러한 급사 위험성은 복부 밀도에 따라서 증가했으며 이러한 관련성은 서서히 심장 혈관 질환으로 사망한 경우에서는 관찰되지 않았다. 허리 둘레가 크지 않으면 설령 BMI 수치가 높다 해도 급사하지는 않았다.
저탄수화물 식이요법으로 심장병 예방
심한 비만 환자가 저 탄수화물 음식을 섭취하여 이들의 콜레스테롤 혈중농도를 저하시킨 효과를 보았다. 필라델피아 보훈병원의 세샤드리(Prakash Seshadri)박사 연구진은 78명의 매우 비만한 성인을 대상으로 저탄수화물 음식과 전통적인 저지방 및 열량 조절 음식에 대한 효과를 비교한 결과 저 탄수화물 음식 섭취 집단에서 CRP(C-반응 단백: 염증 지표로 저 탄수화물에 고 지방질 함유 음식이 CRP 농도를 상승시킴) 농도가 획기적으로 많이 감소되었음을 확인했다.
지속성 나이아신, 동맥경화 예방
지속성 나이아신 약물은 좋은 HDL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효과이외에 스타틴 계열 항콜레스테롤 약물과 병용할 경우에 스타틴 단독 투여시보다 동맥을 막히게 하는 작용 억제 효과가 더 우수하다고 월터 리드 육군병원의 테일러(Allen Taylor) 박사 연구진이 주장하고 있다. 14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대동맥 벽 두께가 맹약 집단에서는 획기적으로 두꺼워(0.1mm)진 반면 나이아신 투여 집단은 변화가 없었고 HDL 농도도 21% 정도 상승했다. 이는 나이아신 투여가 동맥벽에 프라그 형성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시사하고 있다.
Picotamide 신약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
Picotamide라는 신약이 특히 당뇨환자의 혈액을 묽게 하는 작용이 아스피린보다 우수하다고 이태리 보로냐대학의 코체리(Sergio Occheri)박사 연구진이 주장하고 있다.
이들 연구진은 40~75세 제2형 당뇨병이 있고 말초 혈관 질환이 있는 환자 1,200명에게 아스피린과 아스피린보다 항 혈소판 효과가 배가 높은 피코타마이드를 평균 2년간 투여한 결과 피코타마이드 투여 집단에서 사망이 17건 발생한 반면 아스피린 집단에서는 31건이 발생하여 45%의 사망 위험 차이가 발생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약간의 술, 성인병 예방
당뇨병이나 심장병을 유발하는 비만, 고혈압 등 소위 대사 성 질환은 약간의 술을 반주로 마시는 사람에게서는 보기 드물다는 연구가 보스턴 의료원의 후라이버그(Matthew S. Freiberg) 박사 연구진이 제3 국민 건강 영양 조사에 나타난 8125명에 대한 자료 분석에서 확인했다. 나이, 성, 인종, 교육, 수익, 흡연, 운동, 다이어트 등을 고려하고서도 한달에 1~19회 정도 술을 마시는 집단은 대사 증후군 발생이 약 35% 적게 나타난 반면 한 달에 20이상 마실 경우 대사 증후군 위험이 66% 낮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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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 <일동제약 감사>
부정맥에 구운 생선이 효과
생선을 구워 먹으면 심방 세동 위험성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버드 의과대학 브릭햄 여성 병원의 모자파리안(Dariush Mozaffarian) 박사가 주장하고 있다. 정기적으로 참치나 기타 구운 생선을 섭취하면 특히 나이든 노인들에게 심방 세동과 같은 부정맥 예방에 단순하면서도 중요한 예방책이 된다는 것이다. 주에 1~4회 생선을 먹은 사람은 월 1회 이하 생선을 먹은 사람보다 발병률이 28% 낮게 나타났다.
항상화제, 흡연 남성의 심장보호 효과
비타민 E, 카로텐 등 소위 항산화제가 남성 흡연 가들의 심장 질환 예방에 아무런 효과가 없고 오히려 해롭다는 연구가 유럽 심장 의학 잡지에 발표됐다. 비타민 E의 효과는 첫 심혈관질환 사건으로 조사 실험 이후 기간에 아무런 영향을 나타내지 않았으며 연구 기간에 나타난 관찰 결과와도 유사했다. 한편 베타카로틴은 예상치 않게 주요 심혈관 질환 위험성을 14% 증가시킨 결과를 나타냈다.
HDL 콜레스테롤, 뇌경색 중풍위험 예방
호놀루루 태평양건강연구소의 커브(J. David Curb) 박사 연구진은 호놀루루 심장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71~93세 노인 2,444명을 대상으로 HDL 콜레스테롤 농도와 뇌졸중 위험과의 관련성을 조사했다.
1991~1993년까지 이들의 HDL 콜레스테롤 농도를 측정하고 1998년 말까지 추적했다. 조사 기간 중 137건의 뇌졸중이 발생했으며, 이중 89건이 경색·48건이 출혈로 확인됐다. HDL과 뇌졸중과의 뇌출혈에 대한 연관성은 발견할 수 없었으나 뇌혈전에 의한 사항은 HDL 농도가 증가되면 발생률은 감소된 사실이 확인됐다. HDL 콜레스테롤 농도가 낮은 경우 뇌경색에 의한 뇌졸중 발생률은 2.7배 높게 나타났다.
단기 반복성운동, 체지방 연소에 도움
단기적인 강렬한 운동도 기름진 음식을 먹은 후 발생되는 고지혈 현상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나타낸다고 미주리 스프링필드 소재 미주리 주립대학의 알테나(Thomas S. Altena) 박사 연구진이 주장하고 있다. 10분간 강렬한 운동을 하루에 반복해서 할 경우, 하지 않은 경우와 한번에 장기 동일한 기간 운동한 경우와 비교한 결과 특이하게 체지방 감소 효과를 나타내었다.
잠시 금연도 심장병 예방
골초 흡연가도 잠시 금연하면 혈관내막을 회복시키는 일에 도움을 주는 세포 순환이 증가되어 심장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를 나타낸다고 나고야 의과대학의 곤도(Takahisa Kondo) 박사 연구진이 주장하고 있다. 연구결과 하루에 20개피 이하 흡연하는 가벼운 흡연자는 20개피 이상 흡연하는 골초 흡연자보다 회복력이 월등하게 높았다. 그러나 1개월 후 모든 흡연자들의 표피 전구세포의 수는 원상태로 낮게 되돌아갔다.
고혈압환자, 발효유 혈압강하 효과
칼피스와 같은 발효 우유를 매일 마실 경우 남자들은 혈압이 낮아지는 효과를 나타낸다고 일본 동경대학의 미즈시마(Shunsaku Mizushima) 박사 연구진이 주장하고 있다. 칼피스 음료 집단에게서 수축기 혈압이 2주에서 4.3, 4주에서 5.2가 저하된 효과를 얻었다. 맹약 집단은 0.5 및 3.7점이 각각 저하되어 통계적으로 칼피스 집단의 혈압 강하 효과가 유의했다.
탄탄한 체격이 심장질환 위험을 예방
심장병 예방을 위해서는 날씬하기보다는 체격이 탄탄한 것이 더 중요하다고 플로리다 대학의 웨셀(Timothy Wessel) 박사 연구진이 주장하고 있다. 이들 연구진은 체중과 활동 범위로 분석한 결과 체중 집단에 어디에 속했는지와는 관계없이 적어도 가벼운 활동을 하는 여성들은 활동하지 않은 동료보다 심혈관질환 진전 위험이 낮게 나타났다. 따라서 여성의 심혈관질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동으로 다진 단단한 체격 유지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제시하고 있다.
지구력 강화운동, 심장마비 예방
텍사스 달라스 소재 텍사스 대학 서남 의료원의 레빈(Benjamin D. Levine) 박사 연구진은 12명의 건강하며 활동이 적고 안주하는 노인과 12명의 매우 활동적인 노인, 그리고 14명의 앉아 일하는 젊은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활동이 왕성한 노인 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혈액이 매 심장 박동시 많이 분출됐다. 젊은이와 비교할 때 활동이 없는 노인의 심장이 활동이 많은 노인과 달리 심장이 경화된 현상을 관찰했다.
1일 엽산 800mcg 이상 복용, 여성 고혈압 예방
고단위 엽산 복용으로 기형아 출산을 예방한다는 혜택 이외에도 여성이 엽산을 하루 800mcg이상을 복용한 경우 고혈압을 예방한다고 보스톤 소재 브릭햄 부인 병원의 포맨(John P. Forman) 박사 연구진이 주장하고 있다. 하루에 800mcg 이상 복용한 경우 200mcg 이하 복용 집단보다 고혈압 위험이 29% 낮게 나타났으며 나이든 여성 집단에서는 고단위 복용 집단이 저단위 복용 집단보다 13% 낮게 나타났다.
노인운동, 건강한 혈관기능 유지에 도움
펜실바니아 주립대학의 프록토(David Proctor)박사 연구진은 노인과 젊은 사람들이 스트레스에 대한 신체적 반응 연구에 참여하여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시키는 결과를 관찰하던중 두 집단은 각기 다른 기전을 보였음을 확인했다. 근육이 작용하는데 있어 혈관의 제어 효과는 나이에 따라 변화된다는 것이다.
젊은 사람과 나이 든 사람 집단에게 사이클을 운동 실시하고 실시 기간에 갑작스런 스트레스 반응을 주어 혈류의 변화를 측정했다. 혈관 수축은 나이 든 집단에서 더 많았고 이는 충분한 혈압을 유지했다. 이는 운동 기간에 감소된 심장 박출에 대한 보상 기전으로 풀이하고 있다.
허리둘레 검사, 심장급사위험예측 효과적
프랑스 빌레주프 소재 INSERM 연구소의 쥬벤(Xavier Jouven)박사 연구진은 1967~1984년 심장 발작이나 기타 심장 질환으로 갑자기 사망한 중년의 프랑스 순경 7천 여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체 질량 지수(BMI) 등을 조사했다. 결과, 항아리배 모양의 남성이 급사할 수 있는 위험이 더 높게 나타났다는 것이다. 이러한 급사 위험성은 복부 밀도에 따라서 증가했으며 이러한 관련성은 서서히 심장 혈관 질환으로 사망한 경우에서는 관찰되지 않았다. 허리 둘레가 크지 않으면 설령 BMI 수치가 높다 해도 급사하지는 않았다.
저탄수화물 식이요법으로 심장병 예방
심한 비만 환자가 저 탄수화물 음식을 섭취하여 이들의 콜레스테롤 혈중농도를 저하시킨 효과를 보았다. 필라델피아 보훈병원의 세샤드리(Prakash Seshadri)박사 연구진은 78명의 매우 비만한 성인을 대상으로 저탄수화물 음식과 전통적인 저지방 및 열량 조절 음식에 대한 효과를 비교한 결과 저 탄수화물 음식 섭취 집단에서 CRP(C-반응 단백: 염증 지표로 저 탄수화물에 고 지방질 함유 음식이 CRP 농도를 상승시킴) 농도가 획기적으로 많이 감소되었음을 확인했다.
지속성 나이아신, 동맥경화 예방
지속성 나이아신 약물은 좋은 HDL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효과이외에 스타틴 계열 항콜레스테롤 약물과 병용할 경우에 스타틴 단독 투여시보다 동맥을 막히게 하는 작용 억제 효과가 더 우수하다고 월터 리드 육군병원의 테일러(Allen Taylor) 박사 연구진이 주장하고 있다. 14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대동맥 벽 두께가 맹약 집단에서는 획기적으로 두꺼워(0.1mm)진 반면 나이아신 투여 집단은 변화가 없었고 HDL 농도도 21% 정도 상승했다. 이는 나이아신 투여가 동맥벽에 프라그 형성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시사하고 있다.
Picotamide 신약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
Picotamide라는 신약이 특히 당뇨환자의 혈액을 묽게 하는 작용이 아스피린보다 우수하다고 이태리 보로냐대학의 코체리(Sergio Occheri)박사 연구진이 주장하고 있다.
이들 연구진은 40~75세 제2형 당뇨병이 있고 말초 혈관 질환이 있는 환자 1,200명에게 아스피린과 아스피린보다 항 혈소판 효과가 배가 높은 피코타마이드를 평균 2년간 투여한 결과 피코타마이드 투여 집단에서 사망이 17건 발생한 반면 아스피린 집단에서는 31건이 발생하여 45%의 사망 위험 차이가 발생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약간의 술, 성인병 예방
당뇨병이나 심장병을 유발하는 비만, 고혈압 등 소위 대사 성 질환은 약간의 술을 반주로 마시는 사람에게서는 보기 드물다는 연구가 보스턴 의료원의 후라이버그(Matthew S. Freiberg) 박사 연구진이 제3 국민 건강 영양 조사에 나타난 8125명에 대한 자료 분석에서 확인했다. 나이, 성, 인종, 교육, 수익, 흡연, 운동, 다이어트 등을 고려하고서도 한달에 1~19회 정도 술을 마시는 집단은 대사 증후군 발생이 약 35% 적게 나타난 반면 한 달에 20이상 마실 경우 대사 증후군 위험이 66% 낮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