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약사 체인약국 취업유리
인턴쉽은 취업비자 정식발급
미국에는 다양한 약국형태가 존재한다. 미국 약사면허를 취득한 우리 약사들도 체인약국을 시작하여 병원약국, nursing home pharmacy, mail order pharmacy 등 다양한 약국형태에 종사가 가능하나 아무래도 체인약국이 여러모로 외국 약사들에게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아시다시피 미국은 약국법인이 허용되어 있어 개인약국 보다는 체인약국이 보편화되어 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월그린, 크로거, CVS, Rite Aid 등이 체인형태의 약국 들이다.
이러한 체인약국들은 노령화, 처방전의 증가 등에 대비하여 체인의 규모를 늘리기 위해 미국대학을 졸업한 약사들 뿐만 아니라 외국인 약사들의 고용에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미국 약대 졸업생들 중 60% 이상이 체인약국에 취업을 하고 있지만 인력의 부족으로 외국 약사 고용을 전담하는 부서까지 두고 있는 경우도 있다.
또 아무래도 외국인 약사이기 때문에 확실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체인약국에 취업하는 것이 적응하기도 쉬울 뿐만 아니라 건강보험, 연금, 스톡옵션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체인약국에서는 본인의 요구시 영주권 스폰서를 서주기 때문에 높은 수익과 함께 이민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을 수도 있어 외국 약사들에게는 체인약국이 유리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각 체인약국 회사마다 나름의 장단점을 가지고 있으므로 전문기관이나 실제 근무하고 있는 약사들에게 관심있는 회사, 관심이 있는 지역, 관심있는 회사의 분위기를 사전에 조사하고 외국약사에 대한 선호도, 영주권 수속의 용이성 등도 알아보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단 한가지 면허취득을 위해 미국에서 인턴을 할 때 가장 중요한 사항 중 하나는 비자와 관련된 것이다. 혹 인턴할 때 관광비자로도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계획을 세우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절대 권해서 안되는 사항이다.
가능하다면 정식 절차를 밟아 취업비자를 획득한 후 인턴과정과 그 이후 과정을 진행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며, 영주권을 받는데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자료제공:게이트웨이 인스티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