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8~9년간 총 매출의 약 6%에 해당하는 R&D의 꾸준한 투자는 우리 KUP를 이끌고 가는 동력이 되었고, 경쟁의 중심에서 꿋꿋하게 KUP를 받쳐온 버팀목이 되었다. R&D가 기초가 되어 합성 공장이 가동되어 왔고, 이를 기본으로 만들어진 제품이 생동 임상을 거쳐 경쟁력 있는 보험 약가를 확보할 수 있었다. 또한 매년 유럽에서 개최되는 원료 의약품 세계 박람회(CPHI MEETING) 에서 KUP의 제품을 당당하게 전 세계의 Net-Work에 전파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해왔다.
2006년부터는 보다 적극적으로 개발된 기술의 홍보와 수출에 열정을 기울일 계획이다.
합성 원료 의약품의 세계 시장으로의 공략의 첫째 조건으로 DMF 등록이 필수이므로 약 5년 전부터 닦아온 EDMF의 유럽 등록으로 작년에 이어 금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유럽 시장 진출의 관문을 열 계획에 의하여 ACECLOFENAC을 비롯해서 수 개의 원료 의약품들을 유럽 및 유라시아 지역에 진입할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미국 시장에도 원료 의약품 등록을 위한 cDMF의 등록을 서두르고 있으며, CERES를 비롯한 수개의 미국 회사와 제휴하여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일본과의 교역을 위하여 이미 우리 원료 의약품을 등록하여 수출이 진행되고 있으며, 계속하여 까다로워진 등록의 관문을 통과하여 등록시킴으로, 일본 시장의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외국계 회사로부터 우리 브랜드에 대한 인식과 신뢰도가 증가되어 우리 회사와 접촉하는 숫자가 해마다 늘어가고 있어서, 세계화의 돌풍에 걸 맞는 추세를 따라가고 있다고 본다.
완제 의약품에 있어서는 미국의 생산 공장과 베트남의 생산 공장과 이집트의 합작 투자 생산 공장을 위시하여 조치원의 환골탈태된 모습의 신 시설에 의하여 고급 품질의 제품 생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조치원의 신 생산 시설은 ISO 9001의 인증을 받았음은 물론, 여러 외국회사의 AUDITION을 받아 외국으로의 수출의 관문을 이미 열어 논 상태이다. 특히 우리 KUP의 고유 기술인 SOFT CAPSULE, GEL TYPE TAB 및 FLOW COATED TAB 제조 기술에 의한 국제 시장에로의 진출은 KUP의 미래를 밝게 해 준다.
이제 R & D는 더욱 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본래의 속성인 양 중심이 아닌 질 중심이며, 독특한 기술의 창조와 개발과 실현으로 질 중심 경영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자 한다.
우리나라의 수출이 1961년에 불과 4,100 만불(중석, 석탄, 생사 등) 이었던 것이 2004년도에는 2,530억불 (반도체, 자동차, 철강, 전자 제품 등)로서 약 6,000배 이상으로 증가된 것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기적이며, 이것은 R & D의 피나는 노력과, 인내와 투자가 뒷받침되었기에 세계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이며, 아무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는 분명히 R&D에 의한 질 중심의 경영이 성공할 수 있다는 산 입증이다.
우리 R&D CENTER가 산자부로부터 ‘우수제조기술연구센타’라고 하는 ATC(ADVANCED TECHNOLOGY CENTER)로 지정 받고서 1년 반이 흐르는 가운데 연마된 기술력에 힘입어 유럽 시장에 우리 제품을 출시하게 된 것은 명실공히 실사구시의 R&D가 실현된 괄목할 만한 결과이다. 이와 같이 R&D는 생존의 필수임을 한 번 더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