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일제약은 1951년 설립 이후 21세기 세계 제약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회사로 도약하고자 1992년 12월에 중앙연구소를 설립하여 현재까지 이르고 있으며, 2006년 후반에 연구소를 서울로 이전함으로서 연구개발 정보를 원활하게 입수하고 적합한 연구원을 계속 확보하여 미래 지향적으로 연구개발을 활성화해 나간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2006년의 연구개발 전략을 분야별로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일반의약품원료의 BGMP 및 Penicillin계 원료약품 BGMP 인증을 기반으로 하여 원료의약품개발에 활성화를 기하고자 한다. 항히스타민제의 유럽 CEP등록을 계속 추진할 것이며 자체개발한 CCB계열 원료의 합성기술을 타사에 기술이전을 완료하고 양산체제를 확립할 계획이다. 또한 항경련제 연구를 비롯하여 수출 가능한 원료의 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First Generic으로 고부가 가치가 있는 신제품으로 고혈압치료제, 고지혈증치료제, 골다공증치료제, 항전간제, 항암제, 당뇨병치료제, 치매치료제, 항생제 등을 개발하고 제제학적 연구분야로는 난용성 약물 가용화를 통한 속효성 제제개발, 서방성 제제개발, 분무용 흡입제 개발을 병행해 나갈 것이다.
기존 Propofol 제제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Microemulsion제제인 신제형 Newpol의 비교임상을 완료하여 시판을 위하여 본격적인 생산체제를 구축하였고 Licensing Out이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약개발 과제로는 고지혈증치료제, 항암제, 항생제의 국내 상품화를 진행 중에 있으며, 연구과제로는 세계 최초의 새로운 biochemical marker를 이용한 당뇨망막증 진단시약의 개발을 마무리하여 상품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개량신약개발 과제로서 신규염, 복합제 개발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국내외 연구기관과 기초단계의 신약연구와 ,항암제 등의 신약개발 공동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건일은 기술력 있는 업체, 대학 또는 정부출연 연구소 등과 공동연구 및 해외기업과의 기술협력 추진 등으로 적극적인 신기술 도입을 통해서 우수 의약품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