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 향상이라는 기업정신을 바탕으로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하여 연구중심의 회사로 꾸준히 노력해 온 주식회사 유유는 2006년을 재도약의 해로 삼고 연구와 개발에 전념할 계획이다.
(주)유유는 지난 2005년 발매한 첫 복합신약 맥스마빌정의 성공적인 시장진출로 연구개발은 기업경쟁력의 근원이며 혁신을 통하여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성장동력임을 체험하게 되었다. 이와 같은 성공적인 연구성과를 발판으로 하여2006년 새해에는 글로벌 무한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초일류제품을 개발하기 위하여 집중화한 연구 분야에 대해 다음과 같은 R&D전략을 구사할 계획이다.
첫째, 현재 임상단계에 있는 뇌졸중치료제인 YY-250과 치매치료제인 YY-125가 제품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임상시험을 가속화함과 동시에 주력분야에 대한 새로운 pipeline을 구축한다. 맥스마빌정의 성공적인 시장진출로 복합신약의 발매에 필요한 기반기술을 습득하였으므로 후속과제들도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천연물신약 후보군을 가시화하여 차별화한 치료분야에 대한 최적의 제형을 개발한다. 지난 해 (주)유유는 산업자원부의 우수제조기술연구센터에 지정되어 천연물을 이용한 특정질환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플랫폼기술을 개발 중에 있다. 2010년까지 과제를 진행하면서 천연물을 이용하여 인지력장애 개선제, 대사증후군 치료제에 대한 세계일류 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국내 유수의 기술력을 가진 연구기관과의 협력강화로 연구의 효율성을 최대화하고자 한다.
셋째, 도출된 신약 후보물질들에 대한 전임상시험연구를 단시간 내에 완료하고자 한다. 지난 몇 년간 (주)유유는 산·학·연 협동 연구를 통해 신규 작용점에 근거한 혁신신약의 개발에 매진하여 후보물질을 확정할 수 있었다.
특히, 한국화학연구원과의 허혈성 혈관질환 치료제, 크리스탈지노믹스(주)와의 당뇨병 치료제는 글로벌신약 개발을 목표로 2006년도에는 전임상 시험에 진입하여 단시간 내에 결과보고를 할 수 있는 전략을 구사할 계획이다.
막대한 연구비용과 고급인력을 통해 세계적인 블록버스터 신약을 개발하는 다국적 제약사와의 무한경쟁에서는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주)유유는 최고 경영진의 신약개발에 대한 신념과 전략적 투자에 힘입어 급격한 변화에도 신속히 대처해 나갈 것이다.
마지막으로 핵심인력에 대한 지속적인 연수교육의 강화를 펼칠 계획이다. 초일류 목표달성은 멀고도 험한 길이기에 연구원들의 순수한 열정과 끊임없는 도전의식이 필요하다. 그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동시에 분발케 할 수 있는 동기부여를 할 것이다.
재도약의 해인 2006년 (주)유유는 제천 신공장의 완공으로 보다 양질의 의약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혁신신약의 개발에서부터 복합신약, 천연물 신약의 개발에 이르기까지 특정 치료제 분야에 대한 다양한 연구 활동에 매진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초일류제품의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