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에 SK케미칼은 생명과학 분야를 미래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자 SK제약과 합병을 단행하여 국내 최대의 생명과학 전문기업으로서 새롭게 출발하였다.
이 중심에는 그 동안 선플라, 기넥신, 트라스트, 그리고 조인스 등 신약을 자체 개발한 경험과 Know-how를 가지고 있는 R&D의 역량을 더욱 강화, 발전시키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표명한 것이다.
2005년도 SK케미칼의 생명과학 부분 R&D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새로운 도전을 위한 가능성의 확인"으로 표현할 수 있다. 천연물과 합성신약, 그리고 제제 분야를 중심으로 염증, 대사, 면역, SID, 심혈관 그리고 DDS 등 부분별로 R&D의 Spectrum을 넓혀 연구를 진행하여 왔으며, 이 과정 속에서 많은 신약 후보 물질의 확보되었고, 다수의 프로젝트들이 임상/전임상 단계에 진입하였다.
2006년의 SK케미칼 생명과학 R&D 전략의 핵심은 "선택과 집중"으로 요약할 수 있다. 천연물 신약을 중심으로 동양과 서양의 의학을 접목하여 관절염, 치매, 그리고 천식 등 만성, 난치성 질환에 역량을 집중하고, 합성신약 부분은 염증, 대사질환의 신약개발에 역점을 둘 것이다. 그리고 제제 분야에서는 DDS 기술 중 특히 TDDS Platform 기술을 지속적 개발하고, Nanotechnology, 서방화, 그리고 난용성 약물의 가용화 기술을 통하여 SID 분야의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SK케미칼 생명과학 R&D는 Global 수준의 연구를 진행하기 위하여 미국, 스코틀랜드의 우수한 연구 기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중국에 연구소를 설립하였고, 앞으로도 해외의 저명한 관련분야의 연구기관 및 전문가들과의 N/W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
그리고 최대 강점을 가지고 있는 천연물 신약을 중심으로 미국 및 유럽의 선진국 시장에 진입을 추진할 것이다. 또한 R&D의 전문화와 고도화를 이루기 위해서 핵심 역량에 육성에 집중하고, 이외의 부분은 과감하게 Outsourcing함으로서 다국적 기업들과 비교하여 지속적 경쟁 우위를 확보할 계획이다.
2006년도에는 해외전문 인력을 포함하여 연구 인력을 2005년 대비 20% 이상 확충한 계획이며, 연구개발비도 2005년보다 30%이상 늘어난 200억 원 이상을 Preclinical Candidate 확보, 전임상, 그리고 임상 시험에 투입할 예정이다.
SK케미칼 생명과학 R&D는 향후 지속적으로 Global 수준으로 연구 능력을 향상시키고, 선택과 집중을 통하여 resource를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Global product의 개발의 꿈을 실현할 것이며, 2006년도는 이러한 출발의 원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