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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약품 - 류국현사장
입력 2005-01-26 11:27 수정 최종수정 2006-09-2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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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 국 현 사장
확실한 한방OTC 선두제약 도약


정우약품은 2010년 매출 1,000억원을 목표로 조직문화창조·품질경영·가격경쟁력제고에 적극 나선다는 전략이다. 정우약품은 금년부터 한방 OTC에만 주력하지 않고 양한방을 고루 갖춘 토탈 헬스케어 컴퍼니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정우약품은 생약제제를 갖춘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천연물 신약에 대한R&D 투자 확대, 생약제제 신제품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정우약품은 전남 장흥군 쇠똥구리 마을에 생약초 재배단지를 조성해 앞으로 생약산업 육성에 전념할 계획이다.

△ 한방 1위 메이커 '우뚝'

정우약품은 올해 경영방침을 "열린마음, 앞선생각, 변화된 행동'으로 설정하고 OTC, ETC, 생약제제를 고루 갖춘 국내 한방의약품 전문 선두 회사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2010년까지 국내 OTC 매출 1,000억 목표, 한방 1위 메이커로 진입한다는 중장기 발전 방안을 마련하고 생산시설 보강, 연구인력 확충, 영업망 강화 등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한 실천과제로 ▲열린 마음으로 생동하는 조직 문화 창조 ▲앞선 생각으로 경영체계 확립 ▲새롭게 변화된 행동으로 목표 달성▲품질경영을 통한 가격 경쟁력 제고 등을 통해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내실경영을 통한 수익성 위주의 사업에 주력, 주력제품 및 신제품 중심의 마케팅을 통해 약사에게 한방의약품의 우수성을 인식시키고 소비자에게 신뢰를 얻는 고객만족 경영을 펴나갈 것이며 새로운 기업문화를 구축,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올해는 전년도보다 전반적인 경기침체 등 더욱더 어려운 한해가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약국에 대한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한편, 한방 사업부문의 경쟁력도 지속적으로 높이고 한방 신제품개발 및 R&D 투자에 심혈을 기울인다는 것이다.

△ 전략품목 목표달성 반품 최소화

올해 영업방침은 '제품력 제고에 의한 마케팅 목표 책임달성'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사항으로는 ▲전략제품의 목표 책임달성 ▲가동률 제고 ▲반품 최소화 ▲기능중심 팀제 운영 ▲신상필벌 제도 정착 등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방침이다.

조직 인력 면에서는 기능중심 팀제 운영과 신상필벌 제도를 도입해 목표달성에 주력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실적 우수자에게는 팀별로 인센티브 지급 및 포상휴가 등 최대의 예우를 한는 반면 부진자는 패널티 부과 등 동기를 최대한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가격정책은 중점관리 품목의 약가 확립, 품목별 기준가를 운영 정착시키는 한편 자율가격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 약국에 대해서는 고객중심의 Win-Win전략과 대형약국 중심의 능동적 판촉 활동 및 문전약국에 대한 품목개발에 시장을 창출하는 한편 약사회와 코마케팅을 통한 일반약 시장 활성화 전략을 구사한다는 것.

도매업소에 대해서는 품목별 구분관리 및 정책과 유통별 수금목표를 부여해 정착시켜 나가는 등 철저한 pull 전략을 펼 계획이다.
또한 현재의 업무를 보다 과학적으로 관리,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대화식 시스템을 문답식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등 관리시스템을 재구축 하는 한편 명확한 직무 분장, 교육훈련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판촉정책으로는 광고 제품의 '제 2의 신발매'를 통해 이익 극대화와 기업 PR을 본격 도입해 기업 이미지를 제고해 최적의 영업 환경이 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신제품 20여종에 매출 50억원

2004년은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순발력 있게 개발, 공급한다는 지원체계 하에 소비자들과 가까워질 수 있는 한방 신제품으로 디아빈, 위니크, 로케엘, 보생원 등 20여종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올해 신제품 발매는 고객의 욕구에 맞는 제품을 개발, 계절적 특성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런칭을 할 계획이다.

특히 매월 1-2개의 신제품을 꾸준히 발매, 순발력 있게 공급할 방침이다.

올해 출시될 신제품은 정우비룡환(만성비염), 레이디웰정(갱년기증상), 락토코딜정(변비), 사간환(배뇨장애) 등 20품목 정도가 예상된다. 또 기존의 간장약, 감기약, 한방파스 등은 성분을 보강하거나 제형을 변경해 소비자의 욕구에 맞게 맞춘 제품으로 업그레이드해 출시할 계획이다.올해 신제품에 대한 마케팅을 집중 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중점관리품목 고객중심 마케팅

기존 제품 중 약국유통 제품으로 파이네신, 아웃콜, 쌍패원, 보생원, 디마겐, 이바내, 강치환 등을 중점 관리 품목으로 선정, 고객 중심의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약국시장에서만 20종의 고부가가치 신제품을 순발력 있게 출시해 50억원대의 매출목표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회사의 이익 창출 및 영업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며, 파이네신, 아웃콜 등 대표품목을 육성키 위해 약국 6천여 곳과 중점운영, 대형약국 전문품목 개량화, 가격정위화, 제품개량에 의한 대형품목 기반 구축, 제품개량에 의한 Pull 품목화, 선택적 지상매체 활용 등을 추진, 지속적인 판매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한방유통에서는 오적산, 사상방정제, 한의고, 정보환 등을 중점 육성해 연간 100억원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다.


정우약품은 매년 매출액의 5% 이상을 연구개발비로 투자, 천연물 신약 개발에 나선다는 것이다. 우선 일반 생약제제 생산에서 탈피, 생약제제를 전문약으로 개발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 합성의약품도 개발, OTC와 ETC, 생약제제를 고루 갖춘 명실공히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 발전해 나간다는 것.

현재 인진쑥을 이용한 발기부전 치료제, 노화 방지제 등 10여건의 신약을 개발 중에 있다.
지난해에는 장흥군 용산면 운주리 쇠똥구리마을에서 '생약산업 종합육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전남대 약학대학 및 동신대 한방병원과도 산학협력을 체결, 2005~2009년까지 장흥군으로부터 25㏊의 부지를 임대 받아 생약초 재배단지 및 약초재배 시범단지를 올해부터 조성에 들어 갈 예정이다.

정우약품은 미국, EU 등 해외 선진국에서 개최되는 박람회에도 꾸준히 참석,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점차 세계 시장으로 눈을 돌려 우수한 한방제제를 수출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가고 있으며 특히 일본 고바야시약품 과는 보생원을 비롯한 한방제제 의약품 수출 건도 진행 중에 있다. 또 남북 경제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북한 개성무역총회사와 한약재 수출에 대한 계약을 체결, 한방 의약품 및 식품분야의 남북교역에 일조하기도 했었다.

마케팅 전략



한방감기약 집중 육성
아웃콜 등 지속 개발
업그레이드 방침


정우약품 소비자들이 한방감기약에 대한 관심이 고조될 것으로 예상, 아웃콜, 앤드콜, 노노콜, 파이네신, 커프엘 외 달여놓은 한방감기약 쌍패원 등 감기관련 제품을 중점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한방성분은 양약 성분에 비해 부작용이 거의 없고 생약과 양약의 상승효과로 안전성이 뛰어나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

정우약품의 3단계 감기약 시리즈 중 하나인 아웃콜은 국내 최다 성분인13가지 성분의 생약과 양약이 복합 처방된 한방감기약으로 주 성분인 소청룡탕은 맑은 콧물, 가래 등에 대표적인 동의보감 처방으로 가래를 동반한 기침, 알러지성 천식 등에 효과가 우수하다.
정우약품은 앞으로도 3단계 시리즈 제품을 꾸준히 업그레이드하고 감기환자의 타깃 층을 세분화하여 소비자의 증상에 맞게 맞춤형 감기약을 꾸준히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주목할만한 제품


쌍패원 - 일반약
동의보감대로 처방 따른 감기약
4개월간 10억 벌어들인 매출 효자


정우약품의 마시는 감기약 쌍패원. 지난해 9월 출시 발매 4개월만에 1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정도. 쌍패원은 동의보감에 수록된 갈근탕을 기본 방제로 한 처방으로 기존의 병 제품과는 차별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 제품은 보관이나 휴대가 간편해 어디서든 쉽게 복용할 수 있도록 한약제를 달여서 '스텐딩 팩' 형태로 개발되어 있다. 회사측은 '쌍패원'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전통 한의학에 기반을 둔 의약생산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된 순수 한방생약 감기약으로 기존의 양약성분으로 된 항생 소염제의 단점인 위무력감, 복부 팽만감 등을 보완해 부작용이 적고 내성과 습관성이 없어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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