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1. 다음 두 문장의 옳고 그름이 바르게 짝지어진 것은 무엇인가?
a. 절박성요실금에는 부교감신경자극제가 유효하다.
b. 추간판헤르니아환자의 배뇨장애에는 항콜린제가 유효하다.
가. a:○ b:○ 나. a:○ b:× 다. a:× b:○ 라. a:× b:×
문제2. 다음 두 문장의 옳고 그름이 바르게 짝지어진 것은 무엇인가?
a. 약제성의 배뇨장애의 경우 원칙적으로 배뇨장애의 원인이 되는 약제는 중지하지 않고 배뇨장애치료제를 병용한다.
b. 배뇨장애치료제를 1주간 투여해도 배뇨장애의 자각증상이 개선되지 않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한다.
가. a:○ b:○ 나. a:○ b:× 다. a:× b:○ 라. a:× b:×
문제3. 다음 문장의 ( )안에 알맞는 수치는 다음 중 무엇인가?
프로스탈(항안드로겐제)의 투여기간은 ( )주를 기본으로 하고 기대하는 효과를 얻을 수 없는 경우에는 투여를 지속하지 않는다.
가. 4 나. 8 다. 12 라. 16
문제4. 다음과 같은 환자증례에 약물요법을 시작할 경우 어떤 약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은가?
증례: 60세 여성, 전업주부, 출산력 有, 합병증 無 재채기나 기침을 할 때 소변이 새어나온다
가. 염산프라조신(α1차단제)
나. 염산클렌부테롤(β2차단제)
다. 브롬화디스티그민(부교감신경자극제)
라. 프로스탈(항안드로겐제)
해답 및 해설
문제1: 라.
a. 절박성요실금은 배뇨근의 불수의수축에 의해 생기는 일이 많은데, 방광에 충분한 요를 담고 있을 수 없는 상태이다. 따라서 배뇨근의 수축을 억제하여 방광용량을 증가시키는 항콜린제가 유효하다.
b. 추간판헤르니아에서는 선수(仙髓)배뇨중추 이하가 장해되었기 때문에 요의(尿意) 감각이 없고 배뇨반사수축도 일어나지 않는다. 따라서 배뇨근을 수축시키기 위해서 부교감신경자극제가 투여된다. 그러나 하부요로통과장애가 있는 경우에는 내압상승에 의한 방광요관역류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요로의 저항을 줄이는 α1차단제를 병용하면 좋다.
문제2: 라.
a. 약제기인성의 배뇨장애는 배뇨장애나 축뇨장애 모두 그 원인이 되는 약제를 중지한다. 대다수의 증례에서는 중지 후 2주간 이내에 증상이 소실되는 경우가 많다. 질환의 치료상 배뇨장애를 일으킨 약제를 중지할 수 없는 경우에는 배뇨장애치료제의 투여를 검토한다.
b. 배뇨장애에 대한 약물요법의 효과는 2주이내에 출현하는데, 명확한 개선이 보이지 않는 경우도 많다. 전립선비대증에서 α1차단제를 2~3주간 투여해도 임상적 개선을 얻을 수 없는 경우에는 별도의 치료법을 검토한다. 기타 약제는 1~3개월이 지나지 않으면 판단이 어렵다.
문제3: 라.
프로스타정에 의한 전립선비대증에 대한 치료는 근치요법이 아닌 것에 유의한다. 기대하는 효과를 얻을 수 없는 경우에는 수술요법 등 기타 적절한 처치를 고려한다. 투여기간은 16주를 기본으로 하여 기대하는 효과를 얻을 수 없는 경우에는 이후 지속적으로 투여를 계속하지 않는다. 또, 발기력 저하 등이 나타난 경우에는 치료상의 유익성을 고려하여 필요에 따라서는 휴약 또는 기타 요법으로 변경한다.
문제4: 나.
이 증례의 요실금 타입은 자각증상(재채기 및 기침을 하면 요가 새어나온다)과 출산력에 따라 복압성요실금으로 판단한다.
여성의 경우 출산이나 노화에 따른 골반저근군의 취약화로 방광경부의 이상하수나 요도괄약근의 기능이 저하하여 복압이 가해질 때 요가 새어나온다(복압성요실금). 따라서 복압성요실금의 치료에는 요도괄약근 수축작용이 있는 β2차단제, α자극제, 에스트로겐보충요법을 실시한다. β2자극제인 염산클렌부테롤은 천식치료제로서 오래 사용되어온 약제인데, 현재는 복압성요실금에도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복압성요실금에 대한 유효율은 36%로 낮기 때문에 중증인 경우에는 외과적 요법을 고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