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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사회 - 김사연 회장
"마약퇴치 대국민 홍보활동 주력"
입력 2006-02-15 19:09 수정 최종수정 2006-08-3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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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사연 회장
△지난 2년간 회무 추진에 대한 평가
대관업무, 회보발간, 약사회 상근 등 3가지 분야에 주력했다.

대관업무의 경우 경찰 등 각종 약사감시로 인해 피해의식에 사로잡힌 회원들이 안심하고 약국 근무를 할 수 있도록 보건소, 구청, 시청, 경찰서, 경찰청, 검찰청, 세무서, 언론 방송사 등을 가리지 않고 방문했다.

그 결과 회장 취임시기인 2004년도에도 전 집행부 시절처럼 경찰이 약국을 단속하기 시작했을 때 경찰청을 통해 재빨리 대책을 세우고 언론의 힘까지 빌려 경찰 단속을 중지시키기도 했다. 이미 단속된 약국도 경찰청장의 힘을 빌려 구제했으며 2005년에는 더 이상 단속을 하지 않았다.

또한 선거공약대로‘인천약사회보’를 매달 발간했다. 회원들에게 투명한 회무 내용을 밝히고, 각 기관에 발송해 약사회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다.

현재는 회장이 스스로 제작을 하고 지역약사회장과 직원들이 교정과 검수를 하며 격월간으로 발간하고 있다.

약사회 상근이라는 선거공약도 지켰다. 폐업을 한 덕분에 ‘자기 약국의 보신을 위해 지부장을 한다’는 오해를 받지 않고, 감시 당국 등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소심 것 회무를 볼 수 있었다.

특히 약화사고, 약사감시 등 회원 민원사항을 사무국장에게 떠넘기지 않고 직접 방문하고, 각 사회단체의 행사마다 참석해 약사회 위상을 높일 수 있었다.

△지역만의 독특한 회무
인천지역은 경찰단속에 가장 큰 피해를 지닌 쓰라린 경험이 있어 사업보다 회원들이 안심하고 약국에 근무할 수 있는 방패역할이 필요했다.

선거 후유증을 없애기 위해 화합의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는 차원에서 한마음 체육대회도 개최했으며, 성과급을 도입해 회무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제시하거나 광고를 수주한 회원과 직원에게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이밖에 분회장 간친회를 조직해 회장을 지부 부회장으로 영입하므로 써 지부와 분회의 사업 연계성과 회무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약국가 큰 현안 및 해결 방안
인천은 마약퇴치운동본부를 가장 먼저 창립했지만 의약분업 이후 침체되어 강사는 물론 캠페인에도 참여 율이 저조하다.

약의 전문가인 약사가 마약퇴치운동을 책임져야 하고 약사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도 마약퇴치운동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이번 각 분회 총회에서 회원들에게 호소했다.
앞으로 인천시약사회는 예산을 책정해 경인식약청, 마퇴인천본부와 공동으로 실용적인 홍보물을 제작해 대국민 홍보운동을 펼칠 것이다.

△약국경영 활성화 제언
의약분업 정책이 상품명 처방을 고수한다면 불용 재고약은 계속 늘어날 것이고 제약회사에만 반품을 기대하기란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가장 빠른 방법은 회원 상호간의 교품몰 운동뿐이다.

또한 교품물 운영상 직접 상부상조해야 하는 인천지역 도매업체를 이용해 줄 것을 회원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주문은 서울지역 업체에서 하고 심부름은 인천지역 업체에 의뢰한다면 상도의상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드링크 안주기 운동, 일반약 제값 받기 운동을 전개하지만 약사 회원 스스로 양심에서 우러나야 한다.

또한 처방전 외 한약재 판매 수입을 증대시키기 위한 강좌 개설도 계획하고 있다.

△잔여 임기 추진 정책
인천시내 각 기관장 및 사업가들의 모임인 인화회에 참석하고 있는 등 대관업무 밀 유관기관 과의 관계 형성에 계속적으로 노력하겠다.

또한 마약퇴치운동을 약사회 주도로 펼칠 방침이며, 교품몰 추진, 인천시약사회 50년사 편찬을 기획하고 있다.

이밖에 회관관리, 회원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회장이 직접 현장 출동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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