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 타이틀 텍스트
강원도 약사회 - 윤병길 회장
"선진 경영기법 프로그램 마련"
입력 2006-02-08 18:10 수정 최종수정 2006-08-30 17:34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 윤병길 회장
△지난 2년간 회무 추진에 대해 평가한다면
강원도는 지역적으로 광범위하다 보니 무엇보다도 회원들의 참여와 동참을 이끌어내는데 주력했다.

안으로는 약사회관을 리모델링하고 건강기능식품 강좌 및 한약강좌 등 회원들이 필요로 하는 교육을 실시했고, 밖으로는 마약퇴치운동본부를 설립해 도내에서 약사회의 위상을 한층 올렸다.

△타 지역 약사회와 비교해 차별화된 회무 운영 방식이 있다면
회무의 운영이라는 것이 대동소이 하겠지만 강원도약은 특히 도내에서 행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함으로 도내에서 약사와 약사회의 위상을 높이는데 많은 노력을 했다.

△현재 지역 내 약국가의 가장 큰 현안 및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가장 큰 문제는 일반약 판매의 부진이다. 처방전 조제에만 주력하는 약국은 일반약을 판매할 시간을 갖지 못하고 처방전을 받지 못하는 약국은 고객자체가 줄어 일반약 판매의 기회마저 잃고 있는 게 지금의 현실이다.

물론 환경의 변화만 탓하고 스스로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려고 노력하지 않은 약사들의 문제도 간과할 수는 없다.

일반약 판매부진 해결 위해 적극적 태도 필요
대외적 약물 오남용 방지 캠페인 주력


또한 요즈음 홈쇼핑을 비롯한 방문판매, 다단계 등에서 더 많은 건강기능식품이 팔린다는 것에 약사들은 많은 자극을 받아야 한다. 약의 전문가는 약사이다. 약사는 약을 판매만 하는 사람이 아닌 고객에게 약에 대한 정확하고 확실한 정보를 제공해주어야 한다. 이것은 우리 약사만이 가지는 고유의 권리이자 의무이다.

이러한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약사 스스로가 정밀하고 체계적인 정보를 습득하고, 21세기 고객의 취향에 맞춘 약국형태를 만드는데 아낌없는 투자를 해야 할 것이다.

△약국 경영 활성화를 위한 제언을 한다면
처방전에 의한 조제가 포화상태에 이른 지금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단골 고객을 만드는 일이다.

이를 위해서는 개설약사가 고객과의 상담에 자유로워야 한다. 고객이 가진 체질과 질병에 대한 확실한 이론을 제시하고, 그 질병과 체질을 개선하는 제품의 약리적ㆍ생리활성적 작용에 대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이론을 제시한다면 고객은 약사를 신뢰하게 될 것이고, 그 신뢰는 단골고객이란 선물을 줄 것이다.

결국 의약분업 하에서 개국약사들이 나가야할 방향은 상담을 통해 고객을 건강체로 만들어주는 역할이다.

△남은 임기 동안 주안점을 두고 추진할 정책에 대해 말한다면
대내적으로는 회원들에게 선진 경영마인드와 깊고 폭넓은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 것이고 대외적으로는 마약 및 약물 오남용 방지 운동, 가짜약 추방운동 등을 펼쳐 마약과 약물 오남용이 없는 깨끗한 강원도를 만들 것이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AI, 먼 미래 아닌 약국 현장의 도구"…경기약사학술대회가 보여준 변화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AI, 약사 대체 아닌 직능 고도화 도구"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강원도 약사회 - 윤병길 회장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강원도 약사회 - 윤병길 회장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