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1. 다음 두 문장의 옳고 그름이 바르게 짝지어진 것은 무엇인가?
a. 콜키신의 충분한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발작직후에 복용한다.
b. 요산조절제는 통풍발작이 없는 상태가 6개월 지속되면 중지할 수 있으므로 그 동안은 바르게 복용하도록 지도한다.
가. a:○ b:○ 나. a:○ b:× 다. a:× b:○ 라. a:× b:×
문제2. 요알칼리화제의 복용을 잊은 경우 대처방법으로 적절한 것은 다음 중 무엇인가?
가. 생각난 즉시 복용한다. 다만, 다음 복용시간이 가까운 때는 잊은 분량은 복용하지 않아도 좋다.
나. 생각난 즉시 복용한다. 다만 그 날의 남은 분량을 등간격으로 복용한다.
다. 다음 복용시간에 2회분을 복용한다.
라. 잊은 분량은 복용하지 않고 다음 복용시간에 정해진 양을 복용한다.
문제3. 고요산혈증에서 심ㆍ신질환이 없는 경우에는 1일 요량을 어느 정도 확보하면 좋은가?
가. 500㎖ 나. 1,000㎖ 다. 2,000㎖ 라. 3,000㎖
문제4. 다음 두 문장의 옳고 그름이 바르게 짝지어진 것은 무엇인가?
a. 우유와 그 가공품(치즈, 버터 등)은 퓨린체를 상당히 많이 포함하고 있다.
b. 특히 맥주는 퓨린체가 많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가. a:○ b:○ 나. a:○ b:× 다. a:× b:○ 라. a:× b:×
해답 및 해설
문제1: 라.
a 콜키신은 발작예방 시에 복용하면 효과가 높지만 통풍발작이 시작된 후에 복용하면 유효성이 낮다. 따라서 항상 휴대하면서 발작의 전조가 보이면 가능한한 빨리 복용한다. 콜키신은 발작 극증기에 복용을 시작할 경우 대량 투여해도 충분한 효과를 얻을 수 없으며, 복통, 설사 등의 부작용이 발현되기 쉽다.
b 고요산혈증·통풍의 치료목적은 통풍관절염의 발증을 예방하는 것이다. 따라서 혈청요산치를 6㎎/㎗ 이하로 장기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요산조절제의 지속투여에 의해 통풍결절이 소실되어 1년 후에는 통풍발작이 거의 출현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복약을 중지하면 혈청요산치가 상승하기 때문에 요산조절제는 장기투여가 필요하다.
문제2: 라.
요알킬화제를 복용하지 않으므로써 일시적으로 요의 pH가 저하할 수 있다. 그러나 일시적인 요의 pH저하에 의해 요산의 결정화 및 결석이 발생하는 일은 없기 때문에 복용을 잊었더라도 복용하지 말고 다음 복용 시간에 정해진 양을 복용하도록 한다.
문제3: 다.
요로결석의 예방과 요산의 배설 촉진을 위해서 심?신장질환이 없는 경우에는 1일 요량을 약2,000㎖ 이상 확보하도록 한다. 특히 운동 후에는 근육중의 ATP의 분해와 발한에 따른 탈수 때문에 근원성의 고요산혈증이 나타나기 때문에 충분한 수분섭취가 필요하다. 수분을 보급할 시에는 알콜음료 및 당분 등을 포함하지 않는 음료를 이용한다.
문제4: 다.
a 식사요법에서는 적당한 칼로리 섭취로 표준체중을 목표로 하도록 지시하는데, 퓨린체의 과잉섭취도 제한한다. 식품 100g당 퓨린체를 200㎎이상 포함한 것을 고퓨린식이라고 하며, 퓨린체의 1일 섭취량이 400㎎을 넘지 않도록 한다. 동물의 내장, 건어물 등은 퓨린체를 특히 많이 함유한다. 우유와 그 가공품(치즈, 버터 등)은 퓨린체의 함유량은 지극히 적다.
b 맥주는 퓨린체를 많이 함유할 뿐만 아니라, 에탄올 등의 양에서도 다른 주류보다 높은 열량을 나타낸다. 혈청요산치에 대한 영향은 맥주 500㎖, 위스키 60㎖정도부터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