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1. 복용을 잊은 것이 생각났더라도 즉시 복용해서는 안되는 강압제는 어떤 것인가?
가. 이뇨제 나. AⅡ수용체 길항제 다. Ca길항제 라. α차단제
문제2. 다음 두 문장의 옳고(○) 그름(×)이 바르게 짝지어진 것은?
a 강압치료제에 의해 강압목표치에 도달한 경우에는 즉시 강압제를 중지한다.
b 중추성교감신경억제제의 급격한 복용 중지에 의해 혈압이 상승하는 일이 있다.
가. a:○ b:○ 나. a:○ b:× 다. a:× b:○ 라. a:× b:×
문제3. 복용이 곤란한 경우라도 씹어서 복용해서는 안되는 약제는 무엇인가?
가. 아달라트(Ca길항제) 나. 라식스(이뇨제)
다. 테노민(β차단제) 라. 디오반(AⅡ수용체 길항제)
문제4. 아달라트(Ca길항제)의 사용상의 주의점으로 적절한 것은 무엇인가?
가. 복용 후 1시간 전후에 화장실에 가고 싶어지는데, 약의 작용 때문이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
나. 복용 중 기침이 계속될 때에는 의사와 상담한다.
다. 자몽주스와 함께 복용하지 않는다.
라. 요를 방치하면 요가 검어지는 일이 있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문제5. 고혈압 환자에 대한 생활지도로서 적절하지 못한 것은 무엇인가?
가. 식염의 과잉섭취는 혈압을 상승시키므로, 짠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나. 과도한 음주는 혈압을 상승시키므로, 알콜을 피하도록 한다.
다. 흡연에 의해 뇌졸중 등이 일어나기 쉬우므로 금연한다.
라. 팔굽혀펴기 등의 운동을 적극적으로 한다.
해답 및 해설
문제1: 라.
α차단제의 복용을 잊은 경우는 부작용의 발현과 안전성을 고려하여, 복용을 잊은 것이 생각나더라도 즉시 복용하지 않는다. 다음 복용 시에 정해진 용량을 복용한다.
α차단제 이외의 강압제의 경우에는 복용을 잊은 것이 생각나면 생각난 즉시 복용한다.
문제2: 다.
a 강압치료제는 일생동안 지속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생활습관의 개선에 의해 강압제를 감량 또는 중지하는 것도 가능하다. 강압제 투여 중에 장기간에 걸쳐 목표혈압을 크게 저하한 환자에서는 적절한 생활습관의 지속, 혈압의 정기적인 관찰을 조건으로 강압제를 점차 감량, 또는 중지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b 중추성교감신경억제제의 급격한 중지에 의해 혈압의 상승, 빈맥, 불안감, 두통, 신경과민 등의 이탈증상이 일어나는 일이 있다. 때문에 환자에게는 마음대로 복용을 중지하지 않도록 지도해야 한다.
문제3: 가.
아달라트는 씹어서 복용하면 혈액농도가 높아지고, 두통, 안면홍조 등의 부작용이 쉽게 발현될 가능성이 있다. 복용이 곤란한 경우에는 라식스, 테노민, 디오반은 씹어서 복용해도 좋다.
문제4: 다.
가항의 '복용후 1시간 전후로 화장실에 가고 싶어지는데, 약의 작용 때문이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이뇨제의 사용상의 주의점이다.
나항의 '복용 중, 기침이 지속될 때는 의사와 상담한다'는 ACE저해제의 상용상 주의점이다.
다항의 자몽주스에 포함된 특유의 쓴맛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아달라트의 대사효소인 P-450의 활성을 억제하여 대사를 저해하고 아달라트의 혈중 농도를 상승시키기 때문에 아달라트와 자몽주스를 함께 복용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라항의 '요를 방치하면 요가 검어지는 일이 있는데,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중추성교감신경억제제의 사용상의 주의점이다.
문제5: 라.
가. 나트륨섭취량과 혈압치는 정의 관계가 있기 때문에 너무 짠 음식을 피하고 식염은 7g/day이하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 알콜의 과잉섭취는 고혈압증의 중요한 위험인자가 되므로 피해야 한다. 알콜제한의 강압효과는 1∼2주 정도에 나타난다.
다. 흡연은 심혈관질환에 지극히 강한 위험인자이므로 금연이 필요하다.
라. 팔꿉혀펴기는 운동 중의 혈압상승이 뚜렷하여 운동자체의 고통 때문에 탈락자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한편, 유산소운동은 고혈압증에 효과적이므로 적극적으로 시행하도록 한다. 보행이나 런닝, 수영 등이 추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