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문제 1. 다음 두 문장의 옳고(○) 그름(×)이 바르게 짝지어진 것은?
a. 천식치료약에 의해 천식증상의 개선과 안정이 적어도 1개월 동안 나타난다면 치료내용을 줄여도 좋다.
b. 흡입β₂치료약의 복용횟수가 1일 5회 이상이 되면 장기관리약의 강화를 검토한다.
가. a:○ b:○ 나. a:○ b:× 다. a:× b:○ 라. a:× b:×
문제 2. 조기에 의사진료가 필요한 피크플로우치는 예측치의 몇% 미만인가?
가. 10%미만 나. 35%미만 다. 50%미만 라. 75%미만
문제 3. 다음 두 문장의 옳고(○) 그름(×)이 바르게 짝지어진 것은?
a. 흡입스테로이드약 사용 후 양치를 하는 것으로 부작용인 구강칸디다증을 예방할 수 있다.
b. 흡입항콜린약은 폐기종을 합병한 천식환자에 유효하다.
가. a:○ b:○ 나. a:○ b:× 다. a:× b:○ 라. a:× b:×
문제 4. 다음 두 문장의 옳고(○) 그름(×)이 바르게 짝지어진 것은?
a. 로이코트리엔길항제의 효과판정에는 약 6주간 이상의 투여기간이 필요하다.
b. 현재 우리나라에서 시판되는 흡입β₂자극제는 모두 단시간작용형이기 때문에 장기관리약으로는 이용할 수 없다.
가. a:○ b:○ 나. a:○ b:× 다. a:× b:○ 라. a:× b:×
문제 5. β₂자극제의 중증 부작용으로 모니터가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가. 혈청나트륨치 나. 혈청칼륨치
다. 크레아티닌치 라. 요산치
<해답 및 해설>
문제 1. 다
a. 보통 천식의 예방·관리에서는 중증도에 따라서 약제치료를 4단계로 나누고 있다. 약물치료의 목적은 최소한의 약제로 최대의 효과를 얻는 것이다.
천식치료약에 의해 천식증상의 개선과 안정이 적어도 3개월에 걸쳐서 나타나면 치료내용을 줄여도 좋다. 단계를 낮추는 것은 천식증상의 악화, 때로는 생각지도 못한 중독발작의 유발원인이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b. 기본적으로는 흡입β₂자극제의 복용횟수가 1일 3회에서 4회까지에 그치는 것이 치료로서 양호하다고 생각되며, 복용횟수의 증가는 조절의 악화로 간주해도 좋다. 흡입β₂자극제의 복용횟수가 1일 5회이상이 되면 장기관리약의 강화를 검토한다.
문제 2. 다
피크플로우치가 예상치에 비해 어느 정도인가에 따라서 기도의 협착의 정도를 알 수 있고, 발작이 일어나기 전에 적절한 대처를 할 수 있다. 위험한 상태로 보는 수치는 50%미만이다.
문제 3. 가
a. 구강칸디다증, 목쉰소리, 상기도의 자극에 의한 기침은 흡입스테로이드의 국소적 부작용이다. 흡입스테로이드약은 내복에 비해서 소량의 약제를 직접 염증부위에 투여하므로 전신에 대한 영향이 적다. 또 국소적 부작용은 흡입 후의 양치나 흡입보조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예방할 수 있다.
b. 흡입항콜린제는 기도수축이 존재할 때에 유효성을 보이고 있어, 폐기종 환자에서는 β₂자극제 이상의 기관지확장효과를 나타낸다. 때문에 항콜린제는 특히 폐기종을 합병한 고령의 천식증례에 유효하다.
문제 4. 라
a. 로이코트리엔길항제의 효과발현은 매개물질유리억제제 및 히스타민H₁길항제 보다 빠르고, 증례에 따라서는 내복조기(1~3시간)부터 효과가 나타나는데, 일반적으로는 2∼4주간 투여하여 유효성을 판단한다. 매개물질유리억제제나 히스타민H₁길항제의 각각의 효과판정에는 4∼6주 이상의 투여기간이 필요하다.
b. 이전에는 시판되는 흡입β₂자극제가 모두 단시간작용형으로 발작 시에 사용되어 왔는데, 최근에는 장시간작용형(12시간지속)의 흡입β₂자극제 ‘세레벤트’ 등이 발매되고 있다. ‘세레벤트’는 작용발현이 늦기 때문에 천식발작 시에 사용하지 않고 정기적으로 1일 2회 사용한다.
문제 5. 나
β₂자극제의 중증 부작용으로 중독한 혈청칼륨치의 저하가 보고되고 있다. 혈청칼륨치의 저하작용은 키산틴유도체, 스테로이드제 및 이뇨제의 병용에 의해 증강되는 일이 있기 때문에 중증천식환자는 특별히 주의한다. 또한 저산소혈증은 혈청칼륨치의 저하가 心리듬에 미치는 작용을 증강하는 일이 있다.
이와 같은 경우에는 혈청칼륨치를 모니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