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약업신문 창간 60주년 기념소연 및 제51회 동암 약의 상 시상식이 오는 3월27일 오후 6시30분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됩니다.
이날 본지창간 60주년 기념행사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한 여야 국회의원, 보건복지부 식약처 문화관광체육부등 정부관계자, 약사회, 약학계, 제약업계, 유통업계 대표 및 관계자 등 약 3백여명이 초대 될 예정입니다.
함께 개최되는 한국콜마후원 제 51회 동암 약의상 시상식에서는 손영택교수(약학부문) 이성우사장(제약부문) 강윤구교수(공직부문) 정연택약사(약사발전부문) 조선혜회장(유통부문) 등 5명이 영예의 수상을 하게됩니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오후 3시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약업신문과 한국제약협회가 공동개최하는 특별심포지엄이 개최됩니다.
'국내제약기업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한 맞춤전략'을 주제로 한 이번 심포지엄은 1부 초청연자 특별강연, 2부 패널 및 종합토론회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특별강연 및 패널토론에는 이범진 교수(아주대약대학장) 문영춘 GPKOL회장, 이동호 범부처 신약개발사업단장, 김인철 암센터 시스템통합적신약개발사업단장, 정은영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 팀장, 여재천 신약개발연구조합 전무, 정윤택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약산업단장 등이 참여합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서는 약업신문 창간 60주년을 맞아 본지가 기획 출간한 '한국제약 100년' 책자가 참석자들에게 배포될 예정입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코스피 제약바이오 평균 부채비율 79.3%...전년比 감소-코스닥 70.1%, '증가' |
| 2 | "동성제약, 단순 인수가 아니다" 태광산업의 '뷰티·바이오' 빅픽처 |
| 3 | 셀루메드, 최대주주 '티디랜드마크조합1호'로 변경 |
| 4 | 창고형약국 '관리 없는 대량판매' 논란…약사회, 징계 절차 착수 |
| 5 | [인터뷰] 아마존 접수한 터치인솔, 국내 베이스 메이크업 '기강' 잡는다 |
| 6 | 2026년, '생물보안법' '비만치료제 & CDMO 시장 성장’ 등 통해 바이오산업 재편 |
| 7 | 종근당바이오,보툴리눔독소A형 중국3상서 유효성·안전성 입증 |
| 8 | 인투셀, 임원 승진인사 단행 |
| 9 | 지아이이노베이션,아토피성 피부염 차세대 이중융합 파이프라인 특허 출원 |
| 10 |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췌장암 항체신약 글로벌 임상 1/2a상 진행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만성질환 환자들의 약물에 대한 인지도 향상을 위해 약사의 전문화된 집중 교육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는 한국병원약사회가 최근 발간한 '병원약사회지'에 실린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서 약사의 교육 전후에 따른 약물 인지도 변화'를 주제로 한 보고서를 통해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와 류마티스내과는 지난 2007년 4월부터 2008년 3월까지 서울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외래 진료를 받는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중 한 가지 이상 경구 약제를 복용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는 총 101명의 환자가 연구에 참여해 1차 약물 인지도 측정 및 복약상담, 2차 약물 인지도 측정을 완료했다.
이 결과 약사가 교육을 시행하기 전 환자의 1차 약물 인지도는 약물명36.6%, 효능 37.6%, 용법 96.0%, 부작용 10.2%이었지만 교육 후 측정한 2차 약물 인지도는 각각 약물명 53.1%, 효능 69.8%, 용법 98.0%, 부작용 43.9%로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약물명, 효능, 부작용 항목의 약물 인지도 증가율은 각각 45.1%, 85.6%, 330.4%로 부작용 항목에서 가장 큰 증가율을 보였다.
즉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은 약사의 약물 교육 전후에 유의한 약물 인지도 향상을 보였으며 특히 부작용 항목의 경우 교육 전에 비해 인지도가 약 330% 증가했다는 것.
이에 대해 서울대병원 약제부 관계자는 "부작용에 대한 인지도 증가는 부작용이 발생했을 경우 환자가 이에 대처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며 "백내장이나 시야 흐림 등이 노화의 증상이라고만 생각했던 환자들은 교육을 계기로 약의 부작용일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약사에 의한 교육 프로그램이 환자의 치료에 긍정적인 효과를 줬다는 것은 이미 여러 연구에서 알려진 바 있지만 집중적인 교육 시행에는 비용이나 시간 등 현실적인 문제가 많다"며 "교육 프로그램 시행과 치료 결과에 관련된 경제성 평가와 이 결과를 바탕으로 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할 것"이라고 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