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업신문 편집국 취재(경력)기자를 모집합니다.
△모집부문 : 취재부문(경력기자)
△모집기간 : 2013년 11월 4일 오후6시
△연봉 및 근무조건 : 면담후 최종 결정
△제출서류 : 입사지원서, 자필이력서, 기명기사(3건이상)
△제출처 : 서울시 용산구 청파동2가 98-1 약업신문사 업무국(이메일로만 접수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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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3월 29일 오후 6시 30분 서울 팔래스호텔 로얄볼룸에서 제47회 동암 약의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송만영·전영구 박사와 이한구·김동구 회장 등 각 분야 수상자에게 부문별 東巖 약의상을 수여했다.
한국콜마의 후원으로 진행된 제47회 약의상 수상자는 약국부문 송만영 박사(부산 지하약국)를 비롯 약사발전부문 전영구 박사(나눔과 기쁨 공동대표), 제약부문 이한구 회장(현대약품 대표이사), 유통부문 김동구 회장(백제약품 대표) 등 4명이다.
진영태 약업신문 사장은 시상식 인사말을 통해 "東巖 약의상은 반세기 동안 약업계로부터 그 권위를 인정받아 왔다"라고 소개하고 "자타가 인정하는 약업계 최고의 상으로 약업인 모두가 한번쯤은 받고 싶어하는 상으로 자리매김해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영태 사장은 "본상을 제정하신 故 함승기 회장의 뜻을 받들어 앞으로도 오래도록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초심의 정신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을 약속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원희목 한나라당 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렇게 좋은 날, 좋은 일이 있어 여러 분을 뵙게 돼 반갑다"라고 전하고 "평상시 존경하는 여러 선배님들이 귀한 상을 받게 된 점 축하드린다"라고 말했다.
원 의원은 또 "약업신문은 저와 생년이 같다"라고 인연을 강조하면서 "이러한 정론지가 같이 발전하고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시상식은 원희목 한나라당 의원, 김명섭 대한약사회 명예회장, 김구 대한약사회 회장, 김정수 前 제약협회 회장, 이한우 한국의약품도매협회 회장, 이윤우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회장, 문희 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유태우 전문신문협회 회장과 후원사인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을 비롯한 내빈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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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巖 약의상은 본지가 약업계에 업적이 큰 인사를 발굴해 공적을 기리고 약업계 발전을 위해 제정한 것으로, '약의 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1961년 처음 제정됐다. 약업계 발전과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한 약학·공직ㆍ약사발전ㆍ제약ㆍ유통 등 각 분야에서 추천받은 후보자들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이번 47회 수상자에 이르기까지 모두 19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한편 이번 東巖 약의상 수상자에게는 금메달과 상패, 상금 200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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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7회 東巖 약의상 시상식장 이모저모
○…올해로 47번째를 맞이하는 東巖 약의상은 1시간 전부터 유관기관을 비롯 약사회와 제약·유통업체 등 약업계 관계자들이 속속 참석하면서 분위기가 고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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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업신문 함용헌 회장과 진영태 사장, 김일혁 심사위원장 등은 행사장 입구에서 참석 내빈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환영의 인사를 건넸다.
○…김일혁 東巖 약의상 심사위원장은 심사경과 보고를 통해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하고 약업계 발전을 노력한 4명의 수상자에 대한 공적을 소개했다.
○…원희목 한나라당 의원은 "약업신문이 저와 같은 1954년생"이라고 인연을 강조하면서 "약업신문과 같은 정론지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도 여기 모인 모든분께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명섭 대한약사회 명예회장은 건배제의를 통해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47회 동안 열과성을 다해 좋은 자리를 만들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약업신문이 정론지로서 약업계의 횃불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전혜숙 민주당 의원은 축전을 통해 "수상자분들과 한국 약업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약업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시상식 이후 진행된 연회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약업계 관계자와 지인들과 담소를 나누며 東巖 약의상의 취지와 행사의 의미를 더욱 고취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