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합니다
한국콜마후원 제50회 동암 약의상 시상식 및 약업신문 창간 59주년 기념식에 내외 귀빈여러분과 독자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약업계 발전에 공로가 많은 인사를 선정, 시상해 온 동암 약의상이 올해로 50회를 맞이 했습니다.
제50회 동암 약의상 시상식과 아울러 본지창간 59주년을 기념하는 소연을 마련했습니다. 꼭 참석하셔서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시 : 2013년 3월 28일(목요일) 오후 6시30분
○장소 : 서울 팔래스호텔 1층 로얄볼룸
약업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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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의 3분의 1을 넘는 35%의 응답자들이 환경친화적인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서라면 기꺼이 더 많은 돈을 지불할 것이라고 답변했다는 조사결과가 영국에서 나왔다.
이에 따라 거의 대부분의 컨슈머 프로덕트 부문에서 친환경 옵션이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음을 짐작케 해 주었다는 것.
특히 식품 부문이 퍼스널케어 부문과 함께 소비자들의 환경-프렌들리 마인드가 가장 성숙된 두 분야의 하나로 꼽혀 주목됐다. 영국 런던에 소재한 시장조사기관 민텔社의 크리스 하크 애널리스트는 25일 공개한 ‘그린 리빙’(Green Living) 보고서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실제로 보고서에 따르면 내추럴 또는 유기농(organic) 식품 및 음료 부문의 매출이 지난 2006년부터 2008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24%나 증가한 데 이어 글로벌 경제위기의 여파가 소비자들의 지출 전반에 걸쳐 짙은 그림자를 드리웠던 지난해에도 1.8% 소폭이나마 성장세를 이어나갔던 것으로 파악되어 주목됐다.
그렇다면 대부분의 컨슈머 프로덕트 부문 매출이 지난해 뒷걸음질을 면치 못했던 것과는 나타난 것과는 대조적인 양상을 보인 셈이라고 보고서는 강조했다. 게다가 보고서는 “올해부터 오는 2012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에는 내추럴 또는 유기농 식품‧음료 부문의 매출이 20% 가까이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낙관했다.
이와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식품 부문과 함께 소비자들의 친환경 마인드가 가장 돋보였던 퍼스널케어(화장품+생활용품) 부문의 경우 이른바 “그린(green) 퍼스널케어” 제품들의 매출이 지난 2006년부터 2008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18%나 확대되었음이 눈에 띄었다.
그럼에도 불구, 글로벌 경제위기의 여파로 지난해에는 1.2% 소폭 감소한 것으로 파악되어 식품 분야와는 다소 차이를 내보였다.
그러나 보고서는 경기가 회복세로 돌아서고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상승하기 시작하면 퍼스널케어 부문의 매출도 재차 발빠른 성장세를 과시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이번 조사결과 전체 응답자들 중 3분의 1이 내추럴 또는 오가닉 퍼스널케어 제품들을 사용한 경험이 없다고 답해 바꿔 말하면 이 시장이 아직 성장의 여지가 다분함을 뒷받침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지난 2006년도의 경우 내추럴 또는 오가닉 신제품이 뷰티‧퍼스널케어 시장에서 발매된 신제품 가운데 5%를 점유하는데 그쳤지만, 2008년에는 10%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늘어났을 뿐 아니라 지난해에도 현상을 유지했다는 것이 보고서가 그처럼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은 근거.
그렇다면 지난해에도 선전을 펼쳤던 내추럴 또는 유기농 식품‧음료 부문의 경우 추후 퍼스널케어 부문보다 훨씬 더 괄목할만한 성장이 가능할 것임을 시사한 언급으로 풀이되고 있다.
실제로 보고서는 “유기농 식품 구매자들 가운데 21%만이 경제위기를 배경으로 구입량을 줄이거나 관련제품 구입을 중단했다고 답했으며, 가격이 좀 더 저렴한 유기농 식품을 구입했다는 응답률은 20%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전체의 절반에 육박하는 48%의 응답자들이 경제위기 이전보다 유기농 식품을 훨씬 더 많이 구입하고 있다는 답했다고 밝혀 이 부문이 상당수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구성하는 핵심적인 분야로 자리매김되고 있음을 뒷받침했다고 풀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