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자문위원 좌로부터 이범진, 김용희, 박영준, 송영천, 최병철, 김수신 |
본지 편집자문에 이범진 강원약대 교수 등 6명이 위촉됐다.
약업신문과 월간 의약정보(DI) 편집 자문위원에는 이범진 교수를 비롯 김용희 교수(한양대 공과대학 생명공학과), 박영준 소장(CJ 중앙연구소장), 송영천 박사(서울아산병원 약제부 팀장), 최병철 박사(심평원 상근심사위원), 김수신 박사(레알 성형외과 대표원장) 등 모두 6명이다.
이번에 새로 위촉된 6명의 편집 자문위원은 앞으로 2년동안 본지와 월간 의약정보의 편집과 출판에 관련된 자문을 하게 될 예정이다.
본지 함용헌 회장과 김일혁 고문 진영태 사장 등 임원진은 지난 26일 신임 편집자문위원 위촉장 전달식 겸 신년 상견례 모임을 갖고 향후 편집방향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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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구매 인센티브 제도를 두고 대한약사회는 원칙적 찬성 입장이지만 약사회 내부에서는 처음으로 부산시약사회가 반대입장을 천명했다.
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의약품 거래 및 약가제도 투명화방안’이 불법 리베이트를 근절하고 안정적인 보험재정을 목적으로 하는 근본적인 취지에는 절대 공감하지만, 정부가 내놓은 ‘저가구매 인센티브’정책은 기대와는 달리 실망과 우려를 금치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 “시민단체는 10월 실시 예정인 ‘저가구매 인센티브제’의 문제점과 그에 따른 파장을 얘기하지만 정부는 전혀 들으려 하지 않고 있다”라며 “보험약가 이윤을 인정하지 않는 현행법체계하에서 저가구매는 현행법에 저촉되며 차액만큼 의사에게 돌려주는 것은 음성적 리베이트를 합법화 해주어 정부가 불법을 조장하고 있는 것이다”고 했다.
이어, “의약품의 과잉처방을 유도하여 환자의 의약품 오남용을 적극 뒷받침하여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제도이다”고 주장했다.
특히 “약국마다 약값이 달라 환자와 약국 간 불신이 조장되고 의료기관에서는 구매차액이 많은 의약품을 선호함에 따라 환자에게 양질의 의약품을 처방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 할 것”고 했다
“약국 간 과당경쟁으로 종합병원 앞 문전약국을 중심으로 거대 투기자본의 도입이 예상되며 그로 인해 처방전의 집중심화가 가속되어 동네약국뿐만 아니라 국내 제약 유통산업의 동반몰락을 불러온다” 라며 “동네약국의 몰락으로 인해 약국접근성을 떨어뜨리고 약국 및 약사에 대한 불신감으로 인해 국민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심각한 부작용을 가져오게 된다”고 밝혔다.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라는 의약분업의 기본정신을 심각하게 훼손하여 결국에는 국민건강 주권을 잃어버리게 되는 심각한 상황을 불러 오게 된다고 지적했다.
또, 대한약사회는 ‘저가구매 인센티브제’가 가져올 혼란을 직시하고 회원들에게 홍보뿐만 아니라 복지부를 비롯한 정부에 강력하게 부당성을 주장하고 대국민 홍보를 병행해 주기를 강력하게 촉구했다.
부산시약사회는 ‘저가구매 인센티브제’의 시행을 강력하게 저지하기 위해 대시민 홍보와 국민건강 주권을 지키기 위한 모든 조치를 시행할 것을 엄중하게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