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귀빈 여러분.
바쁜 일정임에도, 귀중한 시간 내셔서 참석해 주신 귀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으로 총201명의 약업계 저명인사들에게 시상하게 된 동암 약의상은, 50년에 가까운 긴 세월을 지나오면서, 많은 약업계 인사들이 생전에 꼭 한번 받고 싶어 하는 "참 좋은 상"으로 존경을 받아 왔습니다.
앞으로도 동암 약의상은, 약업계 모든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신 인사를 발굴하여 그 노고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자리를 만들어 가겠다는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약업신문이 창간 된지 57주년이 되는 해이며, 바로 오늘은 창간을 한 날, 생일 날 이기도 합니다.
약업신문은 전문지의 리드로서 긴 역사만큼이나 앞으로 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많고 또한 무겁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 약업신문 임.직원 일동은 독자 여러분들로부터 존경과 신뢰받는 신문, 그리고 언론 본연의 사명과 책임을 다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경주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귀빈 여러분.
여러분께서도 피부로 느끼고 계시리라고 믿고 있습니다만 지금 약업계는 저가구매인센티브제 도입, 리베이트근절. 쌍벌제 실시 등으로 많이 혼란스럽다는 말에 동감을 하시리라 생각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드리고 싶은 말은 정부가 서둘러 무리하게 시행한 제도나 정책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이 내려졌다면 그 잘못된 정책을 바로 잡으려는 약업계의 공동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끝으로 오늘 마흔 여덞번째 동암 약의상 수상자가 되신 손의동 중앙약대교수님, 박해영 대한약사회 총회부의장님 , 이윤우 대한약품공업주식회사 대표이사 회장님, 이춘우 주식회사 부림약품대표이사 회장님, 이택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부이사장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동암약의상 후원사인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