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8회 東巖 藥의 賞 5개부문 수상자 확정
입력 2011-03-14 10:19 수정 2011-03-1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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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巖 藥의 賞 심사위원회(위원장 김일혁중앙대 명예교수)는 지난 11일 정오 프라자호텔서 심사위원 회의를 갖고 약학,약사발전,제약,유통,사회기여 등 5개 부문 수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올해 東巖 藥의 賞 수상자는 ▲약학부문 손의동 교수(중앙대 약대)  ▲약사발전부문 박해영 약사(대한약사회 총회 부의장) ▲제약부문 이윤우 회장 (대한약품 대표이사) ▲유통부문 이춘우 회장(부림약품 대표이사) ▲사회기여부문 이택관 약사(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부이사장) 등 5명이다.

한국콜마 후원 '東巖 藥의 賞' 수상자는 약학ㆍ제약ㆍ약사발전ㆍ유통ㆍ사회기여 등 각 분야에서 약업계 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각계 인사들로부터 추천을 받은 경우와 동 심사위원회에서 발굴한 후보자들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거쳐 확정됐다.

東巖 藥의 賞은 지난 1961년 제정이후 지금까지 47회에 걸쳐 총 196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한국콜마의 후원으로 '東巖 藥의 賞' 시상이 이뤄지고 있다.

한국콜마가 후원하는 제48회 東巖 藥의 賞 시상식은 오는 3월29일 오후6시 30분 팔레스호텔 1층 로얄볼룸에서 본지창간 57주년 기념식을 겸해 개최된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금메달과 상패 및 상금 2백만원씩이 각각 주어진다.

한편 東巖 藥의 賞 심사위원회는 올해의 경우 각 부문별로 자격이 있는 후보들이 대거 추천되어 심사과정에서 최종수상자를 선정하는데 매우 애를 먹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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