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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지속된 약값인하로 경영에 어려움을 느낀 도매업소들이 인수합병 작업을 거쳐 현재 5개 계열사로 편입됐지만 순이익률은 매년 떨어지고 있다. 제약 분야에서는 외자제약사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 가까이 달한다. '
지난 14,15일 부산에서 열린 한일의약품유통포럼에 참가한 일본의약품도매연합회 소속 인사들이 밝힌 일본 약업계의 현 주소다. 약제비 절감 방안에 따른 약가인하로 혼란을 겪고 외자제약사들의 비중이 커지고 있는 국내 제약시장과 다르지 않다. 유통쪽에서도 0%대에서 형성된 순이익률로 경영난을 겪으며 대형화와 인수합병이 지속적으로 논의되고 있지만 지지부진해 1,700여개에 달하는 국네 의약품도매업계에 시시하는 바가 크다. 일본의약품도매업연합회 사사키요지 광고 연수위원, 이이즈까 토시카까 홍보연수위원, 홍보 연수위원회 담당상임이사 모기 토모유키 씨의 발표내용을 요약한다.
일본의 약제비 지급현황과 약값 인하=의료비는 2004년 31.1조엔으로 20년간 16조엔에서 배가 증가했다. 의료비 32조엔 중 4분의 1인 8조엔이 국고부담금이며 일본 저출산고령화 사회가 더욱 심각한 방향으로 진행됨에 따라 해매다 증가하는 경향이다.
매년 의료비 증가에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정부는 자기 부담증가, 약값의 인하, 후발품의 사용 촉진 등 의료비 억제책을 차례대로 밝히고 있다.
약제비는 1995년 7.3조엔을 정점으로 2003년 6.9조엔으로 축소했다. 이것은 격년에 행해지고 있는 약값개정으로 약값이 인하되고 있기 때문이다. 의료비가 차지하는 약제비 비율은 1993년 28.5%에서 2003년 21.9%로 떨어졌다.
이것은 의료비의 성장에 대해 약값인하 등으로 약제비가 억제돼 있는 것을 보여준다.
일본의약품 도매업의 경영현황=일본 의약품 도매업의 총이익률 판관비율 순이익률 본사수 종업원수 MS수는 1992년부터 2005년 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총이익률은 92년 12.3%에서 1996년 11.0%, 2000년 9.0%, 2005년 7.9%로 하락했다.
순이익률도 92년 2.0%였으나 96년 1.3%, 2000년 0.4%로 떨어졌다. 2005년 0.85%로 증가했으나 여전히 1% 밑돌고 있다. 한국의약품도매업소들의 순이익률이 0%대에서 형성되는것과 다르지 않다.
판관비율도 1992년 10.3%에서 2005년 7.1%로 감소했다. 경비 대폭삭감 노력으로 간신히 영업이익을 확보하고 있는 수준.
어려운 경영환경에 따라 본사수도 1992년 331사에서 2005년 134개사로 200여 곳이 감소했다. 의약품 도매는 대략 현재 4-4개 그룹으로 정리돼 있으며 4-5개 그룹에 따른 시장 점유율은 90%로 강해재고 있다. 경비 중 중범이 큰 인건비도 13년간 22,000명의 종업원 삭감이 진행됐다.
M&A 배경=약값인하, 아라리(매출액에서 직접비를 뺀 이익)의 저하, 고비용 체질의 지방 도매 매출율 저하, 공동구입처 증가, IT정비 물류인프라정비 필요성, 판매비삭감 필요성 등이 인수합병을 진전시켰다.
악값 경우 91년을 100으로 해서 단순 계산할 경우 2006년까지 14년 간 53.8까지 내렸다(100엔이었던 약값이 54엔까지 내렸다는 의미)
이 과정에서 메이커 도매의 이익확보가 곤란해졌다. 매출저하도 1992년 결산가제가 도입돼 도매 자립화가 됐지만 연간 메이커의 고결산가가 진행돼 도매에 남는 매출이익이 감소했다.
이 같은 매출률 저하로 고비용체질의 지방 도매 영업이 힘들어졌고 전국레벨의 공동구입 증가로 지방도매가 대형도매 그룹으로 흡수되며 공동구입선 납입권리를 얻을 필요가 있어 인수합병이 활발히 진행됐다.
IT 정비, 물류인프라 정비 등 필요성도 시스템 투자비용의 증가 등 지방도매 단독 부담은 곤란한 환경이 됬고, 급격한 매출율 저하에 따른 판매관리비 삭감이 급선무가 됐기 때문에 대형도매 그룹에 흡수되는 도매가 증가해 왔다.
(약값인하=92년 8.1%, 94년 6.6%. 96년 6.8%, 97년 4.4%, 98년 9.7%, 2000년 7.0%, 2002년 6.3%, 2004년 4.2%, 2006년 6.7%)
일본의 제약과 도매시장=일본의 의약품 유통은 지난 7년간 급격하게 변모했다. 도매의 의약품 판매액은 7조엔으로 헬스케어 등을 포함한 시장규모는 8조엔 정도로 추정된다.
상위 5사의 시장점유율은 70%, 대형 4그룹의 사장점유율은 95%달한 것으로 추산된다.(메디세오 그룹 1.8조엔, 아루후렛사 그룹과 스즈켄 그룹이 각각 1.5조엔, 신동방그룹 2.2조엔)일본의 주요 제약 15단체에 가맹된 제약사는 약 600개사로 1위는 다케다약품 6,158억엔, 2위는 아스텔라스제약 5,532억엔이다.
외자제약사들의 약진이 눈부신데 상위 10개사에서 3조원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전체의 46%다. (2006년 4월부터 2007년 3월 IMS데이터-3위 다이찌산쿄(5,006억엔), 4위 화이자(3,297억엔), 5위 쥬가이제약(3,170억엔), 6위 노바티스(3,046억엔), 7위 에자이(2,664억엔), 8위 GSK(2,170억엔), 9위 미쯔비씨웰파마(2,122억엔), 10위 스미모토제약(2,119억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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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지속된 약값인하로 경영에 어려움을 느낀 도매업소들이 인수합병 작업을 거쳐 현재 5개 계열사로 편입됐지만 순이익률은 매년 떨어지고 있다. 제약 분야에서는 외자제약사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 가까이 달한다. '
지난 14,15일 부산에서 열린 한일의약품유통포럼에 참가한 일본의약품도매연합회 소속 인사들이 밝힌 일본 약업계의 현 주소다. 약제비 절감 방안에 따른 약가인하로 혼란을 겪고 외자제약사들의 비중이 커지고 있는 국내 제약시장과 다르지 않다. 유통쪽에서도 0%대에서 형성된 순이익률로 경영난을 겪으며 대형화와 인수합병이 지속적으로 논의되고 있지만 지지부진해 1,700여개에 달하는 국네 의약품도매업계에 시시하는 바가 크다. 일본의약품도매업연합회 사사키요지 광고 연수위원, 이이즈까 토시카까 홍보연수위원, 홍보 연수위원회 담당상임이사 모기 토모유키 씨의 발표내용을 요약한다.
일본의 약제비 지급현황과 약값 인하=의료비는 2004년 31.1조엔으로 20년간 16조엔에서 배가 증가했다. 의료비 32조엔 중 4분의 1인 8조엔이 국고부담금이며 일본 저출산고령화 사회가 더욱 심각한 방향으로 진행됨에 따라 해매다 증가하는 경향이다.
매년 의료비 증가에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정부는 자기 부담증가, 약값의 인하, 후발품의 사용 촉진 등 의료비 억제책을 차례대로 밝히고 있다.
약제비는 1995년 7.3조엔을 정점으로 2003년 6.9조엔으로 축소했다. 이것은 격년에 행해지고 있는 약값개정으로 약값이 인하되고 있기 때문이다. 의료비가 차지하는 약제비 비율은 1993년 28.5%에서 2003년 21.9%로 떨어졌다.
이것은 의료비의 성장에 대해 약값인하 등으로 약제비가 억제돼 있는 것을 보여준다.
일본의약품 도매업의 경영현황=일본 의약품 도매업의 총이익률 판관비율 순이익률 본사수 종업원수 MS수는 1992년부터 2005년 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총이익률은 92년 12.3%에서 1996년 11.0%, 2000년 9.0%, 2005년 7.9%로 하락했다.
순이익률도 92년 2.0%였으나 96년 1.3%, 2000년 0.4%로 떨어졌다. 2005년 0.85%로 증가했으나 여전히 1% 밑돌고 있다. 한국의약품도매업소들의 순이익률이 0%대에서 형성되는것과 다르지 않다.
판관비율도 1992년 10.3%에서 2005년 7.1%로 감소했다. 경비 대폭삭감 노력으로 간신히 영업이익을 확보하고 있는 수준.
어려운 경영환경에 따라 본사수도 1992년 331사에서 2005년 134개사로 200여 곳이 감소했다. 의약품 도매는 대략 현재 4-4개 그룹으로 정리돼 있으며 4-5개 그룹에 따른 시장 점유율은 90%로 강해재고 있다. 경비 중 중범이 큰 인건비도 13년간 22,000명의 종업원 삭감이 진행됐다.
M&A 배경=약값인하, 아라리(매출액에서 직접비를 뺀 이익)의 저하, 고비용 체질의 지방 도매 매출율 저하, 공동구입처 증가, IT정비 물류인프라정비 필요성, 판매비삭감 필요성 등이 인수합병을 진전시켰다.
악값 경우 91년을 100으로 해서 단순 계산할 경우 2006년까지 14년 간 53.8까지 내렸다(100엔이었던 약값이 54엔까지 내렸다는 의미)
이 과정에서 메이커 도매의 이익확보가 곤란해졌다. 매출저하도 1992년 결산가제가 도입돼 도매 자립화가 됐지만 연간 메이커의 고결산가가 진행돼 도매에 남는 매출이익이 감소했다.
이 같은 매출률 저하로 고비용체질의 지방 도매 영업이 힘들어졌고 전국레벨의 공동구입 증가로 지방도매가 대형도매 그룹으로 흡수되며 공동구입선 납입권리를 얻을 필요가 있어 인수합병이 활발히 진행됐다.
IT 정비, 물류인프라 정비 등 필요성도 시스템 투자비용의 증가 등 지방도매 단독 부담은 곤란한 환경이 됬고, 급격한 매출율 저하에 따른 판매관리비 삭감이 급선무가 됐기 때문에 대형도매 그룹에 흡수되는 도매가 증가해 왔다.
(약값인하=92년 8.1%, 94년 6.6%. 96년 6.8%, 97년 4.4%, 98년 9.7%, 2000년 7.0%, 2002년 6.3%, 2004년 4.2%, 2006년 6.7%)
일본의 제약과 도매시장=일본의 의약품 유통은 지난 7년간 급격하게 변모했다. 도매의 의약품 판매액은 7조엔으로 헬스케어 등을 포함한 시장규모는 8조엔 정도로 추정된다.
상위 5사의 시장점유율은 70%, 대형 4그룹의 사장점유율은 95%달한 것으로 추산된다.(메디세오 그룹 1.8조엔, 아루후렛사 그룹과 스즈켄 그룹이 각각 1.5조엔, 신동방그룹 2.2조엔)일본의 주요 제약 15단체에 가맹된 제약사는 약 600개사로 1위는 다케다약품 6,158억엔, 2위는 아스텔라스제약 5,532억엔이다.
외자제약사들의 약진이 눈부신데 상위 10개사에서 3조원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전체의 46%다. (2006년 4월부터 2007년 3월 IMS데이터-3위 다이찌산쿄(5,006억엔), 4위 화이자(3,297억엔), 5위 쥬가이제약(3,170억엔), 6위 노바티스(3,046억엔), 7위 에자이(2,664억엔), 8위 GSK(2,170억엔), 9위 미쯔비씨웰파마(2,122억엔), 10위 스미모토제약(2,119억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