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세로노’ 런칭-머크사 전문약부서와 통합
머크, 세로노 자산과 의결권 소유- 새로운 조직 대표 경영진 섬임
입력 2007.01.0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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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머크사(회장 마이클 뢰머)가 1월8일 ‘머크 세로노’( Merck Serono S.A.)의 런칭을 선언했다. 지난 2006 년 9월 버타렐리가와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세로노의 자산과 의결권의 대부분을 소유하며 새로운 조직의 대표와 경영진을 선임 한 것이다.

머크 세로노의 새로운 회장으로 임명된 머크 의약사업부의 총 책임자인 엘마 슈네씨는 “우리는 양 사의 강력한 혁신력을 바탕으로, 제약부문, 의약산업을 위한 화학부문 그리고, 생명과학 부분이 결합한 최상의 조직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또 “머크 세로노는 또한 양사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것”이라며 “ 현재 28개의 임상실험이 진행 중에 있으며 양 사의 연구개발비는 약 10 억 유로에 달한다. 항암제인 얼비툭스®와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인 리비프® 같은 주요 성장 기대주를 통해 향후 성공적인 미래를 위한 최상의 발판을 갖게 됐다”고 덧붙였다.

합병절차도 곧 시작 할 계획이다. 머크KGaA의 보드멤버인 클레이 박사가 지휘하는 합병위원회는 준비된 계획에 따라 170명의 매니저로 구성된 25개의 합병팀과 함께  전사적인 합병절차를 밞게 된다.

프로젝트 리더인 클레이 박사는 위원회의 목적과 관련, “투명하고, 공정하며, 정직하면서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하는 분명한 성과위주의 조직을 구성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7년 동안, 머크  세로노는 머크 그룹의 의약비지니스 부문의 새로운 부서로써 운영되며 현재 전문의약품 부서와 통합된다.이 부서의 본부는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하게 되며, 2005년 매출 기준으로 약 36억 유로에 달하는 규모와 전세계 14,500명의 직원을 가진 바이오 파마슈티칼 제품의 글로벌 리더로 재 탄생하게 된다.

양사는 이번 합병으로 종양학, 신경학, 자기면역학 그리고 염증을 유발하는 질환 등의 치료 군에 특별한 강점을 갖게 되며 머크 세로노는 불임, 내분비학, 2형 당뇨, 심혈관계 제품도 보유하게 된다.

효율성 증대를 위해 얼비툭스의 생산기지는 스위스로 통합되며 머크는 지속적으로 독일에서 화학과 의약비지니스를 영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머크 사는 이미 증권거래소를 통해 1,100 스위스프랑에 거래되고 있는 세로노 주식의 84% 와 89% 의결권을 확보한 상태이며 1월 9일부터  스위스 법에 따라 나머지 주식의 매수를 진행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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