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요실금 치료제 FDA 허가 취득
야마노우찌/글락소 '베시케어'
입력 2004.11.22 17:55 수정 2004.11.2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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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요실금 치료제로 기대를 모아 왔던 '베시케어'(Vesicare; 숙신산염 솔리페나신)가 마침내 FDA의 허가를 취득했다.

'베시케어'는 일부 유럽국가들의 경우 이미 시장에 발매되고 있는 약물.

적응증은 빈뇨, 절박뇨, 절박성 요실금 등을 포함한 과민성 방광의 제 증상이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社와 야마노우찌社는 "요실금 치료제로 개발된 '베시케어'가 FDA의 승인을 얻어냄에 따라 가까운 시일 내에 미국시장 데뷔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22일 발표했다.

당초 양사는 '베시케어'가 올해 말경 허가를 취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었다. 그렇다면 당초 예상했던 것에 비해 조기에 FDA의 관문을 통과한 셈.

이에 앞서 글락소와 야마노우찌는 지난해 8월 '베시케어'의 미국시장 코-프로모션에 합의했던 파트너 관계이다. 당시 글락소측은 막바지 개발단계에 있는 예비신약들을 확보한다는 전략에 따라 야마노우찌측과 손을 잡았던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특히 야마노우찌측은 앞으로 '베시케어'가 자사의 달러박스 품목이 될 것이라며 높은 기대감을 갖고 있다는 후문이다. 잘 알려진 대로 야마노우찌社는 후지사와社와 통합에 합의해 내년 4월이면 아스테라스 파마社(Astellas Pharma)로 정식발족을 앞두고 있다.

일본 3위의 제약기업으로 꼽히는 야마노우찌는 지난 9월 자국시장에서도 '베시케어'의 허가를 신청한 상태이다.

한편 과민성 방광 증상은 오늘날 미국에만 환자수가 1,700만~2,0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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