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상반기 1217억-아마릴 313억 주도
매출은 성장 영업 경상 순익은 부진- 훼스탈도 하락세
입력 2004.08.10 19:02
수정 2004.08.11 09:05
한독약품은 올 상반기 1217억8,500여만원의 매출을 달성, 지난해 동기(1082억2,000여만원)보다 12.53% 성장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62억8,700여만원으로 전년동기(176억여원) 대비 4.62% 감소했고, 경상이익도 113억7,500여만원(152억3,800여만원)으로 25.35% 떨어졌다.
당기순이익도 66억6,000여만원(99억8,600여만원)으로 49.9% 감소했다.
한편 한독약품의 매출성장은 아마릴리 주도했다. 아마릴은 상반기 313억3,000여만원의 매출로, 지난해 동기 274억5,400여만원을 상회하며 14.11% 증가했다.(지난해 전체 583억6,000여만원)
트리테이스도 128억6,400여만원으로 지난해 동기 매출액인 123억보다 소폭 증가(지난해 전체 243억5,300여만원)했고,무노발은 71억여원으로 지난해 동기(70억4,000여만원)와 큰 차이가 없었다.
훼스탈은 감소했다.
훼스탈은 지난해 상반기에는 59억8,800여만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올 상반기 29.19% 준 42억4,000여만원의 매출에 그쳤다.(지난해 전체 117억8,800여만원)
훼스탈의 매출 감소는 경쟁품인 ‘닥터 베아제’의 공격적 영업을 통한 매출 급성장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더마톱은 17억7,300여만원(지난해 동기 18억3,000여만원)으로 큰 차이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