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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노디스크社가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원격의료 플랫폼 기업 로(Ro)가 진행한 ‘OCTANE 시험’에서 개인식별 정보를 제거한 후 분석해 얻어진 새로운 실제 임상현장 데이터를 30일 공개했다.
이 시험은 성인 과다체중자 또는 비만 환자들을 대상으로 체중관리를 위해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제제들인 티어제파타이드 또는 세마글루타이드 주사제들을 사용하다 경구용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 정제를 1일 1회 복용하는 방식으로 전환토록 하면서 진행된 시험례이다.
그 결과 ‘위고비’ 정제로 전환한 후 3개월 동안 복용을 지속토록 했을 때 체중이 평균 4.1%(8.8파운드 또는 3.99kg)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착수시점 당시 피험자들의 평균 체중은 221.6파운드(약 100.52kg)였다.
이에 따라 착수시점 당시 87.1%에 달했던 비만 환자(체질량 지수 30kg/m² 이상)들의 비율이 3개월차 시점에서는 65.5%로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OCTANE 시험’의 결과는 9월 28일~10월 2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고 있는 제 62차 유럽 당뇨병연구협회(EASD) 연례 학술회의에서 30일 발표됐다.
노보 노디스크社의 마르틴 홀스트 랑게 부회장, 최고 학술책임자 겸 연구‧개발 담당대표는 “비만 환자들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우리가 혁신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주사제 투여에서 경구용 정제로 전환하는 일부 환자들의 경우 주사바늘에 대한 불안감, 라이프스타일 또는 단순한 개인적 취향 등에서 비롯된 선택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OCTANE 시험’에서 도출된 데이터를 보면 주사제에서 경구용 정제로 전환한 환자들에게서 괄목할 만한 체중감소와 치료 만족도, 라이프스타일 개선 등이 나타나 미래의 연구를 위해 유망한 결과가 확보될 수 있었던 것이라고 홀스트 랑게 부회장은 의의를 강조했다.
다만 ‘OCTANE 시험’이 내포하고 있는 제한적인 측면들로 노보 노디스크 측은 통상적인 원격의료가 이루어진 기간 동안 데이터의 도출‧종료시점이 제각각이었다는 점과 함께 조사대상자들이 자율보고한 것이어서 선입견이나 편견이 포함될 수 있다는 점, 치료를 중단하지 않고 지속한 환자들만 분석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선택 편향(즉, 선택의 오류)이 수반될 수 있다는 점, 도출된 결과를 전체 인구로 확대시켜 일반화할 수 없다는 점 등이 열거했다.
‘OCTANE 시험’을 주도한 코넬대학 의과대학 종합체중조절연구소의 루이스 J. 애런 소장은 “일상적인 임상현장에서 우리는 GLP-1 기반 주사제를 사용했을 때 양호한 반응을 나타내지만 개인적이거나 실질적인 이유로 경구제 전환을 원하는 환자들을 목격하고 있다”면서 “이번에 공개된 ‘OCTANE 시험’ 자료가 우리에게 말해주는 것은 경구용 ‘위고비’로 전환하는 것이 적합한 환자들의 경우 첫 3개월 만에 실질적인 체중감소와 라이프스타일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행 가능한 경로(viable path)의 하나일 수 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게다가 경구용 ‘위고비’는 대다수 환자들의 체질량 지수(BMI) 30kg/m²)가 비만 기준선 미만에 도달하도록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임이 입증됐다고 애런 소장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우리는 장기적으로 미치는 결과를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현재 ‘위고비’ 정제는 미국, 영국, 독일 및 아랍에미리트(UAE) 등에서 발매되고 있는 가운데 노보 노디스크 측은 차후 수 개월 이내에 추가로 발매에 돌입할 시장들을 선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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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노디스크社가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원격의료 플랫폼 기업 로(Ro)가 진행한 ‘OCTANE 시험’에서 개인식별 정보를 제거한 후 분석해 얻어진 새로운 실제 임상현장 데이터를 30일 공개했다.
이 시험은 성인 과다체중자 또는 비만 환자들을 대상으로 체중관리를 위해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제제들인 티어제파타이드 또는 세마글루타이드 주사제들을 사용하다 경구용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 정제를 1일 1회 복용하는 방식으로 전환토록 하면서 진행된 시험례이다.
그 결과 ‘위고비’ 정제로 전환한 후 3개월 동안 복용을 지속토록 했을 때 체중이 평균 4.1%(8.8파운드 또는 3.99kg)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착수시점 당시 피험자들의 평균 체중은 221.6파운드(약 100.52kg)였다.
이에 따라 착수시점 당시 87.1%에 달했던 비만 환자(체질량 지수 30kg/m² 이상)들의 비율이 3개월차 시점에서는 65.5%로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OCTANE 시험’의 결과는 9월 28일~10월 2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고 있는 제 62차 유럽 당뇨병연구협회(EASD) 연례 학술회의에서 30일 발표됐다.
노보 노디스크社의 마르틴 홀스트 랑게 부회장, 최고 학술책임자 겸 연구‧개발 담당대표는 “비만 환자들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우리가 혁신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주사제 투여에서 경구용 정제로 전환하는 일부 환자들의 경우 주사바늘에 대한 불안감, 라이프스타일 또는 단순한 개인적 취향 등에서 비롯된 선택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OCTANE 시험’에서 도출된 데이터를 보면 주사제에서 경구용 정제로 전환한 환자들에게서 괄목할 만한 체중감소와 치료 만족도, 라이프스타일 개선 등이 나타나 미래의 연구를 위해 유망한 결과가 확보될 수 있었던 것이라고 홀스트 랑게 부회장은 의의를 강조했다.
다만 ‘OCTANE 시험’이 내포하고 있는 제한적인 측면들로 노보 노디스크 측은 통상적인 원격의료가 이루어진 기간 동안 데이터의 도출‧종료시점이 제각각이었다는 점과 함께 조사대상자들이 자율보고한 것이어서 선입견이나 편견이 포함될 수 있다는 점, 치료를 중단하지 않고 지속한 환자들만 분석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선택 편향(즉, 선택의 오류)이 수반될 수 있다는 점, 도출된 결과를 전체 인구로 확대시켜 일반화할 수 없다는 점 등이 열거했다.
‘OCTANE 시험’을 주도한 코넬대학 의과대학 종합체중조절연구소의 루이스 J. 애런 소장은 “일상적인 임상현장에서 우리는 GLP-1 기반 주사제를 사용했을 때 양호한 반응을 나타내지만 개인적이거나 실질적인 이유로 경구제 전환을 원하는 환자들을 목격하고 있다”면서 “이번에 공개된 ‘OCTANE 시험’ 자료가 우리에게 말해주는 것은 경구용 ‘위고비’로 전환하는 것이 적합한 환자들의 경우 첫 3개월 만에 실질적인 체중감소와 라이프스타일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행 가능한 경로(viable path)의 하나일 수 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게다가 경구용 ‘위고비’는 대다수 환자들의 체질량 지수(BMI) 30kg/m²)가 비만 기준선 미만에 도달하도록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임이 입증됐다고 애런 소장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우리는 장기적으로 미치는 결과를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현재 ‘위고비’ 정제는 미국, 영국, 독일 및 아랍에미리트(UAE) 등에서 발매되고 있는 가운데 노보 노디스크 측은 차후 수 개월 이내에 추가로 발매에 돌입할 시장들을 선택할 예정이다.